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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제에서 정치를 떼어 놓고 경제를 논할수 없으며 정치를 경제를 떼어놓고
정치를 논할수없다 정치가 경제이며 경제가 곧 정치이기 때문이다
에드워다 카 ( 20년의 위기 )
네이버나 소위 ?국뽕 유투버들은 중국 채무로 중국이 망한다'는 주제의 영상이 무수히 많습니다
주지의 사실은 10 년전의 내용을 그대로 옳긴것이라 보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요 구독이 많고 중국 지리멸렬 초토화, 티벳독립 홍콩민주화'라는
구호성 멘트가 주를 이룹니다 그만큼 중국의 대한 적대감이나 환멸감이 상당하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런 소모성 감정은 그렇다 처도 문제의 사안을 냉철하게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간과한다는 것이죠,현실은 감정의 지배 받지않으니까 말입니다
본 영상을 축약하면
중국의 채무는 자본주의 자유시장 국가들의 채무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채무는 국가 채무이며 자본주의 국가들은 민간채무라 성격이 틀리고
중국의 가계부채는 다른 선진국 보다 상당히 낮다는 것입니다
선진국 보다 반대라는 것입니다
중국의 대기업은 사실상 국유기업이며 은행또한 국유은행이란는 겁니다
그럼에도 은행 부실로 이루어 지지않는 것이 중국은 금융을 개방하지 않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점 다르게 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중국 공산당의 최대 목적은 기업의 이익보다,취업률의 목숨을 건다는 것입니다
배고프면 혁명이 일어날수있으니까요.
또한 미중 무역전쟁은 사실상 무역전쟁이 아니라 금융전쟁 중국의 위안화 절상 요구하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건것은 페인트모션의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미국은 애초 무역 적자국이였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엔화절상 플라자합의는 '무역'이아니라 '금융'부분이였다는 것이죠
일본의 무역적자는 미국의 경제 시스템에 있으며 미국은 GDP 3만달러 이기때문에
컨베이어 벨트 산업은 수지타산이 안맞는 다는것이죠,산업의 변화는 어떻게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소비재 품목은 대부분 중국이며 반도체를 수출을 막으면 애플폰이 타격이 있다는
것이죠 즉,무역은 트럼프의 중국을 공격하기위한 것이란겁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 산업이어서 공산당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개인정보 보호법이 없지만 그로인해 모든것을 해볼수있으며 속도전에 유리하며
빅데이터를 수집하고,공산당의 감시체제와 4차 산업의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효과를 보고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