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5-04-16 13:19
[일본애니] 리리컬 나노하 비비드
 글쓴이 : 선괴
조회 : 4,786  

TokPlayer64 2015-04-16 12-56-56-353.jpg

TokPlayer64 2015-04-16 12-57-05-320.jpg

TokPlayer64 2015-04-16 12-57-08-906.jpg

TokPlayer64 2015-04-16 12-57-10-324.jpg

TokPlayer64 2015-04-16 12-57-16-121.jpg

TokPlayer64 2015-04-16 12-57-18-248.jpg

TokPlayer64 2015-04-16 12-57-20-126.jpg

TokPlayer64 2015-04-16 12-57-25-339.jpg

TokPlayer64 2015-04-16 12-57-28-175.jpg

TokPlayer64 2015-04-16 12-57-36-058.jpg

TokPlayer64 2015-04-16 12-57-37-894.jpg

TokPlayer64 2015-04-16 12-57-39-604.jpg

TokPlayer64 2015-04-16 12-57-40-521.jpg

TokPlayer64 2015-04-16 12-57-40-855.jpg

TokPlayer64 2015-04-16 12-57-41-188.jpg

TokPlayer64 2015-04-16 12-57-42-275.jpg

TokPlayer64 2015-04-16 12-57-45-150.jpg

TokPlayer64 2015-04-16 12-57-46-652.jpg

TokPlayer64 2015-04-16 12-57-47-361.jpg

TokPlayer64 2015-04-16 12-57-49-321.jpg

TokPlayer64 2015-04-16 12-57-50-948.jpg

TokPlayer64 2015-04-16 12-57-58-330.jpg

TokPlayer64 2015-04-16 12-57-59-707.jpg

TokPlayer64 2015-04-16 12-58-00-249.jpg
TokPlayer64 2015-04-16 12-58-08-965.jpg

TokPlayer64 2015-04-16 12-58-11-844.jpg

TokPlayer64 2015-04-16 12-58-14-138.jpg
 
 이번에 나노하 신작이 새로 나왔습니다.
 제목으로 봐서는 타카마치 비비오가 주인공이 아닌가 싶은데요.
 3기에서 수년은 흐른 뒤라 그림이 어느정도 바뀐 감도 없잖아 있군요.
 
3기에서 나온 주인공들은 각자,
스바루는 소방관으로, 티아나는 집무관으로서 꿈을 이룬 듯 합니다.
아, 제대로 된 커플이 될 것으로 보였던 두 명은 함께 산림청인가 그럴겁니다. 아마 이 작품 통틀어서 유일무이한 제대로 된 커플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티아나는 나노하의 직전제자로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쓸 수있던가 그랬던 거 같고, 그래서인지 강력사건 위주로만 사건을 맡는다고 하던 거 같네요.
 
저는 나노하 가족들 이야기도 어느정도 다뤄졌으면 했습니다만. 아마도 힘들겠죠.
이야기 자체가 본국위주로만 흘러가서....
 
그나저나 애초에 자기 이름이 제목인데도 불구하고 중심 이야기에서 벗어난 나노하가 좀 안습이네요.
3기에서는 그나마 활약할 기회가 있었지만 요번 4기에서는 어떻게 될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알브 15-04-16 14:20
   
작화퀄이 별로네요.
오프닝부터 작붕일어나면 나중에는 어찌 감당하려는지.....
     
선괴 15-04-16 14:56
   
저도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너무 화사하고 밝아요.
작붕이야, 뭐.... 이제 첫 시작이니 지켜봐야겠지만요.
물론 애니자체가 그런 쪽으로 가고있는 점만큼은 분명하지만.
여자들끼리 사귄다고 공식적으로 나오지는 않아서 그렇지.
가생이만세 15-04-16 15:50
   
유노랑 나노하랑 이어질 줄 알았는데 결국 레즈였나요?
     
선괴 15-04-16 16:51
   
레즈라고 생각합니다. 둘이 하는 짓 보면...
비비오가 나노하 엄마 페이트 엄마이러는데.

이번 4기에 보니 목욕도 같이하던데요? 아아... 물론 비비오도 같이 들어갔었지만.
굽네후곡점 15-04-16 17:00
   
아니...나노하는 이제 소녀가 아닌듯한데
언제까지 마법소녀 타이틀을 달고나올거지...ㅁㄴㅇㄹ
차라리 비비오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던가 ;;;
(캐로를 주연으로해줘요~_~)
근데 샹테? 쟤 여태 옷 검정색인줄알았네ㅁㄴㅇㄹ
     
힉스입자 15-04-16 17:21
   
마법숙녀 리리컬 나노하
마법중년 리리컬 나노하
마법노년 리리컬 나노하
자 고르세요
          
굽네후곡점 15-04-16 17:23
   
애매하네요 그냥 주인공을 바꿔주세요 ㅁㄴㅇㄹ
               
선괴 15-04-16 20:43
   
이거 다음에 나오는 게 주인공이 바뀐 캐이스입니다.
최초로 남자애가 주인공을 먹었거든요. 물론 거기서도 나노하나 페이트가 등장하지만 거기까지 가면 이미 존재하는 자체로 최종병기죠.
차원관리국의 히든카드라고 불렸던 거 같은데말이죠.

아, 물론 저보다 자세히 알고계시겠지만요.
                    
굽네후곡점 15-04-16 21:59
   
음... 포스말씀하시는건가봐요 ㅁㄴㅇㄹ
수채화 15-04-19 05:26
   
눈이 매우 이상하네요. ㄷㄷ
오프닝은 그래도 신경써서 만들텐데 오프닝에서부터 작붕이라니
나노하는 2기가 제일 괜찮았던것 같음..
     
선괴 15-04-20 19:02
   
다시보니 작붕이랄만한 게보이긴 하네요.
저도 2기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절정이었죠.
아, 그리고 나노하 가족들과 친구들도 조금만 더 나와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Total 4,0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애니게시판 운영원칙 (19) 가생이 04-08 157231
3282 [일본애니] 하츠네미쿠 파돌리기송 벨소리 부탁드립니다 (5) 혼동 04-11 4801
3281 [일본애니] 십이국기. (20) 모래곰 08-20 4800
3280 [잡담] 마크로스 TVA 신작 기다리는 동안 보는 애니 둘. (17) 레디너스 03-02 4794
3279 [일본애니] 고전명작 사이버포뮬러는 보는 순서가 어떡해되… (13) 달모쿠 01-08 4791
3278 [추천애니] 애니 판타지 모험 같은거 추천해주세요 (23) 야래화 02-28 4790
3277 [일본애니] 2018년 1분기 1월신작애니 시간표 (18) 또르롱 01-08 4788
3276 [일본애니] 리리컬 나노하 비비드 (11) 선괴 04-16 4787
3275 [기타] 드래곤볼 실물크기 포드 (6) 또르롱 12-05 4780
3274 [잡담] 일본 라로벨도 끝이 보이네요//// (16) 만세다만셋 08-12 4776
3273 [애니리뷰] 플래그마스터 한 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2) 마느님 04-20 4775
3272 [일본애니] 초시공 요세 마크로스 우리말 더빙 (7) 냉각수 01-12 4774
3271 [잡담] 허걱!! 방금 유녀전기 1편 보다가 버리고 잡담.. (32) 참치 05-04 4770
3270 [일본애니] 일본 유명 성우 마츠키 미유 향년 38세로 사망 (14) 하린 11-03 4768
3269 [미국애니] 왕좌의 게임을 디즈니에서 만든다면? (16) 암코양이 07-05 4766
3268 [애니리뷰] 갑철성의 카바네리라는 게 있군요.` (8) 선괴 04-24 4765
3267 [일본애니] 클레이모어 (24) 행운의총알 05-15 4764
3266 [기타] 유튜브용 만화 스토리 ! (6) 로보트킹 09-26 4764
3265 [신작소개] 드림캐쳐 - 데자부 [ 애니메이션 ver ] (1) BeyondTheSky 09-21 4762
3264 [일본애니] 전범 극우익 사상이담긴 혐오스런 애니(영상) (19) 샌디프리즈 04-12 4761
3263 [미국애니] '심슨 가족'과 '패밀리 가이'의 크… (4) 붉은kkk 08-26 4760
3262 [일본애니] 블리치 대장과 부대장 얼굴을 섞어보았다.jpg (7) 싱하 06-12 4754
3261 [미국애니]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넷플릭스와 손잡고 애니… (6) 카밀 10-23 4747
3260 [기타] 중국 애니 (14) cordial 07-16 4746
3259 [잡담] 드래곤볼 슈퍼 메인 빌런 손육공을 소개합니다 (7) 하기기 03-14 4745
3258 [기타] '추억' 이 만들어낸 종이의 꿈... :: 통근열… (6) 암코양이 12-15 4742
3257 [국산애니] 조선인 카미카제 조종사 이야기 '환' 예고… (17) UBBT 03-23 4742
3256 [애니예고] 원펀맨 2기 예고 (13) 또르롱 08-16 4740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