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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5 10:30
[MLB] 김현수 소개때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다고 하네요
 글쓴이 : 이승우다
조회 : 4,871  

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292154


볼티모어 홈에서 기분 좋은 개막전인데

홈팬들에게 야유를 받다니 힘내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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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16-04-05 10:39
   
수천만 달러 fa도 아니고 시범경기 겨우 뛰게 하고 야유라니 진짜 팬이나 구단이나 정이 안가내요
Kiiz 16-04-05 10:40
   
볼티팬들 심정도 이해할만하죠... 우리나라에서도 용병이 그랬으면 난리났죠...
부디 꼭 잘해서 야유를 환호로 바꿨으면 하네요...
     
옵하거기헉 16-04-05 10:45
   
무슨 이해를 해요;; 이런사람들 보면 진짜 답답하고 아둔해보임

사대주의도 보이는거 같고

김현수가 무슨 수천만달러짜리 고액연봉자도 아니고, 되도그만 안되도그만인 심정으로

싼값에 로또긁으려고 데려온 선수인데 계약서내용대로 충실히 이행하는건데

왜 야유를 받나요? 이걸 어딜 어떻게 해석하면 이해라는걸 할수있죠?
          
Kiiz 16-04-05 11:30
   
그건 말그대로 볼티모어 구단 얘기죠... 팬들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할수도 있다는건데
무슨 사대주의... 답답... 아둔... 뭘 가르칠려고 그래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틀린데 말을 참 이쁘게도 하시네...
님 의견이랑 틀리다고 무조건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브리츠 16-04-05 15:30
   
아무리 그래도 시범경기 성적가지고 야유는 안하죠
최소한 전반기는 지켜보고 먹튀일 경우나 인성이 그지 같던지 하면 야유하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볼티팬은 과한게 맞습니다
               
좀비스타일 16-04-05 17:48
   
어이없네요. 우리나라에서 시범경기 몇경기 죽쒔다고 용병 소개할때
대놓고 야유하나요? ㅉㅉㅉㅉ 뭘 우리나라에서도 용병이 그랬으면 난리가 나요?
               
human 16-04-05 23:56
   
역대 어떤 우리나라 용병이 시범경기 망치고 개막전 나왔다고 관중들이 야유했었는지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푸컴 16-04-06 23:14
   
야유는 저사람들이 했는데..

대신 욕먹는 느낌드네... ㅎㅎㅎㅎㅎㅎㅎㅎ
     
맙소사 16-04-05 10:48
   
엘쥐 한나한은 퇴출 되고, 일안하고 통장에 계약한 그대로 연봉이 계속 입금 되고 있고, 규정상 1년 계약만 해야하는데 올해도 엘쥐에 스카우트와 타격 인스트럭터 일 봐주는거 보면 다년 계약했다고 의심받고 있죠.....한나한도 양심이 있으니 일도 안하고 통장에 연 몇십억씩 계속 입금되니까 얼마나 미안하겠어요...ㅋㅋㅋㅋ근데 누가 한나한 개쉭끼라고 욕하나요....계약을 병,신 같이한 엘쥐가 욕먹어야지ㅎㅎㅎㅎ
     
아라미스 16-04-05 11:08
   
김현수가 무슨 고액연봉자라도 됩니까? 메이저리그엔 용병슬롯 그딴건 없어요..
개막하고 본경기에서 삽질이라도 햇나요? 개막후에 큰 실책이라도 저질렀나요
아직 본경기에서 타석 기회조차 한번도 못받아본 건데요..
그리고 한국야구팬들이 시범경기 성적 부진한 용병한테 야유한적 있던가요?
그라믄안돼 16-04-05 10:45
   
김현수랑 경쟁 관계였던 선수가 시범경기때 잘했는데 김현수가 마이너거부권 사용하는 바람에 마이너로 가버렸음. 어차피 볼티모어 팬들에게 있어서 김현수는 증명되지 않은 외국인 선수고 더욱이 시범경기때 못했던 선수이자 마이너거부권까지 써버린 선수로밖에는 안보임.
     
브리츠 16-04-05 15:32
   
그걸 탓하려면 그런 계약 맺은 구단을 욕해야죠
증명되지 않은 선수를 왜 야유 합니까 증명할 기회를 주던지 해야지
카스 16-04-05 11:08
   
첫인상이중요한데 사실상 팬 구단 언론 다등돌렸음 부상자명단에 올리고 하나 끌어올리던지

아니면 여름에 방출하겠죠 경쟁자가 너무잘해서  팬들반응도 극과극이고

모누굴탓하겠어요 본인 스스로가 증명을못한건데

반전시킬방법은 아마 지고있는경기에나 투입되겠죠 그때 뿐임

진짜 메이저는 한국처럼 기달려주고 그런게없음 한국조차 용병기달려주지않잔아요

개막하고 1~2개월못하면 그냥 비행기태워보내버리는데
     
맙소사 16-04-05 12:57
   
대호 같이 마이너 계약으로 시범경기 초청 받는건 기회를 얻었다라고 말하지만, 김현수 같이 본 계약 얻어서 시범경기 몇타석 보고 내 쫓는건 볼티모어에게 알수없는 이유의 횡포에 당했다고 하죠...

정확하게 김현수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가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 조차 용병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것도 심각 자해행동이세요.
용병 짤라도 계약서대로 연봉 다 줍니다. 다년 계약해도 연봉 다 통장에 꽂아줍니다...물론 월별로 입금이니까 서류상 종료되는 날까지....전에 어느 구단에서 꼼수 부리려다가 용병이 고소해서 준적도 있고요.....근데 볼티모어는 계약대로 출전 기회도 박탈하고 연봉에 대한 책임도 회피하려고 꼼수 부리는 중인데, 김현수만 구단 팬에게 욕먹는건 불공평하죠....한마디로 쓰레기 구단에 형편 없는 팬심만 남아 있을뿐....기회나 쳐 주고 야유하던가ㅋㅋㅋㅋㅋ
강기리 16-04-05 11:25
   
볼티모어 팬들 입장에선 단순히 김현수가 못해서 라기보다 김현수가 마이너 거부권을행사함으로써 잘하고있던 경쟁자가 25인 못들고 마이너행..김현수가 잘못한것도 아니지만 볼티팬들 입장에선 아쉬운소리가 나올수밖에.. 내가 감독 입장이었어도 속으로 아.. 좀 내려가주지 싶었을거임 ㅋㅋ아마 김현수 스스로가 팀을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마이너내려서 적응하고 올라오길 바랬을거같음. 음... 현재 볼티팬들 속은" 왜 실력도 안되면서 땡깡직이냐 ! 걍 마이너 가지! 제기랄 우우~~"
치키차 16-04-05 11:36
   
미국놈들 유리할 땐 칼같이 계약 들이밀면서
불리하니까 알아서 내려가주길 원한다고??
인성수준 ㅉㅉ
커피나무 16-04-05 11:42
   
어떤 운동경기든 상대팀이 아닌 홈팀선수에게 야유보내는건 좀 황당한 일이죠.

김현수선수가 어려운 시기를 당당하게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evol 16-04-05 11:47
   
연봉 3.5에 베리본즈급 활약을 시범 경기 부터 바라는 심뽀가 좀 고약한듯,,,
Zerosum 16-04-05 12:39
   
박지성 선수도 'PSV 아인트호번' 에서 야유 받았지만 실력으로 극복해서
지금은 레전드의 위치까지 오름.
프로는 실력으로 스스로 증명해야 함.
날아라날아 16-04-05 12:58
   
시험경기에서 그렇게 삽질했으니까 야유받는거지...

실력증명하면 다 해결되는건데...
왠마왕 16-04-05 13:10
   
볼티모어입장 : 김현수 경쟁자가 잘하니 마이너로 내려갔으면하고 요청할수있음.
인종차별입장 : 김현수가 미국인이었다면 내려갔으면 바랄순 있어도 언론플레이로 역적만들진 않았음.
볼티모어팬 : 김현수를 첨부터 싫어서 야유 보낼수 있지만 지금상황은 언론플레이에 의한 야유임.
개인적인입장 : 프로는 실력으로 증명해서 극복해야하는건 당연함.
미국칼럼입장 : 볼티모어가 언론플레이로 김현수 압박해서 마이너보내려한건 너무한 처사임.
김현수의입장 : 알파고에 3패한 이세돌입장
이승우다 16-04-05 13:32
   
몇 분이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언플에 속아서 야유하는게 아닙니다!!

김현수가 마이너거부권 쓴건 자기 권리행사고 계약대로 한거니까 그거 자체로는 문제가 없지만

팬들 입장에선 김현수가 현재 메이저에서 뛸 실력이 안 되기 때문에 마이너거부권이 있더라도

마이너 스스로 내려가서 폼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을거에요!!!! 거기다 팀을 위해서도 그게 맞는거구요~~~

실력 없는 선수가 귀중한 25인 로스터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건 팀 발목을 붙잡는 일이죠~!!!

비단 김현수만 그랬던 것도 아니고 다른 팀에서도 저렇게 실력 안 되는데 거부권 쓰면 팬들이 엄청 욕합니다~!!

볼티모어 팬들은 말 그대로 볼티모어 팬이지 김현수 개인팬이 아닙니다~!!!!!!
     
아라미스 16-04-05 14:02
   
애초에 계약할때 마이너거부권을 왜 줬을까요?
일단 첫 해에 최소한 한 달이든 두달이든 타석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런데 리카드가 등장하니까 약속을 어기고 압력을 넣은건 불티모어입니다.
약속을 애초에 어긴건 불티모어라구요..
그리고 언론플레이 같은거 없이 그냥 로스터 넣었으면 야유가 나왔을까요? 아닐걸요..
시범경기 삽질한거 맞죠.. 그렇다고 44타석만에 권리를 포기하라고 압력을 넣는게 말이 됩니까?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지 본게임이 아니에요.. 본게임서 44타석 기회줬던거면 이해합니다.
사도스키  말대로 44타석만에 가망없다고 봤으면 그냥 연봉주고 방출시키면 되는 일입니다.
한국서 초반에 짤리는 용병들 연봉 다 받고 돌아갑니다.
김현수는 계약서대로 기회를 받고 도전해보겠다고 하는중입니다.  이게 욕먹을 일이에요?
저는 김현수 개인 팬이 아닙니다.  제 글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두산팬도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김현수가 욕먹고 야유받을 일이 아니라고 볼 뿐입니다.
마이너 거부권 썼다고 욕하는게 당연하다구요? 그렇게해서 야유받은 사례 좀 적어주시죠~
     
오케바리 16-04-05 14:32
   
몇몇분이 착각 한다라....
착각?? 잘 못 알고 있다라는 뜻인가요?
댁이 김현수까 인거는 알겠는데
말은 제대로 합시다.

1. 착각한다는 근거가 뭡니까?
2. 권리행사 한거는 문제가 없지만.....

    그럼 뭐가 문젭니까?
    팀을 위해서 마이너 가서 훈련하면
    팀에서 메이저 올려줄거 같으세요?
    팀은 팽시키는데 어찌될지 알면서 팽당하는게 맞아요?
    팀을 위해서??
    님같으면 호구될꺼 알면서도 호구짓 합니까?
 
난 두산팬도 아니고 김현수 팬도 아니고
국내야구 관심도 없지만..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라도 김현수 열렬히 응원할렵니다.
긁적 16-04-05 13:47
   
사대주의라니..
김현수가 잘됐으면 하고 바라지만
김현수 시범경기 성적으로는 야유 받을만 하죠.

지암비나 가드너 그리고 추신수 성적 안좋을땐 홈팬들 야유 장난 아님
사바시아는 대량실점 하고 강판당하면 홈팬이 기립박수 침.

물론 언플도 문제가 있지만, 김현수가 야유 받는건 김현수 시범경기 성적으로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일이고 김현수 본인이 극복해서 뒤집어야 할 상황이죠

사대주의에 인종문제까지 나오나.. ㅎ
아나멍미 16-04-05 14:05
   
결국 본인이 극복할문제...
한류스타 16-04-05 14:20
   
왠지 야유기사도 언플같다
로자리오 16-04-05 14:58
   
메이져는 홈팀 선수라도 야유 잘 하는데
실력으로 회복하는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선수야 팀의 큰 역할을 목적으로 데리고 온 거고
적응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줘야 하지만
메이저는 그렇지 않은거죠
우리입장에서는 적응할 시간을 주었으면 하는거지만
그건 우리 판단이고
볼티모어 팬은 우리들과 똑같은 입장이 아니죠
우리의 기준으로 볼티모어 팬들을 판단하면 안될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적응을 메이저에서 시킬지 마이너에서 시킬지는 감독 권한이고
마이너 가라고 하는거
거부한건 김현수의 정당한 권리이니까 큰 문제 없고
그거에 대해서 팬들 입장에서 야유하는거로 우리가 참견할 일도 아니라고 보고
단 볼티모어가 그동안 보여준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는게 사실인거죠
이 점에 대해서는 미국쪽에서도 지적하는 부분이 있어서
우리만의 생각이 아니고 볼티모어가 잘못한게 맞는거죠.

그저 김현수가 실력으로 볼티모어팬들을 눌러버렸으면 합니다.
dbffks 16-04-05 15:38
   
인터넷이나 팬카페서 지적하는건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천지에 시범경기 못한다고  경기장서 홈팬이 야유 하는건
절대 정상적이지 못하죠
백인이나 히스패닉이면 그럴까 의문이내요
긁적 16-04-05 16:40
   
오리올스 구단은 정말 양아치 맞죠. 계약과 언플은 정말 모두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있죠.
그런데 그 계약과 팬들이 보내는 야유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메이저팬이 어떤 팬들인데 그냥 언론만 믿고 그럴거라 생각하시는지요
판타지 게임, 스탯, 배팅 등등 팬들이 파고들어가는 깊이와 팬의 양이 최소 양국의 인구 수
(사실 훨씬 더 많은 차이가) 있을건데요.
게다가 마지막 26인 로스터에서 김현수가 밀어내고 들어간 자리가 자비어 에이버리 자리입니다.

김현수 처럼 좌투좌타구요
시범경기 성적 32타수 10안타 4홈런이었음요.
2012년에 콜업됐다가 부진 1년 더블 2년 트리플에서 수행하다 올라온거임요
하도 리카드만 얘기하는데 리카드만 문제가 아니었다능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도 자기가 응원하는 팀 2군 유망주 대부분 꿰고 계시잖아요.
간만에 팜에서 올라와서 잘치는 좌투좌타 인데 당연히 써보고 싶겠죠.

저짝 오리올스 팬들도 똑같은거게요.
출루율과 좌타가 필요해서 즉시전력감으로 데려온건데 눈야구도 못하고 치지도 못하면
게다가 같은 좌투좌타 유망주는 다시 마이너로 내려가야 된다면
그러니 당연히 몇몇 열성팬들에게는 야유 나올수 있지요.

여기에 사대주의니 인종차별 드립이 나오는게 정말 좀 이해가 안감요
그리고 700만불짜리 몸 값 코너외야수 한테는 정말 기회를 많이 준거기도 하구요
시범경기때 예열되기전 투수 공들을 상대로 성적은 정말 처참했었구요
아마 양키스나 다저스 보스턴 처럼 빅마켓 팀이었으면 언플전에 돈주고 정리했을걸요.

그냥 같은 국민으로써 기회 올때 제발 한 번 딱 쳐주길
와신상담해서 명예 회복해주길 하고 같이 기도하는 수 말곤 방법이 없죠 뭐..
둥근나이테 16-04-05 18:32
   
볼티모어는 팀이나 팬 모두 쓰레기가 맞는 듯. 개막전에서 선수 소개할 때 야유 나왔다고 해서 기사가 잘못 된 건가 했음. 그 정도로 얼척이 없으니까.
마이너 거부권이라는 것 자체가 네가 단기간에 실력을 보여주지 못해도 기회를 보장해 주겠다는 약속 아닙니까?
물론 그 단기간이라는 건 시범경기 따위가 아니라 시즌 정식 경기여야겠죠.
볼티모어가 김현수를 데려갔을 때는 충분한 사전 조사를 통해 통하리라는 확신이 있었으니까 그랬을 텐데, 시범경기 단 44타석 만에 주전으로 쓰려고 데려온 선수를 마이너 거부권 포기하고 마이너 내려가라고 압력 넣나요?
막말로 지들이 생각보다 훨씬 잘했으면 연봉 몇 배로 줄 것도 아니고 잘하든 못하든 계약대로 이행해야 맞지,
기회조차 안 주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온 사람을 압박하고 궁지로 몰아넣고 추잡스런 짓을 다 하고 하다하다
팬들까지 타석에 한 번도 안 선 용병에게 야유를 보내다니.

작년 4~5월 추신수를 생각해보면 진짜 얘는 끝났나보다. 폼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네. 텍사스 망했다 싶었죠.

마이너 7년 메이져 7년 차 현지적응 100%인 선수도 이런 장기 슬럼프가 있는데 시범경기 44경기로 뭘 얼마나

제대로 판단을 하겠다는 건지.
귀요미지훈 16-04-05 18:33
   
쪽바리 한 마리가 오늘도 어김없이 김현수 까고 있네...

쪽국 출신 메이저 먹튀들 많은데 걔네들이나 좀 찾아서 까던지

아님 그 좋아라 하는 npb나 볼것이지...

아닌가...본인 입장에선 한국선수를 까는게 젤 재미있겠지..
human 16-04-05 23:58
   
지금 김현수 욕하면 뇌가 없는거죠
리그 시작도 안한 시점에 어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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