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북괴내에 쿠데타가 발생해서 개정은이 일가가 다 죽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정권이 바뀌고 대화가 되겠죠..지금의 남북대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죠..
그쳐 정치적인 쇼맨쉽일뿐..북괴 개정은이 일가는 그들의 왕조에 위협이 되면 수백만명도 죽일수있는 넘들인데 이런 넘들과 평화통일하자고 대화요..웃기는 개소리죠..
우리는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더 강력한 군사력을 건설하고 넘들이 도발하면 박살내는 수밖엔 없습니다.
우리에겐 북괴의 도발시 앞도적인 우리의 군사력으로 흡수통일하는 수밖엔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독일을 통일한 비스마르크가 이런 말을 했죠..지금 우리에겐 외교나 대화를 통한 해결보단 철과 피로써 즉 군대를 길러서 무력으로 통일할수밖엔 없다고..
박통이 지금부터 통일에 대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도 택도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남북으로 나뉜게 60년이고 그나마 남북한 인적교류가 이뤄진게 김대중/노무현 정권때였습니다.
60년중 중간에 10년..그리고 다시 교류가 끊겼습니다.
이제 완전 별개의 국가가 되버렸고 게다가 내전을 겪은 사이입니다.
헤어진 기간만큼 합칠려고 서로 노력해야할겁니다. 적어도 50년은 걸릴겁니다.
적어도 적대적의식을 가신 세대가 자연사로 물러난이후가 통일을 바라볼수 있을겁니다.
불가능합니다.
어르고 때리고를 해야 북체계가 혼란이 올것인데, 현재와 같은 방법으론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을 욕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만,
탈북자가 가장 많은 시기가 김대중 노무현때 입니다.
그러던 것이 이명박이 집권하면서 대폭 줄어들었죠.
탈북이 많다는 것은 체제에 대한 불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죠.
불만이 생기는 이유는 비교를 했을때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불리하다 느낄때죠.
결국은 남과 비교를 했는데 북이 못살더라는 것을 북주민들이 깨달았다는 겁니다.
아울러 총을 가지고 있는데 함부로 덤빌 자는 없죠.
더욱이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군인인 집단에선...
북폭을 할수 있었는데 김영삼이 클린턴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졌죠.
하지 말라고...
김대중 노무현의 모든 것이 잘했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만 모든 것을 김대중 노무현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정확한 사실에 입각했으면 합니다.
원세훈이가 말하길 국정원의 대북정보요원의 상당수가 김대중, 노무현때 사라졌다라는 말을 했는데 실상은 이명박때 원세훈이가 그렇게 만든 것으로 밝혀졌죠.
그리고 노벨상은 우리가 줘라 말하라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노르웨이에서 노벨평화상 심사위원들이 결정하는 겁니다.
알면서 글을 남겼으면 합니다.
이봐 북폭을 말린건 김대중씨가 직접 미국대표만나서 말렸어..당시 대통령 김영삼이 아니라..이건 직접 김대중씨가 말한거야..
전쟁이 터지면 수백만명이 죽는다는 워게임 결과가 나왔거든 수도권에서..미국은 100만명이 넘는 수도권사망자들에 대한 예상결과로 놀라서 북한 폭격을 중단했고..
참 이넘의 나라 수도권에 전인구의 절반가까이가 몰려있으니..거기다 수도가 너무 북한과 가깝고..이건 절망적인 상황이야..방법이 없어..
우리가 북괴를 선제공격할려그래도 이거 수도권시민이 입을 피해가 너무 크니..답답할노릇..
처음부터 수도를 충청도쯤으로 정했어야 됐는데..
남북통일은 박근혜 다음 대통령 시대에 가능합니다. 2019년. 얼마 안남았습니다.
김씨 왕조는 군부 쿠데타로 소멸됩니다. 일시적으로 중국 군대가 북한에 개입하고 유엔 평화유지군이 개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2019년이면 우리나라 대통령이 북한을 통치하는 날이 옵니다. 하지만 일정기간 자유 왕래는 제한되고 북한은 별도의 제도아래 통치될겁니다. 홍콩처럼
안에서 쿠데타일으키는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거같은데
문제는 만약에 그런사태가벌어졌다! 그래서 북측의 윗대가리가 교체된다거나
혹은 그세력이 김가를 상대하기위해 살기위해 남측에 협조를 요청할경우
과연 우리정부가 군사력을 움직일 의지가있을지?
물론 흡수를 주로하여 평화통일이가장원만하겠지만 여차할경우엔 기회다싶을때
무력을 동원할만한 배짱이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