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엄이 망했다는 소리는 처음듣네요.. 단순히 님 취향이 아니라고 너무 비난적이신듯.. 지금 2기도 제작 들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상업적으로 흥행하지 못한거 맞습니다.
쿄애니 중에서 상업적 망작에 들어갑니다.
BD/DVD 1권 초동 판매량이 5683장입니다.
손익분기가 3500에서 4000장 정도이니까 2기 제작 어려웠습니다.
제작진이 2기 제작하고 싶다고 팬들에게 팔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래서 초동판매에 70프로 더 팔렸줘. 2기를 바라는 팬들이 팔아줬습니다.
뭐 쿄애니 대표 망작 일상(2,7650), 타마코마켓(3,684), 풀메탈 3기(4,833) 보다야 낫지만 중2병2기가 7천장이라 3기 제작이 거의 묻혀버렸습니다. 유포니엄 9천장대이니까 2기 제작 겨우 하는겁니다. 조금 덜 팔렸으면 2기 안나왔습니다. 2기 나온다고 무조건 흥행작이 아니라는 겁니다.

ps.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 케이온이고 울려라 유포니엄 좋아합니다.
그런데 프리가 3만장이상으로 4위순위에 해당하더군요
여성향이라 취향이 안맞았는데 엄청 흥행을 했네요

그러니까, 이분법적 논리로 말하지 마시길. 대박을 치지 못하면 망한겁니까?
손익분기가 4000장이라 본인이 직접 말씀하셧네요. 손익분기는 넘겼습니다. 그럼 평타친 작품이지, 망장이 됩니까? 님 기준으로는 대히트작 아니면 다 망작인가 봅니다.
지금 님 논리가 고예산 아니면 다 저예산이라며 비하하는 악플러들 논리랑 다른게 뭔지 싶네요
무슨 흥망 기준을 1만장으로 잡는것도 아니고, 겨우는 무슨...
님 기준으로 1만장 이하는 다 망작이니, 매분기당 망작이 몇개 되는지 새보고 오시길. 매분기 1만장 넘기는 작품수가 2~3작품 정도밖에 안되는데, 몇십작품을 망작화시키시는지
1등아니면 다 루저라는 소립니까? 첫댓글에서 말씀드렸죠?
[유포니엄이 망했다는 소리는 처음듣네요.. 단순히 님 취향이 아니라고 너무 비난적이신듯] 무슨의미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비난과 비판은 구분해 가면서 씁시다

자신의 기준으로 말하면 안되는 거였군요.
몰라서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이 O 라고 할때 X 라고 하면 안된다는걸 몰랐습니다.
전 악플러입니다.
님 기준에 악플러라고 하면 악플러겠죠.
님 기준이 100% 옳으시니까요.
그래요 저 비난했습니다.
님 기준으로 비난이니까요.
네 유포니엄 망하지 않고 평타 작품 맞습니다.
님 기준이 그렇다는데 따라야겠죠.
아 그리고 저는 다른곳에서 교애니중에서 망했다고 하는걸 들었는데요 그분도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셨네요. 그분도 악플러이셨군요.

왜 대한민국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비난을 하는걸까요.

ps. 이제 일체 이 글에 답변을 달지 않겠습니다. 제 생각은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으니....

비난을 생각의 차이로 해석하시는거 보니까, 악플러 맞네요
그리고 몇칸 아래 게이트 옹호하고 계시네요 ㅋ

게이트 판매량이 유포니엄보다 낮은건 알고 빨아대시는겁니까? 님 논리라면 더 망한 작품일텐데 말이죠 ㅋ 유포니엄도 2기 나오는게 기적이었는데, 더 기적같은 확률로 2기나온 작품을 말입니다 ㅋㅋ

기준이 아주 들쑥날쑥해서 봐주기 힘드네요 ㅋ 그 기준이란게 뭔가요? 위에 말했다 시피, 님 취향이란게 기준이 아닌지? 취향에 안맞으면 안보심 됩니다. 구지 비난해댈필요는 없다구요. 그것도 이상한 괴변 들고와서 까대는게 참 안스럽네요

님은 지역차별이나, 인종차별하는 인간보면 생각의 차이로 해석하세요?
그리고 망하지 않았으니, 2기를 내는거지, 망한작품 누가 2기를 내냐구요 ㅋ 기준을 내는건 그로인해 수익이 나오는 제작사지, 님이 아닙니다. [아몰랑~ 내가보기엔 망했으니까, 망했어~]가 말입니까? ㅋ

님은 뭐하나 실패한 사람있으면 [병x 그것도 못해]거리고 그게 비난이 아닌 생각의 차이라 생각하세요? 재정신? 만약 진짜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 해도, 병x이라 하면 그건 비난이에요 ㅋ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만약 제가 님에게 장애인이라며 비하해대도 생각의 차이로 받아들이시는지? 왜요? [제 생각에는 님이 장애인 같으니까 장애인이라 말한거다] 라고 하면 이게 님논리 완성 아닌가요? 대한민국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비난하는게 아니라, 님이 비난하고 있으니, 비판 당한것 뿐입니다. 차별과 구별은 분간해서 씁시다. 님이 하고있는게 차별이고, 님이 당하고 있는게 구별입니다

에휴..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무엇이 비판이고, 무엇이 비난인지는 [생각]을 해서 구분해서 쓰시길...

답변을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해당 정보중 잘못된게 있어서 일단 답변 달아요

게이트 예시는 잘못되셨네요.
게이트는 24화 제작으로 2쿨 방영으로 제작된것입니다.
즉 처음부터 24화로 제작되었고 방영시기를 쉬고 방영을 하는것이지 판매량과는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잘못 알고 계신듯 해서 알려드립니다.

전혀 잘못안거 없구요. 저 정보에서 중요한건 판매량이지, 2기제작 여부가 아닙니다. 2기에 대한건 부가적 설명일 뿐이죠 ㅋ
그리고 답변을 달지않긴 뭘 안다십니까? 아래 적힌 댓글은 제글에 대한 답변이 아니신지? 연관되는 내용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만?

그리고 잘못된 점을 수정하신다고 리플을 달아주셧으니, 저도 반박해드리죠
[저는 망한 작품이라는 표현을 했지만 싫어한다는 표현은 하지 않았고 취향이 아니다란 말도 한마디 한적 없는데 마치 취향이 아닌 작품을 비난하는듯 말 하지 말아주시기]
싫다는 표현을 하지 않았다? 망한작품이고 지루하느니 한게 싫다는 표현이 아니었군요. 그럼 본문에서 님이 좋다고 표현한건 뭐가있는지 찾아보시길. 백이면 백 다 싫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일겁니다. 비난밖에 없는 게시글을 올리고, 비난할 의도가 아닌 비판이라며 합리화 시키는데, 저게 어딜봐서 비판이라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어느부분에 평가를 하셧다는지 ㅋ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흥망을 결정하는건 그로인해 수익을 얻는 제작사지, 님의 기대치가 아닙니다. 금매달 자주 따는 사람이 은매달 땃다고 망했느니, 퇴물이느니 거리는건 비난이라 부릅니다. 재발 이분법적 논리로 판단하려 들지좀 마세요. 신체등급 1급이 아닌 사람들은 다 장애인이라 부르세요? 어떻게 봐도 비난일색인 글을 자기합리화 시키며 생각의차이는 참 웃기고 계십니다

에휴.. 저게 추천하고자 올린 게시글이라면 제가 아주 잘못생각한듯 싶습니다. 님은 유포니엄이 아주좋고, 아주 취향저격한 작품이라 지루하느니 망했느니 거리며 비난일색의 게시글을 올리셧군요. 수고하셧어요

누가 이 게시물을 보고 유포니엄이 보고싶어질지는 아~주~ 의문이지만요 ^^

네 죄송하네요
개인적으로 기대한것보다 못 미쳐서 이야기한게 비난이고 이렇게 잘못된건줄 몰랐네요.
게이트는 그저 2기 개념이 아니고 2쿨 개념이라 판매량 얘기와 연관지으시면서 이것도 2기 제작이라고 하시기에 그 부분은 틀린부분이라 지적을 해드린것 뿐인데 지적하면 안되는 거 였나 보네요.

아 그리고 맨 밑에 답변 단것은 님에 대한 답변도 있지만
아래 dirns 님에 대한 답변이 있었습니다.
dirns 님께서 추천하신다기에 저도 이작품은 추천한다는 뜻이였고 이글이 추천하고자 올린 글이다라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좋아하는 작품에 일본평론가가 헛소리 하길래 한마디 쓰고 그저 개인적 아쉬움에 하소연이 했을뿐인데....

그리고 개인적 생각일지 몰라도
제작사 이작품에 애착 많은게 느껴졌고
2기 제작도 하고 싶어했던거 같아서...
그런데 첫 5천장 판매때 7천장 판매 중2병 3기 계획을 내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제작사 입장에서는 중2병 제치고 5천장으로는 2기 제작이 힘들었을거고 그래서 트위에 관계자가 2기 제작할수있게 팬들이 힘써달라고 한게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되어서 제작사도 기대보다는 성적이 못미친가 아닌가란 생각을 했을뿐입니다.  수익을 얻는 제작사도 아쉽지 않을까란 생각이고 그런 표현으로 썼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된것 같네요. 네 물론 소속사가 흥행 정하는것 맞습니다. 다만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것은 뭐였냐면 예를 들면 데드폴같은 경우 소속사가 흥행에 기준점을 둔게 있을겁니다. 그거 말고 개인적 입장에서 데드폴정도면 어느정도 들어와야 성공한거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는걸까요? 이정도 작품이면 몇백만은 들어와야지 성공한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할 수는 없는지요? 얼마 들어왔네 에구 망했네~ 그런 이야기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님께서 생각하시는게 틀렸다는게 아니라 님 생각은 그런거고 제 생각은 그런건데 악플이네 비난이네 하시는게 그저 좀 그렇다는 건데요.
2분법으로 보신다고 해도 어쩔수 없는데 그저 제글을 무조건 비난하는 글로 보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비판하는 글이라고 쓴적 없는데요...ㅠㅠ
언제부턴가 개인적 하소연에 생각과 하소연을 쓰기가 힘들어졌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뭐 이게 개인적 하소연이냐라고 말 하시고 느끼신다면 그것도 어쩔수 없겠지요. 다 제 표현력 부족이니까요.
너무 장황하게 썼네요.
변명으로 들으셔도 상관없고 어떠한 생각을 하셔도 상관이 없고 그저 제 생각을 이야기 했을뿐입니다.

내 변명과 괴변, 자기합리화뿐인 리플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들이죠

A: C는 정말 못생겼고, 키도 작고, 무엇하나 특출나지 않으며, 부모없이 자란 신체 2등급의 장애인이야
B: 너 C를 비난좀 하지마라
A: 내가 언제 비난을 했어! 생각의 차이라고! 너랑 생각이 다르면 다 비난이냐?
B: 니 생각 기준 이하면 다 루저냐? 이분법적 사고로 매도하는게 비난이지, 그럼 뭐가 비난이냐? 니가 C를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매도하는게 정당하다 생각하냐?
A: 내가 언제 C를 싫어한다고 했냐? 난 C를 좋아하고 정말좋은넘이라고 생각한다고!
B: 좋아하는데, 저딴소리를 했냐? 저게 싫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저런소리를 하면 남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고 했어? 누가 저소리를 듣고 C를 좋은넘이라 생각할지 의문이다
A: 네~ 죄송하네요~ 다 제잘못입니다~ 제가 잘 설명 못드린게~ 잘못이죠~ 니가 오해하든 상관없으니까~ 멋대로 생각하세요~ 난 내 생각을 예기했을 뿐입니다~

로자리오님은 A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생각의 차이라 보이십니까? 비난이 그렇게 나쁜지 모르시겠죠? 더는 해드릴 말이 없네요
뭐 비아냥과 자기합리화 밖에 없는 사과 잘 받고 갑니다 ^^

A 첫번째 문장으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계속 이야기 했던건 A 문장처럼 이야기한게 아닌데
그렇게 느끼셨다고 하니 죄송합니다.

초동판매량 검색하려다가 유입되어 이딴 쓰레기 글을 보고 열이 받아 가입했어요.

로자리오 당신...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당신이 처음에 썻던 본문 읽어보세요. 어딜봐서 유포니엄 좋아하는사람이 쓴글이야
유포니엄이 어딜봐서 망해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그러고나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비난한다고 대한민국 사람 어쩌구 하는데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당신은 생각없이 글을썼어.. 코코로님이 친절하게 알려줬는데 그걸 보고 다음부턴 생각좀 하고 글을 쓰세요.. 유포니엄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미리 생각을 하라구요.
당신이 했던대로 똑같이 말해줌 님 애니 허투루 본듯... 무슨애니를 봤길래 작품보는 눈이 그리 없나 자기는 BD나 DVD 굿즈 얼마나 샀길래 애니를 판매량 위주로 보시나

전 재밌던데요 뭐 다른사람에게 추천해줄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끝까지 잘봤습니다

ㅎㅎ  유포니엄이 망한 작품이라..
소아성애자 평론이나 제작진이 팔아달라고 호소했다는 것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군요.

관련 여러 사이트나 커뮤니티 평가도 상당히 좋았고  각종 지표에서도 수위권에 들었던 작품이었는데..
그에 비해 단지 BD 판매량이 예상보다 덜 나왔다는 건데 ...그것도 분기 애니 BD/dvd 평균 판매량이 2천 장이 채
못된 다는 걸 생각해보면 8천장이 적은 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도 작년 방영된 애니중에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게 본 작품이네요.
지긋지긋한 하렘 요소도 없고, 서비스신 남발 캐릭터 팔이 날림작도 아니고.. 정통 성장물에  비교적
마이너한 소재인 음악을 다룬 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수도 있겠지만..

작화, 연출, 음약, 스토리 밸런스가 잘된 작품입니다.
못 보신 분 계시다면 적극 추천~~

제가 말하고 싶은건 쿄애니 중에서 흥행저조를 이야기한것이였는데 전체로 받아들이셨네요.
내가 잘못 전달한게 크네요.
쿄애니 순위중에서 흥행순위는 상당히 낮은편이지요.
쿄애니들 건전한 편이라 좋아하고 유포니엄 잘봤고 좋아합니다.
마치 취향에 안맞는다고 비난하고 있다는 식으로 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케이온 이후로 기대했던 작품이고 나쁘지는 않았는데 기대치 만큼은 아니였다는 이야기 였고 제작진도 케이온 후속으로 내심 기대했던 작품이였는데 성적은 기대치를 못미친게 사실입니다.
위에분 소아성애 평론은 번역가 쿠미 카오루다가 트윗으로 투고하면서 일본내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부분이고 5천장대에 머물고 있을때 교애니 관련자가 트윗상으로 2기 제작을 하고 싶다고 좀 더 팔리도록 팬들의 힘을 호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제작진의 의견이 아닐수도 있겠군요)

작화나 퀄리티에 신경 많이 쓴 작품맞습니다.
그래서 쿄애니는 케이온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쿄애니중에서 상위권 성적이 나올거라 예상을 했지만 기대치에는 미치지를 못한게 맞습니다. 그리고 유포니엄 호불호가 많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백합물을 기대했던 사람들 내용이 미지근해서 실망하다가 8화 이후로 판매량이나 기타 지표를 봐도 엄청 달라지죠.

일단 제 기준점을 제대로 설명못한건 제 잘못입니다.
제 기준점은 쿄애니내에 상대적인 평가이고 중2병 이야기 했듯이 7천장대에는 쿄애니에서 후속작을 안내려는 상황이고 그래서 그 위 기준인것 같고 쿄애니상에서 보면 기대치에 비해 상업적으로 망한 작품이라고 설명을 하려 했으나 잘 전달이 안된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쿄애니 좋아하고 원글에 분명 서비스신도 없는편이고 너무 건전해서 지루할정도라고 쓴겁니다. 스토리도 뭐 성장 스토리이고 다른 애니들에 비해 내용 변화가 큰 편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지루하게 볼 수 있다는 면에서 흥행에 성공한것은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였는데 악플로 생각을 하셔도 상관 없고 비판을 하시던 뭐 상관은 없고 괴변이라 생각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작품마다 흥행 기대치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을 판단하는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8천장 적은것 아닌것 맞습니다. 그 분기내에서도 상위권입니다. 저는 내심 1만 5천에서 ~ 2만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표현을 한건데 그 생각의 차이를 지역감정이나 인종차별로 여기지는 말아줬으면 하네요. 물론 제작사에서 수익이 났으니 2기를 제작합니다. 수익이 된다고 판단을 하니까 제작을 하는거구요. 그러나 쿄애니 제작사의 기준을 보면 겨우 제작하는쪽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뭐 개인적 생각이긴 해도 7천장대가 후속작이야기가 없고 8천장대에서 후속작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면 그 기준점인것 같고 트윗으로 판매를 호소하고 하는것을 보면 이 작품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것 같고 기대치가 높았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저도 이작품 추천합니다. 저는 망한 작품이라는 표현을 했지만 싫어한다는 표현은 하지 않았고 취향이 아니다란 말도 한마디 한적 없는데 마치 취향이 아닌 작품을 비난하는듯 말 하지 말아주시기 바라고 그만큼 애착이 있어서 한 이야기 였을뿐이였습니다. 뭐 다른분들이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제 잘못이겠죠. 암튼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고 악플러로 여기셔도 상관없습니다.

만장 팔기 얼마나 어려운데 진짜 ㅋㅋㅋㅋ 완전 애알못이네 저기요 꼭 대박이라고 할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 성공한 작품이거든요?...자기가 표현 못한게 아니라 딱봐도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쓴거지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자기 생각과 다르면 어쩌구 저쩌구 ~~~ 에휴.. 망한 작품이라는 했지만 싫어한다고는 하지않았다? 그런말 쓰면 본인은 안 민망하나? 아주 국회의원들이 자기 불리한거 빠져나올때 이용하는 수법이네? 생각없이 일 저지른다음 가타부타 뒷정리 하는 치졸한 행위같네 . 내 한가지 부탁하겠는데 악플러로 생각 안할게요. 그냥 생각없는 덕후로 칠테니까 앞으로 글 쓸때 상대방이 어떤반응을 보일까 생각 혹은 배려란걸 좀 시도(?)하세요. 앞으로 사회 살아갈때 필요하니까 ㅇ_ㅋ? 하지만 시도는 좋았음 어그로꾼의 가능성도 많이 보이네 제발 그렇겐 크지 말기를...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