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4-01-30 00:48
[다문화] [나름음모론] 하필이면 왜 한국이 다문화정책의 타깃이 됐을까? - 믿거나 말거나
 글쓴이 : 모름
조회 : 5,214  

오늘 국회 세미나실에서 이자스민이 사회 보는 가운데, 외국인노동자 인권포럼이 오후에 조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자기들만의 리그였지요.
 
 
별다른 소식도 없이 스리슬쩍 해치우려고 한 모양인데, 근데,,,으쩌나...어떻게 알았는지, 모회원의 제보로 저를 포함해서 공간사랑님, 한뿌리님이 끼어들어서 용비어천가를 소리모아 외쳐 부르던 행사 막판 마지막 질문과 자유토론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말았네요...물론 얌전한 저는(?) 구경만 했고요. ^^
 
 
이제 저도 나름 내공이 쌓인건지 눈이 좀 트인건지, 발제자와 토론자들의 논리 뿐만 아니라 태도와 자세도 조금씩 눈에 무언의 메시지로서 포착이 되더군요.
왜 다 큰 어른들이, 심지어 중늙은이도 있는데, 저렇게 수줍게, 주눅들어서, 급하게 말을 주워 밷을까...
 
 
도대체 왜, 근본도 불분명한 필리핀 출신 젊은 과부가 저토록 주목을 받으면서, 집권여당 국회의원들 여럿의 비호를 받으며,(실제로 행사내내 새누리당 의원들이 여럿 다녀갔음...), 한 나라의 일련의 정책의 상징적 코드로 등장할 정도로 이 짧은 시간 안에 급부상 할 수 있었을까?
정상적인 한국적 사고 내에서 과연 가능할까?
학연, 지연, 혈연,,,게다가 출신 국적빨도 듣보잡인데,,,늘 행사 때마다 고분고분 깍듯이 이자스민에게 인사하는 황우여를 비롯한 여러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마치 이자스민을 에워싼 듯한 모습...
 
 
분명히 이것은 뭔가 외압이 작용한 결과일 것이야...
한국의 정치권, 기득권을 구워 삶거나 옥죌 수 있는 모종의 힘, 권력...
 
 
과연 그것이 뭣일까?
한국을 다민족화하여 분열해서 지배하기 원하는 세력,,,남북통일에 재 뿌리기는 덤이고 저임금 고착화에 노동력 착취는 보너스...
게다가 유엔을 앞세워서 인권팔이들을 동원하는 국제적 파워까지 나름 갖췄으니, 제일 유력한 용의자는 아무래도 미국...
한국 내에서 가장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국적도 역시 미국 시민권...
뭔가 아다리가 맞네요.
 
 
그렇다면 미국 하나면 문제 쫑일까?
그러면, 그 반대편에 있는 중국은? 그 많은 조선족들과 한족들은?
단순히 미국 너른 등빨 덕택에 업혀 온 업둥이들인가?
 
 
적어도 말입니다...한 국가의 근간이 되는 땅과 국민들이 집단으로 움직이는 데에는 절대적으로 국가 권력이 배후에 작용하기 마련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과거 조선족에 대한 한국국적 부여 움직임이 있을 때, 바로 자국민 지키기라는 주권행사에 나섰던 중국처럼, 이는 나라의 주권과 안보에 관계되는 중대사이기에 외교분쟁, 나아가 전쟁도 불사할 수 있는 사안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중국에게 저당 잡히다시피 한 한국의 서민노동시장,,,과연 무슨 거래가 있었던 것일까요?
 
 
왜 하필이면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미국, 중국세력일까?
단순히 경제문제, 자본의 문제 만일까?
 
 
그렇다면, 중국 외에 열라 한국 땅에 자국민을 실어보내고 있는 나라들은 어디던가?
파키, 방글, 몽골, 벹남, 태국, 필핀, 인네, 카자흐/우즈벡스탄...
 
 
오메,,,전부 다 중국을 둘러싸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 국가들 내지는 미국의 동남아 달러경제권에 목을 매고 있는 미국 똘마니 국가들이네요...뭔가 찌릿한 기운이 정수리를 때리는데,,,아~ 이게 머지?
 
 
어쩌면,,,미국이 이들 국가들한테 고맙다, 수고한다 하면서 제공하고 있는 금일봉이 한국 서민노동시장이 아닐까?
기본적으로 이들 국가들에게 깔아주는 달러,,,재정파탄 상태의 미국은 빠지고, 꼬붕 한국, 그것도 비명도 제대로 못 지르는 서민들을 쥐어짜서 이들 국가들에게 생색내는 겁나 웃기는 커넥션이 혹 아닐까?
 
 
당연히 중국은 한국한테 그러겠지,,,너 뒈질레?
아~ 아니요~ 오해하지마세요~ 아시다시피 한국이 요즘 노동력이 엄청 후달리거든요...헤헤헤~
도대체 애새끼들이 일을 안해요 ㅆㅂ
오죽하면 저희가 요기조기서 사람들을 끌어모으겠어요...
아참 생각 난 김에 형님도 사람들 보내세요~ 잘 챙겨드릴게요...섭섭치 않게...^^:;
그으래? 그럼 한번 믿어볼까? 옛다~
 
 
 
 
 
 
 
.....그렇게 일손이 후달린다는 한국의 ILO 산정기준 지난 10월 현재 실업률 12.8%.....
 
 
 
KADIZ 가지고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줄타기 하고 있는 한국의 어릿광대 짓이, 도대체 다문화 뻘짓은 비껴갔을 거라는 기대는,,,아무래도 망상이겠지요?
 
 
다문화공정에 태클거는 유일한 팟캐스트 다문화담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다리 14-01-30 03:25
   
추론의 합리성과 결과
그 과정에서 끌어 들인 소재와 근거의 현실성과 인과성
등을 종합하면
메이져 언론들의 주필들 보다  한 수 위.
걍노는님 14-01-30 07:19
   
공감할만한 내용입니다...... 중국도그랬고 러시아도 그랬고 미국도 그러했으니깐요...... 일본 우익들이 저리 발광하는거보면 당연한거 같네요.... 또한 일본 우익들한테 감사해야겠지요.....그들의 정체성를 잊지 않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그걸 우리한테도 심어주고 있으니깐요 ....하지만 영어는 절때 한글위에 있을수없는일...뿌리깊은나무에서도 보셧으면 아실꺼라 생각듭니다. 영어권에는 제대로된 교육이 이행되지 않을시에는 문맹률있지만 한국사람들은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거의없지요.....외국사람들도 하루배우면 읽고 쓰는수준인데....참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해야겠지요....또한 민족의혼이 실려있는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운것이지요 글자를 통일하지 못하면 그나라를 지배한다고 볼수없는일이겠지요...이것은 중국학자들도 말하는것이니깐요....
덩굴 14-01-30 08:12
   
님의 의견이 진실입니다.

타아시아 ,동남아 국가에서도 법적으로 출입 금지한 서남아시아인을 받아 들이는곳이 대한민국이며
그 대표적인 서남아시아 나라 유엔 대표하는 인간이 걸핏하면 한국에와서 발광하져

국정원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미행시켰다가 발각되어 언론에 보도됐죠.



대한민국 다문화주도 핵심 세력은 미 유대세력입니다 그것도 미정부 기관에 들어가있는 멤버가 주도하져
믿거나 말거나인데 그 자가 파키인 식당에서 만나서 뒤는 봐줄테니 한국 쪼아라고 지시했다져

중요한 이야기는 등잔밑이 어둡다고 공공장소 특히 시끄러운곳에서 밀담 나누는게 미국 정부기관애들의 상식인데 그게 누군가에게 포착되어 세어 나오게됨

그리고 다문화 추종 세력은 한국의 기득권자 대기업,정치권,중국.....대한민국은 끊는물의 개구리임

 우리나라 돈 있는자들의 태반이 자녀는 미국으로 유학 보냄니다.그리고 영주권.시민권을 따길 원하져 군대 문제도있어니 그리고 나중에는 본인도 미국으로가져

예전 의료업체 운영자가 사업 정리하고 자식들이있는 미국으로감 근데 사업 정리하면서 세금한푼 안냈음 국세청은 소송건다 어쩌구 했지만 미시민권자라 나중에는 없든일이 되었음 그 액수가 천억이넘음

 외국 노동자 여러명에 의해서 초딩 여자애가 집단 강간 당했는데 그 소리에 이웃집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차 와서  잡고 난리였는데 언론에 전혀 보도가 안됨 지역언론에도 안나옴
그 지역 노인의 한탄하는 소리를듣고 기가 막혔음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현실임
     
금빛모래 14-01-30 19:32
   
222222222222222222
     
웃다가꽥 14-02-05 19:08
   
좀 억지..  무조건 유대인갖다붙이면 되는건가요?
걍노는님 14-01-30 08:21
   
덩굴님 말에 덧붙이자면 유대인들이 확실하게 한반도에 개입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이는 천안함 폭침때 이스엘 잠수정 한반도에서 무엇을했던거 같네요......
영웅문 14-01-30 10:32
   
그거보다 이렇게 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나라의 경제 전반을 보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죠.
대기업->1하청->2하청->3하청
대기업들은 대부분 인력구조가 한국인 아니면 뛰어난 외국인기술자, 뛰어난 외국인
1하청은 대기업내에 있으면 인력구조가 대부분 한국인
2하청 역시 대기업내에 있으면 한국인 외에 있으면 외국인+일부한국인
3하청은 대부분 외국인 일부한국인.

여기서 주목할 점은 대기업들의 엄청난 수익입니다.
가령 현대중공업 현대기아차등등의 많은 인력으로 운영되는 회사들이 불황에도 엄청난 수익을 건지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만약 2하청 3하청이 없다면 가능할런지...
현대중공업의 대주주가 정몽준이란 사실은 아시리라 보고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 등등의 대기업과 정치인들이 결합되어 있다는 것 또한 아시리라 봅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주로 근무하고 있는 곳은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힘든일들이죠.
그런데 그런 곳의 임금이 몇년째 오르지 않고 있죠.
이유는 값이 싼 외국인노동자를 쓰면 비싼 돈 안줘도 되니까요.
내국인의 경우 그렇게 힘든 일을 하면서 받는 돈이 200여만원정도라면 않하는 것이 좋다라 생각할 것이고,
외국인들의 경우 자국에 비해서 많게는 10배이상 적어도 3배이상의 고임금을 받는데 않하리라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죠.
한마디로 대기업들의 수익을 위해서 정치인들이 발로 뛴 성과가 외국인노동자라는 거죠.
일본의 대기업들이 잃어버린 20년 동안 적자를 보면서도 자국민들 채용하는 것과 반대로 똑같은 상황하에서도 엄청난 흑자를 기록하면서도 겉모양은 내국인채용이지만 자신들의 리스크를 하청에 전가하면서 생긴 것이 외노자죠.
한마디로 정치인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고 있는 대기업과 떡고물을 먹기위해서 자국민을 버리고 있는 정치인.
이자스민은 광대에 불과할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nation 14-01-30 11:17
   
대기업들이 외국인대량이주 정책을 옹호하고 지원하는 캠페인에 앞장서는 것만 봐도
현재 한국 정부/정치권을 로비해 외국인 대량이주정책 펴는 주도세력은 대기업.

그리고 외국인노동자 수입의 효과는 단순히
한국인노동자 대신 외국인노동자 70여만명을 채용해 인건비를 아끼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부분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외국인노동자 수입의 진정한 효과는
"노동시장에 항상 잉여인력이 잔뜩 있게 해서 한국 전체임금 인상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은 기업고용률이 선진국보다 크게 낮고, 이에 따라 자영업자 비율이 선진국의 3~4배에 달하고 OECD 최고수준..... 즉 한국은 엄청나게 인력이 남아도는 나라.
생산가능인구 100명 중 임금근로자 비율: 한국 40명, 미국 독일 일본 60명 언저리.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율: 한국 33%, 미국 북유럽 7%, 독일 일본 11% 언저리.
무급가족노동자 포함시 한국 취업자 중 40%가 자영업자.
이런데 일본보다 많은 외국인노동자까지 수입하니 임금이 오를 턱이 있나.)
이에 따른 영향을 대다수 한국노동자가 받습니다.

건설업취업자: 한국인 170만명, 외국인 20여만명
제조업취업자: 한국인 400만명, 외국인 25만명

외국인노동자 수입으로 인해 지난 20년간 건설업 일당 정체 중이고
(노가다 잡부 일당 : 1988년 5만원, 90년대 초 국민주택200만호 건설 시절 7~8만원. 지금도 7~8만원.)
대기업, 중견기업, 1차 하청업체 제외한 제조업 임금도 물가상승 감안하면 올랐다고 보기 힘듭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전체근로자 평균월급은 90년대초 100만원에서 2012년 211만원.

게다가 외국인노동자는 대부분 서비스업에 취업합니다.
(정부가 발표하는 외국인노동자 통계에는 조선족, 결혼이주자가 빠지는데, 후자까지 포함하면 서비스업 취업 비율이 압도적.)
이렇게 모든 업종에서 한국인과 외국인이 임금경쟁하면서 실질임금 저하 현상.

지금 한국은 외국인노동자 수입할 때가 아니라 임금/기업고용률 높이기에 국가역량 올인해야 할 때.
대다수 국민이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주원인은 선진국보다 크게 낮은 임금/기업고용률.
여기서 저출산 고령화 문제 + 중산층 붕괴 + 자영업자 위기 + 학력인플레, 사교육광풍 + 내수시장 위축 + 저성장 등 주요 경제사회문제가 파생.
케밥 14-01-30 11:32
   
ㄷ졌지만, 왜 섞어야 하는지 노씨에게 물어보고싶다. 대개 후진국이나 범죄자 ㅆ레기같은 인간들이 많이 들어옴. 뭐하러 선진국국민들이 한국으로 들어올까. 그건 아주 소수임. 대개 후진국민들 엄청 들어옴. 그리고 일자리 차지. 이걸 왜 하는거야?
     
걍노는님 14-01-30 11:38
   
말씀제대로 하세요.....mb때부터 본격적으로 홍보의 열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저희동네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점점 몰려들고있고요 이쪽지역은 참고로 새누리텃밭이지요.....
          
케밥 14-01-30 13:51
   
노무현 다문화. 김대중 다문화로 한번 검색해보면 암.
걍노는님 14-01-30 18:49
   
네 하지만 임금은 60~70프로 수준이였습니다 2006년까지만해도요 이것또한 검색해보시면 암.....
lava 14-01-31 01:00
   
다인종은 괜찮으나 다문화는 반대입니다.
     
모름 14-02-07 21:44
   
다인종이 안되니깐 다문화 우외표현한겁니다 그참
도편수 14-02-01 09:24
   
박노자 이거 완전히 개bird끼네.
알바트로스 14-02-01 14:08
   
한심한 작자들이 모여서 한다는 말이 그거냐.ㅉㅉ
3D업종 기피현상이 아직도 막연한데 니들이 나서서 3D업종 해볼 생각 없냐? 니들 시각 부터 뜯어고칠 생각 안하고 정부탓 이스라엘탓 유대인탓하는 근성 완전 방사능 범벅된 발광하는 방숭이처럼 보인다.ㅉㅉ
     
알바트로스 14-02-01 14:09
   
음모론도 뭔가 맞아야 믿지. 이건 꼬꼬마들이 머리에 든 것도 없이 요란한 빈 깡통질이나 하고 있으니.ㅉㅉ 한심하다
          
대배달인 14-02-02 21:34
   
제가 볼때는 님이 한심하네요...문제의 근원을 보지 못 하고,
(물론, 게시글이 근원이라는 확증은 없으나)
3d기피 어쩌구 하는 걸 보니, 님 역시 그냥 언론이나 대기업, 정치인이 SSI부리는 말을
그래도 믿는 듯...
          
웃다가꽥 14-02-05 19:09
   
음모론 조아하는 분들은  뻔하죠..  유대인음모론?? 저도 너무 웃기네요...
글구 그걸 서로 맞다구  똑똑하다구 돌려주기 추켜세우며 교감을 나누는모습도
잼있구요  그들끼리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 칭찬하다보면,겨룩 세계에서 가장똑똑한
사람이 된다니깐요...ㅎㅎㅎ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256
2568 [기타] 일본은 백제인이 건너가서 세운 나라라고 하는 것이 … (55) 맥주군 11-14 5203
2567 [기타] 고조선 넓은 영토에 왜 벌벌 떠나 (5) 두부국 06-25 5203
2566 만주어는 따로 하늘에서 떨어진 언어이다??? (6) 굿잡스 07-16 5204
2565 [기타] 원나라 ,청나라는 중국인의 역사라고 해야 할 듯 (62) 맥주군 11-26 5204
2564 [일본] “한국은 바퀴벌레” (15) 카더쿠 11-15 5204
2563 [일본] 콧속으로 날아드는 세슘 日 방사능 공포는 ‘진행형… (7) 굿잡스 07-25 5204
2562 [다문화] 한국인은 예전부터 다문화였나? (9) 배찌형 10-31 5207
2561 [기타] 송나라가 근대산업혁명을 이룰 수 있는 시스템을 갖… (9) kiyoke 12-11 5207
2560 [기타] 백제 = 해(태양)의 나라 - 해모수 성姓을 국호로 사용… (18) 열심히공부 03-23 5208
2559 [기타] 일본기자 " 한글은 일본에서 유래했다 " (ft. 인도네… (13) 조지아나 04-29 5208
2558 [중국] 중국생활 (12) shantou 08-19 5209
2557 [북한] 북한이 중국에 항구를 내준다네요...동해쪽 (18) 부카니스탄 05-26 5210
2556 [한국사] 하하하 전두환, 노태우가 나중에 죽으면 국가장? (28) 전쟁망치 11-26 5210
2555 우리민족이 항상 외세침략만 받던 한(恨)의 민족이라… (1) 갓파더 01-04 5211
2554 [중국] 지구의 암덩어리 중국 (7) 봉달이 04-26 5212
2553 [일본] 아베는 피똥 싸고 와이프는 바람나고? (6) 굿잡스 08-28 5212
2552 [일본] 경복궁요? 오사카성이 더화려하고이뿌던데 (32) 디바2 10-24 5212
2551 [일본] 역대 왜왕 연포 (2) 한시우 10-27 5213
2550 [베트남] 베트남 ‘전쟁 영웅’ 프랑스·미국·중국 물리친 명… (2) 한시우 12-02 5213
2549 [다문화] [나름음모론] 하필이면 왜 한국이 다문화정책의 타깃… (19) 모름 01-30 5215
2548 독도는우리땅 말하는것 이젠지겹습니다 (5) 박사 04-01 5216
2547 [중국] 한국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21) 부왁 01-19 5216
2546 [다문화] 영국참수 사건이 남의 일이 아니네요 (18) 김투덜 05-24 5216
2545 일본서기에 나오는 일왕가는 2만년.. 하지만 현실은 … (5) ㄹㅇㄴ 01-04 5217
2544 [기타] 빛좋은 개살구는그만.. (1) 개살구 05-01 5217
2543 이슬람의 세계정복계획(한국도점차..) (7) jku0112 05-18 5217
2542 [한국사] 한국인은 유전자 검사 결과 중국인 유전자가 다른다?… (4) 뉴딩턴 08-24 5218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