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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2 08:09

[잡담] 아이즈원은 팬덤 결속력은 죽여주는데 대중성이 힘든가봄...

글쓴이 : Hamasaki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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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앨범을 그렇게 팔아 재끼는데

광고가 안붙음...

조작사건 터지고 광고 다짤린 후로는

광고주들이 기피하는듯함..

정산 많이 받을라면 콘서트,광고를 많이 해야하는데..

코로나,안준영때문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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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에에 20-06-22 08:18 콘서트나 해외활동은 모든 그룹 공통이고 광고는 짤린게 아니고 계약기간 만료였음. 잡지나 화보는 많이 나오는 편이고 올리브영 컬러그램톡 빼면 현 시점에서 광고는 간만 보는 정도일듯. 원래 공중파 못나올거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공중파도 다 나오고 있는 걸 보면 길게 보면 되겠쥬 ㅇㅅㅇ 그리고 아이즈원은 다른 그룹에는 없는 수익모델이 있고 보이지 않는 수익도 쌓이는중 ㅇㅅㅇ 콘서트나 해외활동은 모든 그룹 공통이고 광고는 짤린게 아니고 계약기간 만료였음. 잡지나 화보는 많이 나오는 편이고 올리브영 컬러그램톡 빼면 현 시점에서 광고는 간만 보는 정도일듯. 원래 공중파 못나올거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공중파도 다 나오고 있는 걸 보면 길게 보면 되겠쥬 ㅇㅅㅇ 그리고 아이즈원은 다른 그룹에는 없는 수익모델이 있고 보이지 않는 수익도 쌓이는중 ㅇㅅㅇ



		카리스마곰 20-06-22 08:21 코로나 이후 모든 가수 활동도 한정적이니 걸그룹 광고가 적어지긴 했죠. 아이즈원만 줄어든건 아닐텐데요. 이번 앨범 잘 팔린 건 차후 반영되겠죠. 코로나 이후 모든 가수 활동도 한정적이니 걸그룹 광고가 적어지긴 했죠. 아이즈원만 줄어든건 아닐텐데요. 이번 앨범 잘 팔린 건 차후 반영되겠죠.



		Kaizu 20-06-22 08:42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광고는 이미지가 제일 중요한데 작년에 그렇게 사회적으로 시끄러운 사건이 있었고 그걸 무시하고 광고주들이 아무일 없듯이 모델로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운면이 있죠 광고주 입장에서 다른 대체제는 많거든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광고는 이미지가 제일 중요한데 작년에 그렇게 사회적으로 시끄러운 사건이 있었고 그걸 무시하고 광고주들이 아무일 없듯이 모델로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운면이 있죠 광고주 입장에서 다른 대체제는 많거든요



		호에에 20-06-22 08:51 그리고 요즘은 예전처럼 광고퀸 타이틀이 없는데 설현때 논란으로 단체 이미지타격 입은 케이스가 있어서 광고계 분위기도 바뀌었음. YG사건도 있었고.. 굳이 찾아보자면 걸그룹 자체에 광고가 많지 않음. 그리고 요즘은 예전처럼 광고퀸 타이틀이 없는데 설현때 논란으로 단체 이미지타격 입은 케이스가 있어서 광고계 분위기도 바뀌었음. YG사건도 있었고.. 굳이 찾아보자면 걸그룹 자체에 광고가 많지 않음.



		오디네스 20-06-22 10:33 데뷔한지 만 1년반인 그룹이 코어팬은 늘릴수 있어도 대중성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죠 에전처럼 히트곡이 팍팍 터지는 시절도 아니고 유투브라는 새로운 대중성 매체가 있어서... 그냥 벽돌쌓듯이 한장한장 쌓을수 밖에요 그러니 연장은 필수 !!! 데뷔한지 만 1년반인 그룹이 코어팬은 늘릴수 있어도 대중성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죠 에전처럼 히트곡이 팍팍 터지는 시절도 아니고 유투브라는 새로운 대중성 매체가 있어서... 그냥 벽돌쌓듯이 한장한장 쌓을수 밖에요 그러니 연장은 필수 !!!



		음파칫솔 20-06-22 11:21 팬덤만으로 어떻게 초동 40만장, 총판 50만장이 나와요 아저씨. ㅋㅋㅋ 대중성도 받쳐주니까 저 기록이 나오죠. 물론 소시나, 트와이스만큼의 대중성은 무리죠. 미디어 환경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었으니까요. 세상이 바뀌어가는데 소시, 트와이스 같은 대중성을 바라는 건 무리죠. 다만, 아무래도 아직은 그 사건의 잔향이 남아있어서 확장성에 있어선 좀 지켜 봐야죠. 기다려볼 수 밖에요. 팬덤만으로 어떻게 초동 40만장, 총판 50만장이 나와요 아저씨. ㅋㅋㅋ 대중성도 받쳐주니까 저 기록이 나오죠. 물론 소시나, 트와이스만큼의 대중성은 무리죠. 미디어 환경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었으니까요. 세상이 바뀌어가는데 소시, 트와이스 같은 대중성을 바라는 건 무리죠. 다만, 아무래도 아직은 그 사건의 잔향이 남아있어서 확장성에 있어선 좀 지켜 봐야죠. 기다려볼 수 밖에요.



		칼리S 20-06-22 12:04 웃기는 분이네. 다른 걸그룹은 대중성이 있다고 착각하시나본데, 어차피 아이돌 그룹은 대중성보다는 코어층을 겨냥하는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대중성 운운할려면 미스 미스터 트롯이 훨 낫죠. 웃기는 분이네. 다른 걸그룹은 대중성이 있다고 착각하시나본데, 어차피 아이돌 그룹은 대중성보다는 코어층을 겨냥하는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대중성 운운할려면 미스 미스터 트롯이 훨 낫죠.



		너란의미 20-06-22 13:45 "팔아 재끼는데" 부터 글쓴이의 마음가짐을 알수 있죠.ㅎㅎ "팔아 재끼는데" 부터 글쓴이의 마음가짐을 알수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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