요즘 추세가
대형기업은 외국인을 반드시 끼워넣으려는게 깊어졌네요.
아마도 외국인멤버기용으로 외국팬들을 더 끌어안고 더 돈을 벌기위해서
그렇게 쉽게 가기위해서 그러는것같은데
일단 아이돌그룹을 만들때 외국인멤버를 넣더라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되도록이면 한국멤버가 주축으로 리더나 센터가 되서 인지도를 얻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게 말처럼 뭐 쉬운게 아니겠지만
일례로
트레저같은경우 일본애들이 1/3인데
지금 추이를보니
한국인 멤버 보다
일본인 멤버애들이 해외팬들에게 인지도가 훨씬 있는것 같더군요.
그냥 죽쒀서 x주는것같은 느낌이랄까
블핑의 리사나
트와의 인기있는 쯔위나 일본3인방친구들까지는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요즘은 너도나도 외국멤버들을
대형기획사라면
다 끼워버리는 추세이고
점점 중국, 일본애들이 늘어나는추세라
더 그런마음이 드네요
앞으로는 케이팝에 현역 중국, 일본출신멤버들이 수십명은 넘어버릴것같은데
sm의 nct는 그래도 한국멤버들이 팬덤도 막강하고 그들이 주축이 되어있는데,
요즘 트레저나 엔하이픈 이런신생그룹보면
어째 한국멤버들은 다소 인지도에서
밀려가고있다는 생각은 제 생각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그어느때보다
열심히 기획사에서 밀어주고, 능력있게 잘 하고있는
한국멤버로 이뤄진
있지나, 스테이시가 고맙네요. 그리고 위클리도
레드벨벳도 한국멤버라 좋았지만,
노래하나하나가 기존 다른여돌그룹과 다르게 다양한
컨셉과 그 예측할수없는 뮤비로 즐겁게 해줘서 너무좋았는데
8월달에 오랜만에 나온다니 너무 기대가 되구요.
걸스플래닛999인가 그것도
까봐야 아는거겠지만 거의 나라별로 비슷한숫자로 데뷔시킬것같은데
왠지 데뷔후에도
자칫잘못하면 중국이나 일본애들에게 밀려버릴수도있을것같다는생각이 듭니다
그냥 죽쒀서 x준다는 생각도 괜히 들구요.
그놈의 해외자본때문에 그 맛에
외국인들의 무대로 변화되고
그들의 문화와 인지도를 넘겨주는것같은
어쨌든 무조건 중화권이라고 다 미워하는건 아닙니다.
가만보면 홍콩출신이라도 극히 일부는
하나의 중국이라던가, 항미원조 이런걸 안하는 사람도 있는것같아서요
물론 대부분 다 중국편을 들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