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08-28 14:25
[일본] 아베는 피똥 싸고 와이프는 바람나고?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5,214  

l_2013091401002199000172231_59_20130914013802.jpg


 
2015-07-22_20;34;16.jpg
 

 
2015-07-22_20;34;09.jpg
 
 
   
2015-07-22_20;33;51.jpg
 
 

2015-07-22_20;34;22.jpg
 
 


 


 

 
2015-07-22_20;34;38.jpg


"아베 부인, 유명 기타리스트와 한밤 은밀한 만남"



 
그리고 10분 뒤, 검은색 재킷에 청바지 차림을 한 호테이가 바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아키에 여사는 호테이의 바로 옆에 앉아 쉴 새 없이 말을 걸었다고 잡지는 전했다. 일부 목격자는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목덜미에 키스를 하는 등 주변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대담한 스킨십을 했다"고도 전했다. 아키에 여사의 입술이 호테이의 얼굴로 향했다는 증언까지도 나왔다
 
 

 

아베 日총리 "피 토했다" 건강이상說 제기한 주간지에 항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0/0200000000AKR20150820200500073.HTML

 

하긴 전범 후예 꼴통 아베 면상이 보기 심히 부담스럽긴 한. ㅋ 매일

보는 와이프야 오죽하겠지만.

 
(집안 단속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뭔 국정운영 어쩌고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굿잡스 15-08-28 14:46
   
다시 흔들리는 ‘아베노믹스’…소비 어쩌나?

아베노믹스는 크게 3가지입니다. ‘금융완화’- 쉽게말해 엔화를 찍어내는 양적완화를 하고요. 또 하나는 ‘재정확대’ 이건 늘 해오던건데 정부예산을, 재정을 더 푸는 거죠. 또 하나는 ‘구조개혁’...어제 말씀 드린 구조개혁입니다.

그래서 3년 전에 이 3개의 화살을 쐈는데, 어느 하나 맞는 게 없다... 화살촉부터 부러졌다... 그런 지적이 다수였는데, 그런데 올 상반기부터 특히 기업들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주가-니케이지수도 2배 올랐고요.

무엇보다 디플레이션 –20년 넘게 일본 경제를 따라다니는 디플레이션이라는 귀신도 상당히 따돌린 것 같아요. 물가가 플러스로 전환됐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내는 일본 기업들이 과연 신규고용을 늘리느냐, 그래서 소득이 늘어나느냐, 소득이 늘어야 이게 소비로 이어지니까요...

지난 달 나온 대졸 취업자 비율도 21년 만에 처음으로 71%를 넘겼습니다. 예전에 50%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는데 그래서 기업이 이익이 고용이나 근로자 소득으로 연결이 되는 건가. 아베노믹스가 선순환고리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많았는데요. 그럼 이제 기업의 구조조정, 산업의 틀을 새로 짤 시간인데... 갑자기 2분기 GDP가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다들 깜짝 놀랐는데 외적으로는 중국 등 다른 국가들의 경기가 무거워지면서 수출이 둔화됐고 여기에 소비도 다시 4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살펴보니까 임금은 분명 조금 올랐는데 물가가 오르면서 별로 소비 진작 효과가 없더라. 개인소비와 수출이 일본 경제의 60%를 차지하는데... 그래서 다시 화살이 꺾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게다가 어제 니케이도 폭락했죠. 금융시장도 좋지않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35804&ref=A
굿잡스 15-08-28 14:52
   
IMF, 엔화환율 전망에 "日 조치 없으면 부채 290% 증가할 것" 비관

IMF는 일본 정부가 재정 강화 정책에 따라 당분간 공공부채를 국내총생산의 250% 수준으로 묶을 수 있다면서도 더 강력한 개혁 조치를 하지 않으면 2030년에는 공공부채가 국내총생산의 약 290%로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282558#close_kova
     
토담토담 15-08-28 20:05
   
숫자로 장난 치고 왜국국민 속이는거 보니 아베가 mb와 비슷한 짓을 하는듯.

문제는 그 선동에 한국 보수들 마저 당해버리는게 문제..

최경환이 일본을 칭찬햇었죠ㅋ
드래곤쥐 15-08-28 19:29
   
ㅂ잘 봤어요
토담토담 15-08-28 20:03
   
소문이 벌써
님들
아베 마누라가 한국계한테 따였데요~ㅋㅋ
보르도와인 15-08-28 21:50
   
아베 고추에 문제라도 생겼단 말인가?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568
2568 [통일] 세계 속의 영웅 이순신 장군 (12) 한시우 07-12 5206
2567 만주어는 따로 하늘에서 떨어진 언어이다??? (6) 굿잡스 07-16 5207
2566 [일본] “한국은 바퀴벌레” (15) 카더쿠 11-15 5207
2565 [일본] 일베의 역사지식 2(편) - 조선 일본의 대외수출비교 (12) eo987 01-25 5207
2564 [기타] 원나라 ,청나라는 중국인의 역사라고 해야 할 듯 (62) 맥주군 11-26 5208
2563 [기타] 송나라가 근대산업혁명을 이룰 수 있는 시스템을 갖… (9) kiyoke 12-11 5208
2562 [다문화] 한국인은 예전부터 다문화였나? (9) 배찌형 10-31 5209
2561 [기타] 백제 = 해(태양)의 나라 - 해모수 성姓을 국호로 사용… (18) 열심히공부 03-23 5209
2560 [일본] 콧속으로 날아드는 세슘 日 방사능 공포는 ‘진행형… (7) 굿잡스 07-25 5209
2559 [중국] 중국생활 (12) shantou 08-19 5211
2558 [북한] 북한이 중국에 항구를 내준다네요...동해쪽 (18) 부카니스탄 05-26 5212
2557 [한국사] 하하하 전두환, 노태우가 나중에 죽으면 국가장? (28) 전쟁망치 11-26 5212
2556 [기타] 일본기자 " 한글은 일본에서 유래했다 " (ft. 인도네… (13) 조지아나 04-29 5212
2555 우리민족이 항상 외세침략만 받던 한(恨)의 민족이라… (1) 갓파더 01-04 5213
2554 [중국] 지구의 암덩어리 중국 (7) 봉달이 04-26 5213
2553 [일본] 역대 왜왕 연포 (2) 한시우 10-27 5214
2552 [베트남] 베트남 ‘전쟁 영웅’ 프랑스·미국·중국 물리친 명… (2) 한시우 12-02 5214
2551 [일본] 아베는 피똥 싸고 와이프는 바람나고? (6) 굿잡스 08-28 5215
2550 [다문화] [나름음모론] 하필이면 왜 한국이 다문화정책의 타깃… (19) 모름 01-30 5216
2549 [기타] 빛좋은 개살구는그만.. (1) 개살구 05-01 5217
2548 [다문화] 영국참수 사건이 남의 일이 아니네요 (18) 김투덜 05-24 5217
2547 [일본] 경복궁요? 오사카성이 더화려하고이뿌던데 (32) 디바2 10-24 5217
2546 일본서기에 나오는 일왕가는 2만년.. 하지만 현실은 … (5) ㄹㅇㄴ 01-04 5218
2545 [중국] 한국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21) 부왁 01-19 5218
2544 독도는우리땅 말하는것 이젠지겹습니다 (5) 박사 04-01 5219
2543 이슬람의 세계정복계획(한국도점차..) (7) jku0112 05-18 5219
2542 [한국사] 한국인은 유전자 검사 결과 중국인 유전자가 다른다?… (4) 뉴딩턴 08-24 5219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