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실 각오】I-LAND 일본인 잔류를 위해 제1차 투표 공략 방법을 해설합니다.

영상내용: 한국인이 아돌라툽이 되는건 이미 어쩔 수 없고 일본인은 이 공략방법을 따라야 함

1. 최애가 한국멤버가 아니면 굳이 뽑지 말 것 (히피가죄죄선 다섯명 언급하면서 인기많으니 뽑지 말라고 함) 2. 가족 폰을 동원할 것

댓글 반응

일본인이 불안해서 가족들 스마트폰으로 계정만들어서 투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데뷔후에도 일본인이 있어야 일본활동도 안심되고 적어도 2명은 들어갔음 좋겠음

최후 데뷔테스트에서 시청자 투표만하는데 밸런스 잡기위해 투표조작 될 것 같음

한국인 멤버만 데뷔할리도 없다고 생각하고

대댓: 일본인멤버만 넣어준다면 투표조작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버렸어요

국장님(유투버명칭) 덕분에 일본인 시청자가 일치단결한 느낌입니다. 저도 국장님과 똑같이 생각했기 때문에 매일 일본인에게 투표하고 있었습니다만, 발언력 있는 분이 말씀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이 방법에 불만을 갖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단순히 밀고싶은 아이에게 투표하고 있으니까 똑같은거죠!! 제 최애도 데뷔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여러분 모두 힘내요!!! jp

'아이랜드'라는 국내에서 개망한 빅히트 CJ 합작 오디션프로인데 해외팬들도 투표할수있게 열었나봄. 보시다시피 개지랄났음ㅋ 왜 국내오디션프로를 왜놈들이 씹창내는 상황을 봐야하는건지.. 안그래도 실력떨어지는애들 국적때문에 장사목적으로 꾸역꾸역 집어넣는거 빡쳤는데, 쟤네들 요구사항이 갈수록 늘어나고있음. 이제 1~2명 넣는걸로는 만족도못하는듯.. 프듀48같은거 일본에서 했다? 한국인다떨어지고 일본애덜로 도배됬음. 그리고 이제 앞으로 시청자투표 오디션프로 그만만들었으면함. 방탄이나 블핑같은그룹 오디션프로로 만들어졌나? 전적으로 프로듀서가 만드는게 완성도면에서 훨씬 훨씬 나음. 뭐 단기적으로는 오디션프로 그룹이 팬덤 어느정도 확보한상태에서 출발할수있다는 장점이 있긴하지만.. 장기적으로봤을땐 글쎄올시다. 프로듀스 시리즈로 이미 시청자투표시스템의 한계를 보여주지않았나. 안준영도 뭐 지딴에는 인기그룹만들고싶다고 조작에 손댄거고... 결국 전적으로 안준영 1명 손으로 만들어졌고 완성물만 놓고봤을땐 대성공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