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아주 예전에 티비에서 본것 같아요

북학이 백두산을 두동강내서 한쪽을 중국에 팔아치웠다는 뉴스를요  사실인가요??

잘기억이 안나네요 인터넷뒤져도 안나오고;;;

사대주의 당파싸움 친일파
일본의 두차례에 걸친 유린과 아직도 계속되는 도발
지금은 반쪽으로 갈려 중국과 미국 꼬바리
참 한심하구나

조중변계조약 (1962)

1. 간도는 고구려땅->발해땅 이후론 쭉 중국땅이고, 중간에 일제가 세운 만주국에 편입됨.
일제가 패망한후 소련측이 임시로 관리하게 되었는데 이걸 당시에 커지는 중공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일방적으로 북한에 내주려던 거(1,2차 평양협정)였으니 중국땅으로 인정.

2. 백두산은 부칸이 45%, 중국이 55% 가져감.
결과적으론 일제의 간도협약의 경계선을 따르고 있던 기존에 비해선 부칸의 땅이 쬐끔 증가
긍정적으로 보면 그나마 가져왔다고 볼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보면 그것밖에 못가져왔냐고 할수도 있음.


전 이렇게 알고있음. 틀렸으면 욕말고 좀 가르쳐주기바람여.

중국이 저렇게 난리쳐두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수꼴들이 저런거에는 관심이 없어서... 뭐 ㅜㅡ

역사왜곡은 중공에서만 떠들어대는것에 불과하지요.
역사연구는 당사국만 아니라 서방(서유럽,북미)의 공신력있는 역사기관과의 교류도 필수입니다.

중공이 유적은 철저히 봉쇄,은폐하면서 왜곡된 역사만 떠들어대는건
일본하고 똑같지요.

일본은 그나마 봉쇄,은폐가 안되서 세계의 웃음거리꼴로 됬지만
중공은 중앙에서 직접 봉쇄 은페를 하기에

중공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는 중공의 조작된 역사를 일체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애초에 학자들과의 교류자체가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수준인데
그런걸 어떻게 역사라고 한다는건지.

백두산이중국 거라면
만리장성 경계선 북쪽도 한번 따져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를하는것도 생각해볼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