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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0 20:19
[일본] 역사저널 그날 - 임나일본부의 진실
 글쓴이 : 스코티쉬
조회 : 4,329  


이거 동영상 크기 조절 어떻게 하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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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히스플 15-04-20 20:31
   
이번화 내용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야연구소장의 한말이 너무나도 와닿네요. 역사의 사각지대가 생기면 역사적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B형근육맨 15-04-20 22:35
   
유툽에 있나요?? 꼭 봐야겠네요
일본 왜놈들이 목매달고 억지주장하는 "임라일본부설"
     
스코티쉬 15-04-20 22:52
   
영상 우측 하단에 유튜브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햄돌 15-04-20 23:40
   
시간 날때 꼭 봐야겠네요
굿잡스 15-04-21 01:01
   
https://www.youtube.com/watch?v=w4LQ58OfG2Q

내용은 나쁘지 않는데 기본적으로

광개토태왕비를 왜 자막표시고 언급에서도 광개토대왕비 어쩌고 부르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아쉬운 점이 우리쪽 공간내에서만 풀어내면서 당시 서열도에 상이한 원주 정치체가 있었던 것처럼

단순, 이분화시켜 왜를 설명하는데 저 정도 패널 수준이면 열도내의 고고학적 발굴 내용이나 기록을 통해

서 왜가 단순히 서열도의 원주종족이 아님을 알 수준의 공부들은 했을 것인데 그에 대한 언급은

한번도 없는게 그렇군요.(마치 본인의 그림자를 보고 어떤 실체적 대적자처럼 이야기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

하니.)


왜라는 집단을 지금의 일본국가의 정치체로 봐서는 우선 곤란합니다.

이미 고조선말기에는 요하부터 남북한 서열도는 우리 선조들의 완연한 단일 생활 문화권에

활동영역으로 봐야 하고 이게 고고학적 여러 사례속에 열도와 남부일대의 고분도 그런

우리의 열도 개척 진출 교류사와 맞물려 이후 인덕릉도 광개토 태왕의 정복 팽창 이후 남부의

강력한 정치 세력인 백제의 본격적 열도 진출로 열도내의 기존 우리쪽 난립하던 신,구

세력을 하나로 모우면서 대형고분이 등장하게 되는 흐름.

야요이시대 즉 우리쪽 고조선시대 선조들의 해양진출사와 맞물려 이후

연질토기인 하지키(土師器)에서 가야 경질 토기를 원류로 하는 수에키[須惠器](스에키)로

접어드는 시기에 고훈시대가 등장하고 있고 이는 직접 우리쪽에서 건너온 거나 우리 선조인

들이 열도에서 정착하고 자체내에서 만들면서 나타나는 상황.
     
오투비 15-04-21 14:23
   
이미 고조선말기에는 요하부터 남북한 서열도는 우리 선조들의 완연한 단일 생활 문화권에

활동영역으로 봐야 하고

=====

님은 국뽕이 심한편이네요.
유럽으로 치면 계르만계의 한 일파인 앵글로색슨이 영국으로 건너간것인데 독일인들이 고대사를 논할때 영국으로 건너간 앵글로색슨까지 일컬어 우리민족의 단일 생활 문화활동 영역이라고 합니까? 본질적으로 '왜' 라는 것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이지만 '한반도'에서만 건너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햄돌 15-04-21 15:35
   
한반도 에서만 건너간 사람들이 아니지만

비율은 9대1로 한반도 도래계들이 압도적임
          
굿잡스 15-04-22 00:36
   
유럽으로 치면 계르만계의 한 일파인 앵글로색슨이 영국으로 건너간것인데 독일인들이 고대사를 논할때 영국으로 건너간 앵글로색슨까지 일컬어 우리민족의 단일 생활 문화활동 영역이라고 합니까? 본질적으로 '왜' 라는 것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이지만 '한반도'에서만 건너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 ㅋ

오투>평소 역사 논거 한줄 가져 오지도 못하는 수준에서 왜그로들 뒷꽁무니나 따라 단니면서

허접 말장난에 어그로 짓이나 하는 한심한 본인만 하겠음?

그리고 무슨 고대 유럽의 게르만계라는게 오늘날 딱 독일이라는 나라를 지칭쳐하는 줄

아시남? 우리로 치면 동이족같은 개념이구만.

고조선 말기 즉 열국시대에 남부의 삼한인들의 열도 도래가 본격화되면서

지금은 동북방 훗가이도 일부에만 있는 아이누족 즉 원주 조몬인의 토기와 서열도의

정착 벼농사문화와 청동 철기가 함께 나타나는 도래 야요인(삼한)들의 정체가 뭔지 위에서도

언급한 이런 야요이 시대 토기를 바탕으로 한 하지키(土師器)  토기가 어떤건지, 어떤 지속적

한반도 남부와 서열도간의 교류관계가 이어지고 활동들이 나왔는지 논문 한편이나 쳐보고 떠

들길.

그기에 이런 열도의 신석기시대 곡옥 분포 데이타의 축적 내용을 보면 이런 원주 조몬인들

의 분포는 서열도는 상당히 희박하고 동열도에 밀집 분포되어 있어 청동 철기를 기반으로

이미 정착생활을 하면서 서열도를 근거지로 선진 문명이 이식되던 왜라는 집단이 주 근거

지인 서열도에서 동열도로 팽창했던데 비해 이런 원주 조몬인들은 에도시대까지도 수렵생활

을 할 정도로 문명생활이 뒷떨어지고 미개했던 종족.

무엇보다 이런 우리 한반도 도래인들은 원주 조몬인들을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다는 말.

일본 서기 기록을 잠시 보면

『日本書紀』券3,「神日本磐余彦天皇 神武天皇」조.

又高尾張邑有土蜘蛛, 其爲人也身短而手足長, 與侏儒相類, 皇軍結葛網而掩襲殺之, 因改號其邑曰葛城.

고미장읍에 지방민이 있었다. 그 사람됨이 단신인데다 수족이 길어서 난장이와 비슷하였다. 황군이 칡으로 그물을 만들어 엄습하여 죽였다. 그래서 그 읍을 고쳐서 갈성이라 하였다.

이런 기록을 보면 마치 서양인들이 북미 대륙을 개척하고 팽창할때 인디언들을 다루듯

인간 이하로 낙후된 문화와 풍습등이고 상당히 이질적 미개 종족으로 뚜렷한 구분을 두고

막대했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남.

그기에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과의 권력 힘싸움에서 밀려난 둘째 왕자였든 부여교기(夫餘

翹岐)와 이를 지지하든 고관 및 장군들이 열도로 밀려 나면서 7세기 중엽 왜의 정권을 잡고

부여교기가 천지천황이 되면서 일본서기의 편찬이나 본토 백제의 멸망때 대대적 군사 지원군

을 파병하는 거나 이후 백제의 동쪽 지리 명사로 불리든 일본이라는 용어가 본토 백제가

망하면서 7세기 말에 본격적 일본이라는 국호 탄생과 국가가 생겨나게 된 배경.

저 방송 분에도 보면 나오지만 임라일본부설(任那日本府設)이 왜 해괴하고 개소리인지는

다양한 한반도 남부와 서열도의 고고학적 서지학적 관계에도 드러나지만  애초에

일본서기에서 일본부의 부는 행정명이 아니라 모찌 즉 사람이라는 뜻으로 기술(즉 일본서기

를 편찬하면서 한반도 남부에 있던 일본 행정명이 아니라 거류 일본사람. 이당시는 일본

이라는 국호 자체도 없던 시기) 그기에

실제 영산강 일대의 이런 전방후원분은 남부 한반도 유력 수장급의 대형 무덤을 중심으로 외

곽에 산발적으로 있으면서 성준락씨의 연구에서도  전남일대는 단축이나 즙석이 없고 부장품

이 위세품이 아닌 점등에서 열도 고훈의 영향를 받지 않고 도리어 나오는 관모등은

이들이 백제나 그 일대 남부 수장의 통제 아래 일을 맡아서 보던 사람이였다는걸

고고학적으로 알 수 있는 상황.

이런 일련의 사서적 고고학적 내용을 보면 남부와 서열도는 한반도 도래인들의

해양 개척사와 맞물려 고조선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꾸준한 연계 문화, 정치적 교류와

시대별에 따른 삼한, 가야, 백제 및 기타 고구려 신라계등이 맞물려 나오고 있는 실정.

이후 7세기 중엽에 백제 둘째왕자였던 부여교기가 장악하고

본토 백제가 멸망하면서 7세기 말에 가서야 독립적 일본 역사가 열리기 시작.
          
굿잡스 15-04-22 00:42
   
오투> 본인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 수준이면서

우선 말부터 앞서 어쩌고 떠들 시간에 공부부터 먼저 하길.
괴도 15-04-21 01:18
   
임나일본부설만큼 허무맹랑한 소리도 없죠.
아무리 봐줄려고 해도 말이 안되요. 그것도 너무 심각하게 말이 안되요.
디노 15-04-21 03:52
   
신병주 교수, 참 실망스럽네요.
가야와 임나가 한자가 비슷해서 혼동을 한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다니...
옛 사서들에는 가야와 임나를 엄연히 구분해서 사용했는데 말이죠...
게다가 일본서기에 백제의 기록이 많은 게,
백제가 선진문물을 가져서 동경해서 그렇다니...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역사기록인데 동경한다고 그 나라의 기록을 많은 넣는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
신라의 기록에 중국이 선진문물을 지녔다고 그 기록이 많나요?
참,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네여...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기록이 많은 건 특수한 관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그리고 일본의 정한론자가 을밀대에서 기자 이야기를 한 건
한국은 아주 오랜 고대부터 중국 기자의 다스림을 받았다는 걸
비꼬기 위해서, 그러므로 자신들의 강제병합 또한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말하려 하는 것인데, 그걸 파악하지 못하고,
임나를 고구려까지 끌고 갔다느니...참 한심해서 못봐줄 정돕니다.

가야사 연구하시는 분도,
넘 가야사만 연구해 다른 부분은 소홀했나 봅니다.
광개토대왕 비문의 백잔이 백제를 낮춰 부른 말이라니요...
신라와 백제가 속민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미 속민이 된 나라를 낮춰 부르는 게 말이 되나요...속민이 되었으면 오히려 잘 대해 주는 게 상례죠.
역사학자들이 술 한잔 하면서 나눈 말도 아니고, 금석문에 그런 식의 기록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왜왕이, 왜왕을 위하여라고 해석하는 것도 참...
왜왕을 위해서 만들다니요...
저건 관직에 임명할 때 사용한 말이에요..
옛 사서를 보면 관직에 임명할 때...위관직으로 기록했는데, 위왜왕은 왜왕으로 삼기 위하여라는 말입니다.

게다가 소품이라고 가져 나온 칠지도도 어이가 없네요...
칠지도는 손잡이를 걸 장치가 안 되어 있는데, 왜 손잡이를 만들어 붙여 놓았는지...
칼이라는 건 원래 손잡이가 붙어 있어야 제대로 된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네요...

칠지도로 추정되는 물건이 노래 가사에 나오는데,

길야의 구니스에 살고 있던 토착민들이
황자의 상태인 오오사자키(근초고왕의 손자)에게 복속의례를 행하며 부른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에 묘사된 칼이 바로 칠지돕니다.

“호무다 해의 아들 오호사자키여
오호사자키가 차고 있는 큰 칼은 자루 부분이 날카롭고
칼끝은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들어 있네.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든 나무에 매달린 나뭇가지처럼
산들산들 흔들리고 있네.”

칠지도는 자루가 없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인히스플 15-04-21 07:08
   
왜이리 꽉 막힌 말씀만 하시는지.  백잔의 부분은 다른 설이있지만 다른설조차 왜 그렇게 부르는가에 대해서는 통설로 백제를 낮추어 부른다는것이 깔려져있습니다. 대왕릉비가 사실에 기반을 하더라도 과장을 섞어서 위대함을 알리는것에 중점을 둔 문구입니다. 그 배경을 생각 안하고 말이되냐 이러는거 자체가 그 당시 배경상을 다 무시한 처사입니다.  그 외 칠지도 부분도 대부분의 유물이 당시때의 예상복원품(도)라는것이 있는게 당연한거고 이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부분이라서 설명조차 하는게 이상한데 이걸 또 딴지를 거시니... 그리고 임명을 하던, 위해서 하던 결국엔 사용자에게 하사하도록 만들어진 물건이고 이 부분은 어떻게도 다방면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적어도 저기에 있으신분은 사학계에서도 인정받는 분인데 그러한 융통성 없이 정식논제로 삼고 싶으시면 차라리 논문이라도 쓰시고 제출하시죠.
          
디노 15-04-21 09:49
   
전 님의 말이 더 꽉 막혀 보이네요...
속민이 되었는데 왜 낮춰 부르는지 근거가 없잖아요...
백잔이 멸칭이면 잔국도 멸칭인데...이렇게 호칭이 이어지는 건 단순한 멸칭이 아니라 그에 대한 뚜렷한 대상이 있다는 겁니다.
왜 그런 걸 간과하고 멸칭이 아니라는 말만 막혔다고 하시나요...

예상복원품이면 엉터리로 만들어도 되나요...칠지도는 손잡이를 걸었던 흔적이 없습니다.
그런 걸 도외시하고 복원품을 만드는 게 말이 됩니까?
저 복원품 전문기관에서 만든 것도 아니고 사극소품팀에서 만든 거에요...서동요라는 드라마에서 나온 칼입니다.
저걸 만든 분들한테 제대로 만들지 않았느냐고 따지는 게 마땅한 겁니다.

그리고 왜왕을 위해서 만들든 관직에 임명하든 의미가 없다는 말인가요?
왜왕을 위해서 만들면 왜왕의 무엇을 위해 만들었는지...
생일을 축하하든, 즉위를 축하하든 기술이 되어 있어야 맞는 겁니다.
뜬금없이 왜왕을 위해서라뇨?
반면에 옛 문헌에 관직에 임명할 때 ~위(관직)...이라고 쓴 한자 사용용례가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토담토담 15-04-21 06:45
   
임나일본부설은 일본내 주류 학계에서도 논파된 설이라던데
     
B형근육맨 15-04-21 10:59
   
이미 논파됐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들먹이니 그 의도가 다분함!!!!!

진짜 팬티한장 걸쳐입지도 못한 열등한 무식한 섬원시인들을 교양인으로 만들어준 우리 조상님들이 원망스럽네요.
이렇게 뒤통수 칠줄 알았나!!!
꼬마러브 15-04-21 17:33
   
ㅋ 중국은 춘추전국시대를 진나라가 통일하고 만리장성을 쌓는 등 강력한 중앙집권체제국가를 건설하고 우리는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이 멸망하고 여러 열국들이 서로 다투고 있을 때 일본은 이제야 농사가 시작됬죠ㅋ 그나마도 도래인들의 영향이 컸음.. 아직 제대로 된 국가도 없으면서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니.. 웃기지도 않네요
지나가던이 15-04-26 18:06
   
저 학설은 이미 거짓이라고 일본학계가 인정한건데...그걸 다시 엎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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