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7-22 13:17
[기타] 잇단 연예계 논란에 '걸그룹 태국 담배 소동'도 재소환…네티즌 "누구냐" 갑론을박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3,037  

https://news.nate.com/view/20200722n17310
GE20170818AA49-572x1024.jpg

GE20170818AA50-567x1024.jpg

GE20170818AA51-573x1024.jpg

GE20170818AA52-569x1024.jpg

GE20170818AA53.jpg

GE20170818AA54-575x1024.jpg



20200722_131659.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코리아 20-07-22 13:23
   
이래야 아가지~
그대만큼만 20-07-22 13:27
   
강바다는  아무래도 한국 안티 외국인이 확실함
단 한번도  좋은 기사를 가져오는 것을 못봤음..
NiziU 20-07-22 13:29
   
이니셜만 언급하며 관심을 유도하는 기사를 들여다보면,
해당 연예인의 인생을 보호하고자 하거나,
증명되지 않은 입소문이기에 책임질 것이 두려워서거나,
연예인이나 소속사의 목줄을 잡고 협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wpxlgus12345 20-07-22 13:30
   
이런 소리도있었군아
올가미 20-07-22 13:38
   
푸른마나 20-07-22 13:41
   
이거 이번에 난리난 걸그룹 말하는거 같은데... 게시판에 그그룹 인기멤버가 담배도 피우구 같은그룹 멤버 한명에게 심부름 시킨다는 얘기도 나왔었거든요..
     
에페 20-07-22 16:28
   
아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네요
수염차 20-07-22 13:48
   
볼드모트냐?
실명 공개해라.....
오솔길 20-07-22 14:33
   
아무리 봐도 이 사람은 한국 안티가 분명하네.
모든 글이 한국 연예계 자체를 비방하는 글만 올리고 있고.
댁을 차단해야 기분 좋게 가생이를 즐길 수 있겠네요.
도나201 20-07-22 14:40
   
참 질기기도 하다.
이거 10년전이야기를 아직도 .......................VOV  이야기인데.
이기사 때문에 활동자제에.......
거의 기자가 앙심품고서 작정하고 낸 기사임.

우리나라 이제 A이니 B니 이런 기사를 쓰지 말고 실명제로 확실히 밝혀서 기사를 쓰게 해야함.
그래야 기레기가 없어짐.

확실하면 비판받아야 하고.
이렇게 불특정다수에의한 전반적으로 선의의 피해자만 양성하고 있음.

확실히 실명을 까서 아니면 처벌받고 확실한 기사만 올리게끔해야함.
그래야 소속사들도 변호사를 통한 헛짓거리 조작을 하지 못하고
개판 아이돌을 없앨수 있고,

아니 배꼽티조차 못입게 하는 방송국에서
저런짓거리한 인성자를 방송에 내보낸다라는 자체가 용인된다라는 것도 우습고.

한마디로 전부 실명제로 까발려야함. 
그래야 기레기도 없어짐.  자기 기사에 책임지지 못하면 바로 골로 간다라는 것도 알게 해줘야함.

미국에서는 확실히 실명까고 사진증거 첨부해서 하는데.
그게 뭐 잘못했으면 쳐맞아야지........
쌈무사나 20-07-22 14:50
   
A, B, S 이런거 다 지들 맘대로 하는거
축구중계짱 20-07-22 16:35
   
지어낸거 같은데.
애니비 20-07-23 00:20
   
오랜 관행인데 최근엔 더욱 알파벳놀이밖에 못하겠는데요 반드시 반격이 들어 올테니까 
연예 미디어라는걸 없애는게 제일 수인데 그건 또 연옌부터 바라지 않을꺼고ㅎㅎ
결국 대중이 가려서 듣고 그걸로 재판해야 할듯
 
 
Total 8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5 [기타] 옛날교복 이가은~ (2) 고양이가 07-24 1594
854 [기타] 신민아 母 "신민아, 쓰러져서 응급실 이송…악플·… (19) 강바다 07-24 2379
853 [기타] 이나은, 난데없는 학폭 논란…소속사도, 동창도 "… (7) 강바다 07-24 1281
852 [기타] 벌써 데뷔할 나이된 레인보우 유치원 동년배들 (2) 뉴스릭슨 07-24 1546
851 [기타] 2ne1 오키나와 라이브 (4) 오솔길 07-23 999
850 [기타] 도끼, 주얼리 물품대금 소송 승소 "원고 청구 기각"… (1) stabber 07-22 1540
849 [기타] 잇단 연예계 논란에 '걸그룹 태국 담배 소동… (13) 강바다 07-22 3038
848 [기타] '라디오스타' 전소미, 돌발고백 "왕따를 당… (3) 강바다 07-22 1174
847 [기타] ‘두데’ 노라조 조빈 “원흠 분장욕심, 내꺼니까 … (1) 뉴스릭슨 07-21 704
846 [기타] 전소미, 미국 진출 ‘세계 시장 노크’…유니버설… (20) 강바다 07-21 2435
845 [기타] 이태임 근황 "남편 구속된 상황…홀로 육아하면서 … (5) 강바다 07-21 2300
844 [기타] 한소희 동창들, 母채무 논란에 대신 나선 이유 "홀… (6) 강바다 07-21 1495
843 [기타] 김민석, '악질 몰카범' 직접 잡았다..제압 … (9) 강바다 07-21 947
842 [기타] 박진영은 감을 잃었음. (34) 레오파드 07-21 2218
841 [기타] 반도 넘어 아시아 극장가 장악한 영화 '반도 (1) 굿잡스 07-20 1606
840 [기타] 김호중 측 “20일 병역 의혹 제기 기자 고소” (1) 강바다 07-20 1071
839 [기타] 싸이 '강남스타일' 뮤비 37억뷰 돌파 '넘… (3) 강바다 07-20 1030
838 [기타] 오하영 "FC루머, 진짜 축구 좋아해 만들어진 팀…오… (10) 강바다 07-20 1598
837 [기타] 한소희 "어머니, 내 명의로 돈 빌리고 변제 안 해" (2) 강바다 07-20 1072
836 [기타] '여름방학', 왜색 논란 사과 "촬영장 재정비… (16) 강바다 07-19 1901
835 [기타] '인기가요' 블랙핑크, 1위 등극 '10관왕 … (6) 강바다 07-19 812
834 [기타] '연매출 600억' 도티 집 공개, 자랑스런 골드… (2) 강바다 07-19 1405
833 [기타] 한소희, 母 '빚투' 의혹…"3년간 10만원 갚아… (5) 강바다 07-19 1376
832 [기타] 김호중, 입대 앞두고 강원병무청장 만나 식사 stabber 07-17 1152
831 [기타] 노라조 조빈 사과 “‘카레’ 인종차별 의도無, 분… (12) 허까까 07-17 148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