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1-25 17:01
[잡담] 일드 넷플릭스 '신문기자' 리뷰.
글쓴이 :
NiziU
조회 : 2,255
작심의 6화를 시청.
몰입도가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
일드의 흔한 패턴에서 벗어난, 배우들의 연기력과 인간적 감정요소를 다루는 데 있어,
확실히 (일본 드라마에 있어) 레벨업 한 작품 입니다.
또한 신문기자 방영 이후,
연예기사에서 정치기사로 확산되며
일본 내 국민들이 정치세계에 관심을 갖고, 작게나마 자국의 현실에 비판적 시각을 갖게 되는 작은 불씨가 되었다는 데서 의미가 있다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igerstone
22-01-25 18:06
찾잔속에 태풍
찾잔속에 태풍
라군
22-01-25 22:59
일본감독의 '어느가족'이 칸 영화제 수상했지만 일본에서는 정치권은 물론
일반인들의 반응도 냉랭했던걸 봐서는 일본 아직도 멀었음
일본감독의 '어느가족'이 칸 영화제 수상했지만 일본에서는 정치권은 물론 일반인들의 반응도 냉랭했던걸 봐서는 일본 아직도 멀었음
NiziU
22-01-26 00:09
신문기자 드라마의 가장 특이한 부분이 예상한 결말이 없다는 것.
본래 이러한 정의구현 드라마는 마지막에 카타르시스를 느낄 파괴력 있는 결말이 있어야 하는데,
결말이 없음. (너무나 당황스러운 것)
열린 결말도 아니고, 그냥 흐지부지 마무리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와 같은 결말.
긍정적으로 보면, '그럼에도 일본은 변화하지 않는다' 라는 메시지 전달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다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드라마적 판타지를 완성시키지 못한 것.
신문기자 드라마의 가장 특이한 부분이 예상한 결말이 없다는 것. 본래 이러한 정의구현 드라마는 마지막에 카타르시스를 느낄 파괴력 있는 결말이 있어야 하는데, 결말이 없음. (너무나 당황스러운 것) 열린 결말도 아니고, 그냥 흐지부지 마무리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와 같은 결말. 긍정적으로 보면, '그럼에도 일본은 변화하지 않는다' 라는 메시지 전달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다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드라마적 판타지를 완성시키지 못한 것.
기가듀스
22-01-26 00:13
이분 좀 심각하다.
일본인처럼 말하시네.
난 무슨 번역글 보는 줄 알았어.
이분 좀 심각하다. 일본인처럼 말하시네. 난 무슨 번역글 보는 줄 알았어.
파란혜성
22-01-26 00:57
잡게에 쓴 거 보면 일본 사나 봐요
잡게에 쓴 거 보면 일본 사나 봐요
가린샤Jr
22-01-26 02:31
저게 일본에서 인기가 있나??
일본은 자국의 부끄러운 부분을 까발리는 그 어느 컨텐츠에도 우호적이지 않던데요.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대중의 공감을 얻고 이런 공감이 사회의 부조리를 바꾸는 거대한 에너지로
치환되지 못하는 느낌?
글쓴분 말대로 미약하나마 변화의 작은 조짐일수도 있는데, 갈길이 너무 머네요.
저게 일본에서 인기가 있나?? 일본은 자국의 부끄러운 부분을 까발리는 그 어느 컨텐츠에도 우호적이지 않던데요.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대중의 공감을 얻고 이런 공감이 사회의 부조리를 바꾸는 거대한 에너지로 치환되지 못하는 느낌? 글쓴분 말대로 미약하나마 변화의 작은 조짐일수도 있는데, 갈길이 너무 머네요.
전체
잡담
걸그룹
보이그룹
솔로가수
배우
방송
영화
정보
MV
미국
중국
일본
그외해외
후기
기타
Total 9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2
[
잡담
]
같은 멤버란 이런 프로그램 있었으면 좋겠어요
(3)
울아
02-03
492
991
[
잡담
]
송하영 외 휘슬노트 되는 걸그룹 멤버 1人
첩보원
02-03
1189
990
[
잡담
]
윤여정, 美아마존프라임 '더 보이즈' 스핀…
BTJIMIN
02-03
1223
989
[
잡담
]
니쥬를 일본그룹이라 우기는 사람들.
(34)
NiziU
02-03
2907
988
[
잡담
]
전설의 아이브 이서 짤 촬영한 카메라 감독 인터뷰
(1)
첩보원
02-02
1395
987
[
잡담
]
신천지를 방불케하는 임영웅 팬덤이라는구먼
(12)
트루킹
02-02
2672
986
[
잡담
]
유영진,박진영은 여성으로 태어났었어야 했나봐요
(2)
울아
02-01
1821
985
[
잡담
]
아이즈원 파생 솔로+그룹 음반 초동
(4)
ITZY
01-31
1269
984
[
잡담
]
지금 우리 학교는 (All Of Us Are Dead) 좋았슴...
yj콜
01-31
768
983
[
잡담
]
트롯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소년의 기타 연주
(1)
조지아나
01-29
609
982
[
잡담
]
데습 결국은 망했군요
(5)
백전백패
01-29
2780
981
[
잡담
]
한국을 위협할 아시아 컨텐츠 강국은?
(41)
국을
01-29
4332
980
[
잡담
]
죄왑 신인 곡이 팥죽송 같구먼
(1)
트루킹
01-28
810
979
[
잡담
]
블랙핑크와 방탄 국가별 조회수라는구먼
(2)
트루킹
01-27
1888
978
[
잡담
]
근본이 불투명한 사람들.
(2)
NiziU
01-27
664
977
[
잡담
]
아이브 음원성적 대략 근황 (멜론 Top100/일간 3위 달…
첩보원
01-27
567
976
975
[
잡담
]
송지아 소속사의 대응방식이 중국스럽다.
(2)
NiziU
01-26
1715
974
[
잡담
]
일드 넷플릭스 '신문기자' 리뷰.
(6)
NiziU
01-25
2256
973
[
잡담
]
아이브, 인기가요 트리플크라운…11관왕
첩보원
01-23
604
972
[
잡담
]
아이브, 음악중심 1위 쿼드러플…10관왕
첩보원
01-22
658
971
[
잡담
]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적당히 넘어갈 문제가 아…
(8)
NiziU
01-21
1046
970
[
잡담
]
일본판 리메이크 '별에서 온 그대'를 알아…
(9)
파란혜성
01-20
2498
969
[
잡담
]
지금은 남초에서 독주하다시피하는 걸그룹이 없어…
(13)
안류천
01-20
1382
968
[
잡담
]
이번 에이핑크 완전체 불발
(8)
가을연가
01-19
2183
1
2
3
4
5
6
7
8
9
1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