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들처럼...메이저 애들 설사 관광이 주목적이라도 좀 불러다가 국내선수들과 붙여봐서
KBO에도 좀 하는 애들이 있다는 걸 좀 보여주고 MLB든 달나라든 보낼 때 몸 값 제대로 받을 생각을 해야지..
암 것도 안 하면서 걍 앉아서 입찰액이 적네 많네, 구단이 용단을 내렸네 어쩌구 저쩌구...
영업활동은 전혀 안 하면서 비싸게만 팔고 싶은 도둑놈 심보...
미일 올스타전 수십년째...할 때마다 메이저에서 일본선수 누구 누구 눈독 들인다, 몸값이 얼마정도 예상된다..등등
이런 얘기 듣고도 느끼는게 없는지...
항상 국내선수 MLB 진출 얘기 나올 때마다... KBO를 보면 참 한심하단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