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사장과 안준영 딜 한것 같네요.
저번주부터 아예 방송분 안잡아줍니다.
피디 편집으로 카메라 잡아주지 말고 12픽에서
장원영, 안유진 2명 아예 빼달라는 딜 오고 간듯 보이네요.
복코 미유, 이채연
아줌마 미호
무표정 친일 강혜원
노답형제 사쿠라, 쥬리,나코
이 멤버로 글로벌 데뷔??
노답인걸 눈치 깠는듯.
두명은 그냥 몇달동안 인지도 얻고 바로 런 개이득~
애초에 아이즈원은 2년 반 프로젝트로 안준영이 문제를 일으킨 부분은 이 2년 반에 해당하는 부분의 기회가치의 문제이고~ 당연히 이 문제는 기회가치를 훼손한 안준영 및 관계된 인간들이 처벌받는 일로 마무리 됨~ 단순히 법적 접근으로는 피해자들이 CJ에 소송을해서 받아야하는데 이건 얼마 되지도 않는 보상을 받기위해 대기업 눈에 나는 꼴이라 쉽지 않은데 CJ도 이슈를 길게 끌고싶지 않으니 직접 보상하겠다고 선빵을 친거~
CJ가 피에스타 활동시킨 배경은 아이즈원도 피해자라는 법원 판단 전제하에 활동지원으로 보상하겠다고 밝혔고 탈락피해자들에게는 별도로 합의 보상하겠다고 한 검돠~
당시 활동지원은 사실상 망한 상태로 대중들의 욕받이가 예상되던 시절의 결정이라 보상이라 보는 것이 말이 안됐고 팬들의 전격적인 코어화와 지지로 되살아난거지 그렇게 해체했으면 엑스원과 달리 대중들에게 알려진 애들은 쉽게 재기하기 힘들었슴~
이미 계약종료와 해체로 프듀와의 선은 끊어졌고 여기서 재런칭에 들어가는 배경은 팬들의 지지와 펀딩, 총공으로 이뤄진거고 기획사들과의 미팅과정에서 CJ가 뜬금 숟가락을 올리는건지 예의상 가교역할만 하는건지 몰라도 끼어든거고~
옛날부터 밥먹듯 함께하자 영원하자는 말을 해온 멤버들의 말을 들은 팬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해체통보 받기 전 콘서트 컨텐츠나 잇힝트립3에서도 앞으로도 지속될 이야기를 했고~ 콘서트 마지막 멘트에서도 다 드러나는 내용이고~ 이번 기사에서도 나왔지만 이전 해체 기사에서도 멤버들은 아직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남았고 지속의 의지는 확고했지만 잘 안됐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왔슴~ 당연히 멤버들 의지가 가장 중요한거고 펀딩도 그걸 전제로 한검돠~
지금 돌아가는게 아직 결정난 건 없어서 완전체가 될지 유닛이 될지 무산될지 이름이 바뀌거나 할지 알 수 있는 건 하나도 없고 내부적 변화가 생기거나 아키 회사쪽에서 빠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