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41&aid=0003091601
특히 지난 4일 준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참가자 전유진을 언급하면서 박선주에 대한 강한 불쾌감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전유진에게 꼭 그렇게 하셔야 했나요. 박선주 씨 정말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실망했다", "어른이라는 것들이 애 하나 세워놓고 조리돌림이나 하고 아주 수준 이하다", "너무 편파적이고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된다", "미성년자에 대한 보호 몰라요? 당신 말 한마디에 상처받아 꿈을 포기하면 책임질 거에요?", "당신이 트로트 한번 불러봐 내가 평가하게. 당신은 전유진의 40%도 못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