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다시 보면 아시겠지만 프로듀스에서 개인에게 떨어지는 10억(회사포함20억)이 낮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현실을 직시하시라고 그분들 기준에서 올린 글임 ㅇㅅㅇ 프로듀스도 마찬가지로 모든 걸 제외하고 그 금액인데 고작 1명으로 리스크 없이 확보하는 금액이 그 정도
돈이든 무엇이든 이득이 되고 얻는 게 있으니깐 중소 기획사들이 아이돌을 계속 만드는거겠죠. 큰 회사만 돈 버는 바닥이었으면 다 접었음. 그리고 애초에 엔터 시장 자체가 매출이나 순이익 겁나 작잖아요. 대중들에 대한 영향력 때문에 매력있는 분야지. 즉 돈으로 매길 수 없는 무형의 자산도 존재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