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중국을 주적으로 간주하던 미국인들이 크게 줄었다. 중국 경제가 침체를 거듭하는 가운데 오히려 미국 경제가 빠르게 더 빠르게 회복하면서 경계심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26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연간 세계정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미국의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중국이라고 답한 비율이 12%에 그쳤다. 중국은 지난해 응답률 20%로 미국의 주적으로 꼽혔으며 2012년에도 이란에 이어 2번째 위험국가였다.
올해 조사에서 미국의 주적으로 뽑힌 국가는 러시아(18%)였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과 대립하면서 경계심이 증폭된 것으로 추정된다. 2위는 핵무기로 국제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북한(15%)이었다.
중국대륙 중 만리장성이북(엤 고구려땅과 비슷한 위치)은 진방(새벽 진이라고 풀면 됨)이라 이게 역사의 새벽에 잘나갔지만(한민족이 역사의 새벽에 문명의 씨앗을 뿌림) 진방을 차지하고 있던 우리야 간방으로 옮겨왔지만 중국은 거기 눌러 앉아서 우리가 뿌려놓은 문명의 떡고물 챙겨먹고 앉아 있었을 뿐..
문명이 돌고 도는데 서양의 문명서천설에 의해도 그 종착지는 중국이 아님...
진변위간이라 해서 진방은 결국 간방으로 변하는데
중국이 북한을 먹거나 한국(간방, 진방에서 문명의 씨앗을 뿌리고 간방으로 들어와 열매를 맺음)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고
중국이 한국에게 먹힘...왜냐? 씨를 뿌린 자가 거두게 되어 있거든....
열매를 맺는데 꽃의 역할이 크듯이 한국이 미국에 의존하는 것도 그러한 이치..
남북한간에 통일전쟁이 나면 중국이 북한으로 내려오는게 아니고, 미국의 도움으로 한국이 중국으로 밀고 올라갈 듯..만리장성이북 다시 찾는거지...
미국이 셰일가스 채취 기술을 발명하면서 OPEC 을 뛰어넘는 세계 최고의 산유국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일본,미국 자본이 빠르게 바져나가면서 부동산 시장이 붕괴되고 아마 중국은 길어야 5년입니다
현재 지금 세계는 팍스아메리카나, 슈퍼달러의 시대가 도래할것이라고들 하죠 오바마는 실업률5%라는 꿈의 공략을 이루어냈고 내년 성장률을 4~5% 대로 보고잇는게 미국입니다 아마 3년뒤면 중국 경제성장률 따라잡을겁니다
중국은 기반이 잡히지 않아서 이상태로 있으면 끝내 이용만 당할 뿐입니다. 중국 사람들의 인식도 선진국처럼 바뀌어야 할 뿐더러 사회적인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그냥 연료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지만 그 연료라는 게 영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더 효율 좋은 연료가 나온다면 언제든지 그걸로 갈아타겠죠. 그게 중국이고요. 미국은 판을 흔드는 정도가 아니라 법과 판을 다시 짜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