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를 읽다보면 코로나 19 사태가 가저올변화의 대한 기사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신문 일면지에 전부 코로나 극복 현정부의 노력과 방역 성공을
외국도 찬양하'는 국뽕뉴스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경제 문제와 지구촌 문제같은 닥처올 문제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않습니다
아마도 현정부의 눈에 찍히면 안된다'라는 조심성이 가저온 폐단이 아닌가 합니다
이곳 성격에 맞지않으니... 정부 비판은 차치하고
코로나가 가저올 변화의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유투브 경제 전문가나 경제 사상가 금융전문가 그리고 한은 전 총재의 이야기를 본결과
그들의 주장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획기적인 코로나 퇴치가 선결되지 않는다면 미국의 1920 년의 대공황이 벌어질수 있다는
이야기 합니다
물론, 경제 전문가 마다 분석이 달라서 과거 미국의 대공황처럼은 아니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공황과 IMF 같은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고 기업들이 줄도산을 하며
실업률이 급속도로 올라 같거라 말합니다
그렇다면 대공황과 IMF 사태와는 다르게 직접적인 실물경제가 파괴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대공황과 비견될수없는 국민경제가 사상 유례가 없는 위기 처해질거라 말합니다.
대면을 하는 서비스업이라 든지 제조업 특히 중국으로 수출하는 중간재 산업들은
코로나 위기에 직격탄을 받을거라 말합니다
코로나는 전지구촌 문제이며 특히 중국이 코로나 이후로 저성장으로 갈것이란 예측이 강합니다
중국이 저성장을 가게 되면 한국도 저성장을 갈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유럽국가들도 당분가는 재정확대로 통해 내수기반으로 갈거라 말합니다
당분간 유럽도 스스로 수출보단 스스로 내부의 산적한 실물경제나 정치문제 보건문제에
온 신경을 쓸거라 말합니다...
사실상 신자유주의 신화는 사람이 아닌 코로나 19가 붕괴 시킨거죠
한 전문가는 신자유주의,자유무역같은 신화는 붕괴의 출발점은 트럼프였으나
코로나가 확인사살을 했다 말합니다
그리고 도시의 집중과 과도한 인구밀집.그리고 해외여행
인간의 향락의 문화가 가저온 결과가 컷다고 합니다
자유롭게왕래하는 글로벌 세계화는 전염병의 위력을 크게만들었으며
한참동안은 자유로운 왕래가 힘들거라 예측합니다
경제도 마이너스 성장을 가는 것을 대비해야 한다말합니다
한국은 수출국가이며 마이너스 성장경우 단 1% 성장을 못하더라도
내수기반이 취약하며 산업전부분이 수출기업위주고 중간재이기때문에
이것에 대비하는 정책을 내놓아야 할거라 말합니다
한은 전 총재는 "돈을 무한정 풀어야 되며 그돈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흘러가는것을
원천차단하고 실물부분에 집중적으로 풀어야 한다 주장합니다
재정불안같은 문제는 어차비 영국도 미국도 돈을 찍어내고 무한정 푼다고 하니
한국도 그 기회에 맞춰서 풀어야 한다 주장합니다
안그러면 어쩔수없다' 어떤 미래가 우리에게 닥처 올지모른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