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굴리는 4300조에는 세계의 수많은 자원과 재원을 가진 나라와 그속에서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직간접적으로 주고 먹여 살리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자원 부국의 나라가 지디피로 직결되기에 마치 그나라 국민이 부국처럼 느껴지지만 이것도

그나마 적은 인구일때이지 러시아나 브라질 같은 경우는 국민들은 빈부차가 극심하고 소득이 낮습니다.

이게 바로 자원부국민의 재앙 어쩌고 하는데요.  이는 바로 자원부국의 나라는 특정인들이 독점하면서

그 혜택이 일반 국민에게고 가지 못하고 도리어 공업나라처럼 여러 사람을 고용하면서 인건비를 주고

성장하는 국민보다 소득이 낮거나 그래서 빈부차가 큰 이유임.(한마디로 중산층이 탄탄하지

못하다는 거죠)

저기서 핵전력 빼고는 4위에서 8위는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 있는(독일의 경우도 유럽이 아닌

단독전력으로 보면 경제력 빼고는 전체 전력으로는 울 나라랑 맞상대하기는 부족한 부분이

있죠)

다만 우리의 국익을 최대로 살리는 건 향후 아무리 우리가 더 강한 나라가 되어도

어디에 쏠리는 것보다 <중립적 모드>에서 내실을 다질수 있는 실리적 추구가 가장 극대화 된다는 점이죠.

우리의 진정한 역량과 객관적 모습을 알고 탄탄한 경제력과 철저한 안보의식

그리고 강인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하는 <중립적 자세에 상호 다자간 전략적

윈윈 관계>가 우리 스스로 주변국의 전쟁이나 기타 정치적 부분에서 쓸데없는 소모전에

휩쓸리거나 야기 시키지 않고 도리어 국익과 극동의 안정과 평화를 극대화 시킬수 있다는 점

을 주시해야.(물론 당대 통일이라는 지상 과제에서도 그렇구요)

참고로 짱국은 실제 보면 주석이 우리 나라처럼 대통령 아래 직속의 군통수권자로 일사분란한

체계가 아닌 지방 군벌 체재입니다. 그기에 그나마 강한게 심양, 북경 정도인데

짱국은 인도부터 베트남 대만 중앙아시아쪽이고 잽과 조어도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나라와 맞물려 있어 제대로 한반도로 군사력을 투사하기도 벅참.

그나마 강하다는 심양 북경 정도 전력이면 우리의 막강한 화력덕후 육방부의

기갑 공격형 헬기에는 벅차죠. 그기에 우리의 전투 예비 동원력이 일시에 수백만을 뽑을 수

있는 나라이니.

동감합니다. 우리나라 국방력은 국제적인 조사 수치로도 상위클래스인데, 식민지배의 흑과거 및 구한말 나약한 모습, 제국주의의 피해국이라는 피해의식 등으로 말미암아 많은 국민들의 과소평가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외교적으로 갈등과 마찰을 줄이기 위해 다소 평화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를 취한 것도 문제이지 않나 싶지만, 어느정도 경제성장도 갖춰지고 세계적으로 인지도 또한 상승되는 시점에서는 국제 분쟁이나 다양한 문제 등에 있어서 또는 우리나라와 관련된 사안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제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보단 약해도 쪽발이 보단 세죠~

짱국은 객관적 덩치에서는 강하다고 표현될 수 있지만 얼마나 전투사력을 쏟을지의

집중도에서는 대한민국과 대결시 그렇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네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물론 육군 외 해공군의 경우 역시 물량빨이 부담이지 오늘날 해,

공군력은 단순히 하드웨어적 카피질로 따라올수 없는 그 안의 첨단 전자 소프트웨어가

실질적 파워를 만들어 냅니다.(이런건 쉽게 카피질이 안되죠)

이런 점에서 짱국의 해,공군기들은 실제 실전에서고 제대로 검증된 것이 없다는 것이 중

론이죠.

죄송하지만. 우리나라가 약한거맞아요

네 당신 나라는 그렇겠죠^^ ㅋ

(참고로 잽이 현재 저 군사력 순위에서 10위 밖으로 멀리 떨어진 이유 중

하나가 군사력의 파워나 군인들의 숙련도도 그렇지만 오늘날 전쟁을 치르려면 최소한 이

를 받쳐줄 국가 재정여력이 되어야 하지만 현재 잽은 전범 극우들의 캐소리 의욕과는

달리 실상은 세계최대의 경의 부채로 한번 전쟁질 했다가는 진짜 폭망하는 길 밖에 없기

에 세계 10위권 밖으로 나가 떨어진 상황임.)

잘봣습니다 당신의 지식에 감탄햇습니다

제가 좀 무식한지라
내용의 현실적 진위는 잘 모르겠지만,
다만 한가지...논리의 전개는 그럴듯 합니다. ㅎㅎ

지디피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시면 간단하게 님이 호떡 장사 주인이라고 하면

기본 님이 운영할 가게나 마차에 200원의 밀가루와 100원의 설탕과 50원의 식용류을

구매해서 님의 기술 인건비를 쏟아 호떡 하나를 500원에 만들어 판다면 우선 가게 운영

과 인건비는 빼고 간단하게

재료값인 350원을 투입해서 500원에 팔아 150원의 이득을 본거죠.

이 150원이 바로 부가가치를 창출한 GDP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건 바로 이런 생산 설비나 기술력 자원이나 자재 구입비가 포함되지 않는

것이죠.(이 부분에서 울 나라는 지디피 1300조외에 지디피로 보이지 않는 구매력과 기타 부분에서

3000조 이상의 엄청난 덩치를 가진 나라라는 뜻임 이 둘을 합쳐 총수요라고 합니다

즉 작년 4300조의 덩치를 굴린 나라임. 이 금액은 용역 차이로 보자면 잽과

1.6배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5천만 대 잽이 1억 3천만이니 인구 비율상

2,6배 차이인데 이 총수요의 실질 생산력에서는 겨우 1.6배로 실질 인구비율로 보면

우리가 넘어섰다고 할 수 있는. 뭐 그렇다고 우리가 자만할 필요도 없고 앞으로

더욱 내실 다지고 아직 갈길 바쁜 나라이고.)


자원 부국들은 별 기술력 없이도 단순히 인건비와 몇가지 장비와 작업을 통해 자원을

파니 바로 지디피라는 금액 환산에  영향을 줍니다. 서비스업이나 금융도 화폐를 돌고 돌게

하는 것이죠. 산업 기반과 기술력 그리고 자원이나 서비스 등이 균형잡힌 경제가 중요하지만

단순히 자원 부국이나 관광 금융으로 먹고 사는 나라들은 지디피 상에는 그럴싸 하게 보이고

부국같지만 기본 이런 기술력이나 산업 제조 인프라등이 빈약하거나 현재 유럽발 경제 위기

처럼 경제가 악화되었을때는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것이죠.(관관업은 경기가 악화되면

관광 즐기는 것이 줄고 금융이라는 것도 돈놀이인데 이게 채무자가 악화되면 돈을

떼이는 위험 부담등 리스크가 가중되는 상황이 오죠. 일자리도 부족하고)

육군전에선 다들 한국군을 옹호할거지만, 해군과 항공은 어떤지 잘 모르겠음!!!

타국의 개입이 없다는 전제하에.  일본이랑 한국이랑 지금상태에서 전면전 나면  우리나라가 충분히 이깁니다.

우와아아... 요즘 일베 찌끄러기들이 쓰는 국뽕이란 말이 있는데.. 논리가 이정도면 국뽕소리도 못하겠네... 후덜덜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육군은 약간우세 나머진 바닥 중국엔 숫자에 밀리고 일본엔 성능에 밀리고

ㅋㅋ

대한민국 육군 세계 3위로 평가

해군 잽의 3분의 1수준.

공군 잽과 비등한 수준.

탄도,순항 공격 미사일 물량,파괴력 대한민국>>>>>>>넘사벽>>>>>>잽

그리고 앞서도 말했지만 잽은 현재 세계최대의 경의 막대한 부채로 전쟁질

한판했다가는 받쳐줄 재정 여력이 안되어 경제 진짜 젓망됨. 그래서 세계 순위권 10위 밖

으로 멀찍히 밀려 났고.

그외 자위대의 숙련도도 제대로 된 실전이 없는 메뉴얼 공무원 부대라서 유사시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응할지도 미지수이고.

짱국은 하위 레벨의 공군전투기 물량이 부담이긴 하지만 앞서도 말했지만 부딪치는

여러 나라의 포지션이 존재해서 한반도로 다 투사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대공 전력망이나 상위레벨의 전투기들은 짱국의 전투기 성능을 능가함.

함정에서도 짱국이 카피질로 댓수가 많을지 모르지만

오늘날 첨단 전력의 핵심 파워인 전자 기기의 소프트 운용에서는 미군 함정에

비해 끽해야 3,40퍼센트 많이 쳐줘도 5,6할 성능정도로 파악되는 부분이고(그리고 무엇

보다 서해같은 좁은 해에서는 짱국의 덩치 큰 항모 어쩌고가 활동하다가는 그냥 우리 대

함미사일에 콘테이너 관짝 표적으로 전락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