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3-28 14:41
[기타] YG·SBS 시총 700억 날아갔다…'조선구마사' 사태 일파만파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3,197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15&aid=0004520325&rankingType=RANKING#

역사 왜곡과 친중국 논란에 휩싸인 드라마 조선구마사로 인해 YG엔터테인먼트, SBS 등 관련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700억원 넘게 증발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선구마사 제작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의 모기업 YG엔터테인먼트와 방송사 SBS의 시총은 지난 26일 기준 1조2297억원으로 나타났다. 조선구마사 1회가 방영된 22일 종가 기준 시총인 1조3014억원보다 716억원 쪼그라든 것이다. 해당 기간 YG엔터테인먼트는 5.63%, SBS는 5.24% 내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잉몰라 21-03-28 15:04
   
더더더내려가
롤랑디앙 21-03-28 15:14
   
그냥 망해버려야 동북공정 역사왜곡하면 골로 간다는 예가 될텐데
비호천왕 21-03-28 15:39
   
지들이 양싸 경영에서 밀어내고 무슨 아직까지 양싸 탓이야? 중국 공작에 놀아나 중국 대주주 만들어 놓고? 양싸 물러난 이후 yg 상황보면 모르나?yg는 서태지 영향으로 민족주적 경향이 있어서 (사무실에 태권브이 피규어나 뮤비에 한국 단청이나 한복을 넣는거 3대 기획사중 소속에 중화권인물이 없는거등등)투자도 서구권에서 투자받았는데 중국공작에 놀아나(공매도나 소속가수들에 대한 가짜 루머등으로 대주주였던 루이비통 외국m&a방어주였던 국민연금 퇴출)주가 하락시켜 중국이 그 주식들을 가져가 일부 경영권을 확보해서 드라마 제작부분을 장악해 강제적인 친중 드라마 만드는거지. 지금 양싸가 자신 재판때문에 경영에 신경쓸 시간이 있나?큐브도 중국에 뺏겼는데 yg까지 뺏갤래? 저번에 네이버와 빅히트와 합작도 경영권 방어할려고 백기사 세력을 형성하려는 거임.
Lizai 21-03-28 16:46
   
그냥 하루 변동폭 수준인데 기래기 주린이인가?
A톰 21-03-28 17:08
   
저 두회사가 망할 정도의 금액은 아직 아닌거 같은데?
아롱다쟈 21-03-28 17:14
   
와쥐는 철인왕후 제작도 했더만 놀라움
블랙베어 21-03-28 17:18
   
와쥐는 암만 사고치고 망하길 바래봐야 어떻게든 투자받고 어떻게든 살아나더라고요.
블핑 대박터진것도 크고.
와쥐는 안망할거같음.
푸른마나 21-03-28 19:11
   
철인왕후와 조선구마사 두편다 조선역사를 폄하했던거 보면 중국공산당의 개입이 있었다고 봐야됨.... 어떤식으로 개입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요..
     
조지아나 21-03-28 19:26
   
공감 합니다.~
병든성기사 21-03-28 19:15
   
에게??
 
 
Total 1,4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2 [기타] 더보이즈 선우, 학폭 의혹 벗었다…게시자, 허위 … (7) 강바다 03-29 1630
1351 [기타] 방영도 안된 드라마 가지고 청원 난리하지말고,... (16) 스마트가이 03-29 2173
1350 [기타] 이번엔 JTBC ‘설강화’…가구업체 “협찬 취소” (7) 강바다 03-29 2633
1349 [기타] 함소원, 파오차이·중국별장·전화 조작→자진하차 (2) 강바다 03-29 2881
1348 [기타] TOO(티오오), TO1(티오원)으로 그룹명 변경 (1) 강바다 03-29 577
1347 [기타] “사지말고 입양”하라던 송희준, 반려견 파양 (4) 강바다 03-29 1648
1346 [기타] 찬열, 오늘(29일) 현역 입대..엑소 중 다섯번째 강바다 03-29 482
1345 [기타] 박중훈 측 "음주운전 적발, 책임 통감..주의 기울일… (6) 강바다 03-29 889
1344 [기타] YG·SBS 시총 700억 날아갔다…'조선구마사' … (10) 강바다 03-28 3198
1343 [기타] "JTBC 설강화' 촬영 중단하라" 국민청원 9만명 돌… (32) 강바다 03-28 2829
1342 [기타] 브레이브 걸스, 가수 브랜드평판 2위…임영웅 제쳤… 강바다 03-28 1049
1341 [기타] 美포브스 “온앤오프, 기존의 틀 벗어나” 집중 조… (1) 강바다 03-28 1454
1340 [기타] ‘그알’ 캐스팅 디렉터 폭로, 박은석 최희 김호영… 강바다 03-28 2125
1339 [기타] “비혼모 출산 부추겨” 사유리 ‘슈돌’ 출연 반… (21) 강바다 03-28 2861
1338 [기타] 있지, ‘믿지’ 영어 버전 선공개… 美 진출 박차 (6) 강바다 03-28 1128
1337 [기타] '실화탐사대' 현대판 노예생활에 '충격&… 강바다 03-28 929
1336 [기타] ABBA (1) NiziU 03-28 763
1335 [기타] Olivia Newton-John (1) NiziU 03-27 805
1334 [기타] Bee Gees (2) NiziU 03-27 546
1333 [기타] 조선구마사 이어 철인왕후도, 다시보기 서비스 중… (7) 강바다 03-27 1816
1332 [기타] 이유비도 고개 숙였다… '조선구마사' 출연… (1) 강바다 03-27 1877
1331 [기타] 박성훈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막중한 책… 강바다 03-27 1603
1330 [기타] 엑소 백현, 4월 입대 강바다 03-27 492
1329 [기타] Boney M. (4) NiziU 03-27 934
1328 [기타] 시지프스 中드라마인 줄‥중국 자본에 주도권 빼… (23) 강바다 03-27 448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