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3-03 17:36
[기타] 거란 역사서의 놀라운 증언 - “고구려 수도는 북한땅에 없었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5,411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3/01/22/201301220500027/201301220500027_1.html

네 쪽으로 되어 있으니 모두 다 읽어보셈~ 위의 링크는 일 쪽임.

우리 역사는 너무 왜곡이 많이 된 상태입니다. 다 바로잡아야 합니다. 국민이 역사를 잘 알고 있어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친일부역 정치계는 우리 역사, 민족에 관심 없거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내셔널헬쓰 13-03-03 17:37
   
생선대가뤼-

아프리카 TV에서 문사연미디어나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를 검색하시면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의 생방송이나 컨텐츠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초창이라 많은 컨텐츠는 없지만 알차게 꾸려나가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좋은 내용도 제공해주시고 널리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다문화의 유력한 또 하나의 창검으로 만듭시다.
http://afree.ca/paolokyh
인정하자 13-03-03 17:45
   
환단고기인가 그건가요?
     
내셔널헬쓰 13-03-03 18:49
   
환단고기 아닙니다. 요사라고  요나라 역사서!
다다다다다 13-03-03 18:32
   
환단고기를 제끼고 중국 25사만 연구해도 현 교과서가 틀린 부분이 많다는게 나오죠.

현 교과서의 영토비정은 엉터리라 생각해도 됩니다..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부분이 많거든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현 교과서에 나와있는 삼국말기의 영토를 보면 고구려의 수도 평양과 신라의 국경까지의 거리가 지나치게 짧습니다, 그 당시 고구려의 국력이 신라에 비해 월등했는데 이건 말이 안 되는거죠.

이것외에도 의문이 가는 점이 많으나 학계에서 이전까지의 영토비정에 대해 제로베이스로 새롭게 연구했으면 싶습니다.
     
아뒤도업네 13-03-03 23:36
   
만주에 평양만큼이나 수도하기 좋은 곳이 있던가요? ;; 현재 교과서에 있는 고구려 영토 밖으론 사실상 쓸모없는 땅덩어리나 마찬가지인데 뭣하러 힘들어가며 정복하겠습니까.
그냥 종속시키고 영향력 아래에 두는 정도가 고구려에게 있어서는 딱 좋았을 겁니다.
          
다다다다다 13-03-03 23:41
   
어떤 기준으로 쓸모없는 땅을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과거에 실제 어떠했냐는 걸로 얘기해야지 현재에서 보니 이러니 이랬을 것이다라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뒤도업네 13-03-03 23:56
   
그러니까 과거에도 실제로 그 땅이 쓸모가 있었냐이거지요. 후금(후일 청나라)시절의 무크던(현재의 심양) 같은 경우에는 남쪽으로는 압록강을 경계진 조선, 그리고 바로 서쪽의 몽골, 남쪽의 명나라를 견제하고 즉각적으로 군사적 조치를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었지만 고구려 시절에는? 그것도 광개토대왕 시절에 당장 북쪽에는 고구려 최전성기 역량으로도 상대하기 버거웠던 북위나 유연같은 나라들이 버젓히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백제는 한강이남에 위치하고 있으니, 이를 방어/견제하기 위해서는 당장 만주쪽보다는 반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방어하기 좋겠죠.

동천왕 시절 관구검, 고국원왕시절 연나라한테 국경한 번 털리면 바로 수도까지 가까운 거리로 직행으로 털리는 것을 경험한 마당에 국내성이나 다른 압록강 이북 보단 압록강아래로 반도 내륙으로 들어와서 방어하는 것이  더 이점이 있었으면 있었지 없지는 않습니다.
                    
다다다다다 13-03-04 10:47
   
저 글 한번 읽어보고 얘기하세요.

고구려 수도가 옮김이 있었지만 현 평양은 아니라는 거니까요.

그리고 고구려 국력을 과소평가하는데 최전성기에는 동아시아에서 맞설만한

국가가 없었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북위랑 유연 때문에 반도 내로 들어와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아뒤도업네 13-03-04 11:44
   
그래서 장수왕 때 북위랑 유연에 갖다 조공했나보죠? 동아시아에 맞설만한 국가가 없었다? 북위가 후연을 칠때 기병 40만을 동원했는데 겨우 5만 보/기병을 박박 긁어모은 뒤 왜랑 전쟁 할 때 병력이 없어 뒷통수에 빵구내서 후연막아낼때 쩔쩔매는 당시 고구려가 북위를 잘도 능가 했겠습니다 그려.
광개토-장수왕 대로 고구려가 주변국의 소국들과 민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패권국으로 성장한 것은 맞지만, 중원강호국들을 압도할 수준까지 성장하진 못했습니다.
                         
다다다다다 13-03-04 19:34
   
ㅋㅋㅋㅋ ㅄ아.

중국역사가 얼마나 과장이 심한데 있는 그대로 믿고 있냐?

우리나라 역사기록이 진짜라면 중국역사기록은 허구가 반이다.

그 40만이라는 숫자를 있는 그대로 믿는게 바보지 순진하기는 ㅋㅋㅋ

아 그리고 전쟁은 숫자로 하는게 아니다 숫자로 전쟁했으면

역대중국왕조가 북방민족에게 왜 발렸는지 생각 좀 해보렴.

그리고 미리 말했지만 현재 역사서술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만 우리나라 교과서 영토비정은 엉터리에 가깝다는걸

알아야지.
                         
아뒤도업네 13-03-04 20:09
   
이젠 아주 그냥 꼴값을 하는 구나.
전쟁에서 물량을 우습게 보는 거에서 이미 네 수준이 보인다 등신아. 고구려가 그렇게 당나라랑 전쟁해서 승리를 계속 거두고서도 망한 이유가 뭐겠냐? 당나라 놈들 지속적으로 2~4만 가까이 보내고서도 쟤네는 별 피해가 없었고 고구려는 계속해서 쇠락해갔던 건 생각도 안하지?  군대는 갔다 오고서 네가 전쟁을 아네 마네 하는지 모르겠구나.

그리고 북위는 한족이 아니라 탁발선비, 즉 네가 그렇게 강하다고 생각하는 북방민족이 세운 나라다.  또 웃긴게 우리나라 역사기록이 진짜면 중국역사는 가짜? 그런데 '우리나라 기록'인 삼국사기에 심심하면 나오는 장수왕의 조공외교정책은 왜 아무런 언급이 없냐?' 김부식은 사대주의자이고 그가 만든 역사서는 사대주의의 결정체다' 같은 소리 한번 해보시지?

네말마따마 중국역사기록이 허구면 위에 기사에 링크되있는 [요사] 도 믿지 말아야 하네?
우리한테 좋게 쓰여져 있으면 그게 진짜고 나머진 가짜냐?  역사가 그렇게 만만한 줄 아냐?
               
끄으랏차 13-03-04 02:32
   
쓸모없는 땅인건 맞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당시는
면적당 식량생산성을 기준으로 실질 국력을 측정할수 있는 시기인데
고구려의 위치밖은 먹으나 마나한 수준입니다.

특히 영토크기만 보고 고구려나 발해의 국력을 엄청나게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는데
실질 식량생산성을 고려하면
삼국의 힘은 영토크기만큼의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고구려 주변의 여러 민족들을 봐도 알수 있는데.
이들은 엄청나게 넓은 면적에 퍼져서 거주합니다.

이유는 딴게 없고 식량생산성이 떨어지는 땅이라
한사람이 먹을 양식을 확보하려면 더 넓은 땅이 필요하기때문이죠.

그래서 그 동네에 유목민족이 그리 많은겁니다.
우리나라땅에서 자라는 지금 세대들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세상 모든 땅이 씨뿌리고 농사짓는다고 해서 매년 먹을만큼의 소출을 제공해주는 땅이 아닙니다.

이 때문에 유목민족들이 국가를 형성했다가 아예 국가가 없어졌다를 반복하는
경향을 자주 볼수 있는데
국가를 형성하려면 직접적으로 정부가 통제할수 있는 권역안에
국가를 형성할만큼의 인구가 모여야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통제속의 인구가 적으면 부족이나 씨족 가족 단위가 되버리는거죠.

그래서 유목민족은 통일하는 강력한 세력이 있다면
그 세력이 자신들의 통제권역안에 놓기 위해 부족들을 결집을 시키는데
당연히 식량생산성이 부족하기때문에
굶어죽지 않으려고 하다보면 결국 와해되고 다시 흩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집시켰을때에 재빨리 식량생산성이 충분한 땅을 확보하면
그게 국가가 되는겁니다.
흩어질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땅을 다시 빼앗기면 식량생산성이 부족해지니 흩어져서
국가가 다시 사라지는겁니다.

유목민족의 역사는 이게 반복됩니다.
웃기SP 13-03-03 18:47
   
고구려 수도는 몇번 옮긴걸로 아는데요..그중 평양이 고구려 마지막 수도이고  제일 오래 있었던 수도 인걸로  알고 있읍니다 만 ..그리고 환단고기는 터무니 없는 책이 아닙니다..특린것도  많지만  현제 맞아들어가는 부분도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학자들이 연구 중인데 젖도 모르는 사람들이  왈가 왈부 하지 맙시다..
얌얌트리 13-03-03 20:18
   
일단 고조선 부터가

쪽바리들 식민사학과 그 사관을 이어받은 친일파 주류 역사학자들 때문에

엉터리로 점철되어있죠.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으니..

고조선부터 망가지니 그 이후도 물론 왜곡되고.

이러한 상황을 탓하는 학자들은 매장되고.

역사학계의 현실이 참 암울하죠.
진실게임 13-03-04 00:03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가구고
역사는 허구가 아니고 과학이라고...

과학이 필요해
야한손 13-03-04 01:14
   
무슨 역사학계가 친일파 소굴이라느니 내용이 다 엉터리라느니 ㅋㅋㅋ 환빠 같은 사이비역사학에 매몰된 답이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죠 ㅋㅋㅋ 역사를 바로세워야 한다면서 정작 지들이 역사왜곡의 달인 ㅋㅋㅋ
내용도 보아하니 고고학적 검증도 없고 인과관계도 고려안하고 사서에 있는 내용 짜집기 해서 날조하고있네 ㅋㅋㅋ
제니큐 13-03-04 08:54
   
고구려수도를  평양에서  요양으로 옮기고자  지금학계에서 부정하고 있는 기자조선 인정,  위만조선은  중국인으로  발해세운  대조영 대씨는 말갈족으로 .....  한마디로  우리나라 역사를 송두리째 동북공정하는꼴이네요. 정신좀 차립시다.
다다다다다 13-03-04 10:48
   
환빠 같은 소리들 하고 있네 ㅄ들...그딴 소리 할거면 역사를 논할 자격이 없는거지 ㅉㅉ
헤스타 13-03-04 11:22
   
기자조선 보고 바로 스크롤 내렸음
굿잡스 13-03-04 17:04
   
요사가 치밀하지 못한 부분에서 지적하는 이들도 있긴 한데(이런 식으로 따
 
지면 서토 사서는 다그럼 ㅋ 특히 울나라 역사는 간략 춘추필법이니) 
 
결코 우습게 볼 사서는 아닙니다.

그리고 아래에서도 언급했지만 평양이라는게 고유명사보다 대통령같은

일반 명사(펴락이라는 평평한 곳에 짓은 성)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특정한 지명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평양이라는 말을 붙여
 
쓸 수 있다는 말이죠.


오늘날 흔히 북한 평양 일대의 평양성이라는 건 장안성으로 불리였고
 
그 아래 황해도에 대규모 성곽이 발견되었는데 이걸 한성 혹은 남평양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즉 이말은 만주일대에 평양이라 불릴 수 있는 곳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죠.
 
결국 동만주 일대에서 고조선 토착 재지 5부족 세력을
 
기반으로 일어나 우리 고구려가 그 일대를 평정하면서 어디를
 
중심지로 평양으로 부르다
 
이후 점차 한반도 남부로도 세력을 투사하면서
 
지금의 북한 평양뿐 아니라 황해도 일대의 남평양으로

여러 곳을 지명했을 가능성를 배제 할 수 없음.


이런 상황에서 사서에서 나오는 평양이라는 말만으로 단순히 북한 평양 어
 
쩌고로 이야기하기도 뭐한 상황이 요사를 통해서 도출되고 있는 상황이라
 
좀 더 신중하면서도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굿잡스 13-03-04 17:06
   
참고로 기자 조선을 보는 관점이 현재 한쭝 학계가 다른데 저는 기자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짱국 처럼 기자가 무슨 한의 책봉 어쩌고

어떤 정치세력으로 울 영내에 와서 세력화 했던 강력한 집단이라기

보다는 고조선시대 본국과 연계된 세력 중에서 이후 본국으로 넘어온

일종의 현자같은 인물 정도로 이야기 되어야 할 부분으로 보이네요.
청호님 13-03-04 19:13
   
미치겠다 만주땅이 쓸모없단다 지금 만주땅에 중국서 제일 비옥한 지대라 엄청난 농산물재배하는 지역임
무슨 버려진땅처럼 말하네.
     
아뒤도업네 13-03-04 20:17
   
지금이니까 그렇게 쓸모있는 땅이 되었지, 고구려 시절에도 그 땅이 지금처럼 농사하기 좋게 개간되어있었을까요? 애초에 그랬다면 고구려/발해 멸망이후 대대로 그땅을 세습해온 여진/만주족은 한반도보다 인구가 더 많았겠죠.

만주족들이 반농/수렵 민족으로 들어선건 고구려 때 보다 상당히 시간이 지난 후입니다.

그리고 만주에서 이득을 취할만한 부분은 이미 대부분 먹은 상태에서 고구려가 그 이상 정복할 필요를 느꼈을 까요? 괜히 북위랑 유연이랑 땅따먹기 하면서 소모전 펼칠 바에 적당히 대접해주면서 나머지 다른 주변 소국/민족에 영향력을 펼칠수 있는 것이 더 이득이 됬을겁니다.
     
끄으랏차 13-03-05 03:17
   
지금 만주땅에 심는 종자들이 그 시절에는 없었음.
간단하게 말해서 추워서 못키우거나 생산량이 아주 적음.
옛날 작물들이랑 지금 작물들은 이름만 같지 아예 다른 작물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님.

지금은 만주에도 벼농사하는데.
학자들이 추정하기로는 고구려 시절에 벼농사 북방한계선은
압록강을 못넘었을거라고 추정하고 있음.

괜히 삼국이 한강유역놓고 피터지게 싸운게 아님.
integ 13-03-05 14:11
   
50년 전만 해도 겨울엔 한강을 걸어서 건너다녔음.
식민지 쩔어주던 빅토리아시대는 그보다 훨씬 심한 시기임

지금은 간빙기라서 매우 따듯한 상황으로
북극에 얼음이 녹아내리는 수준이라 그런게 불가능함

마찬가지로 조선시대말에 우리가 일본한테 탈탈 털린건
조선은 농업국가인데 식량생산량이 줄어들어
아열대지역인 일본과의 차이가 극심해져
경제적 종속이 되어버림.

차관을 쉽게 갚을거라고 생각하고 일본에게 빌렸다가
가을에 쌀팔아 값으려고 보니 쌀이 없으니 못팔아서 못갚고 나라망함

물론 단순히 그 이유는 아니지만
세수감소는 국가의 통제력을 상실케 하기 때문에 찍소리도 못하고 정부가 초토화됨

조선이 단순 행정체계로는 생각보다 잘 굴러간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왕정 복고운동이 없었던 이유는 역시..
나라에 돈이 없어서...

무슨 소리냐면
통치력을 강화하고 국가를 서양화 하려면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한데
화폐나 다름없는 쌀의 생산이 감소하는 바람에 세금을 많이 못걷으니
차관에 손대다 못갚고 채굴권이니 철도권이니 탈탈털리고 생고생 하다 나라가 폭망

오죽하면 일제시대 조선물산 장려운동하고
100년전 구한말에 차관값자고 금모으기나 다름없는짓 해서
외국에 장사하던 사람들이랑 국민들이 모은돈이 나라보다 많음;;

타 국가의 경우는 서민들을 빈민이나 다름없도록 착취하고 등골 쏙쏙빼내서 대들보 세웠는데
어떻게 보면 조선은 좋은 나라였지만
36년간 고생한거 보면 어차피 고생은 안할 수 없는듯
광개토주의 13-03-05 18:21
   
다 필요없고.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던 역사적 근본은 고구려.

고구려에 감사한 마음이나 갖고 살아라. 그 마음만 있으면 된다.

신라꼬맹이들은 밴댕이짓 그만하고. 왜 그렇게 심보가 못났냐.
내셔널헬쓰 13-03-05 21:33
   
북관대첩비에 나오는 거 보면 만주 생산력이 굉장한 거 같던데...
고구려가 뭐 가지고 짱개와 맞짱 떴을까?
한족 새퀴들은 왜 꾸준히 만주로 스며들었나?

조, 수수, 호밀, 콩..추워도 만주 정도면 충분히 재배하고도 남는다.
진이 13-03-06 13:16
   
옆나라 놈들 이걸 봐야되는데!!!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71
2648 만약 OO만 아니었다면 산업혁명은 한국에서 일어났을… (27) 야비군 07-05 5146
2647 [기타] 일본만화가 만도 못한 한국사학자들 (6) 두부국 02-09 5147
2646 [몽골] 서양인들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한말중에 (17) 보조도조도 04-25 5147
2645 [일본] 노상방뇨와 똥 천국이였던 19세기 일본 (4) 햄돌 11-24 5147
2644 [중국] 환상의제국 고조선 (3) 홍익인간 01-08 5148
2643 [북한] 북한은 차라리 중국품에 안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7) 미르 01-14 5148
2642 [중국] 조선족 曰 나는 조선족이지만 한국인임을 증명할수 … (84) 군기교육대 12-27 5149
2641 [일본] 일본은 매년 한국신에게 제사 지내고 있다 (1) 한시우 08-04 5150
2640 [중국] 우리 민족은 역사 대대로 중국을 어버이의 나라로 모… (22) 며미미 08-27 5151
2639 중국인들이 존경하는 선생님 (9) rina 01-13 5153
2638 [중국] 중국이 오로지 남한만을 한국이라고 부르는 이유 (23) 정상인임 12-14 5153
2637 [베트남] 베트남전쟁때 (13) wqjhfow 01-13 5154
2636 [기타] 조선상고사에서 나오는 단군조선 영역도 (9) 두부국 12-24 5154
2635 [중국] 짱깨가 동북공정 이전에 인식한 고대 한국과 일본 역… (18) 고이왕 10-03 5154
2634 [기타] (충격)중국도 알고, 일본도 아는데..한국인들은 아직 … (10) ㄴㄱㄹ 05-17 5155
2633 [베트남] 베트남 여성을 살해한 이유중 하나 -->너무 안씻어… (1) 슈퍼파리약 07-26 5156
2632 [기타] 미국 VS 중국 (13) 현시창 04-03 5156
2631 [기타] 구한말 제국의 눈에 조선은.... (14) 니르고저 02-27 5156
2630 [기타] 인도 수학의 역사 (15) 울루룰루 02-13 5157
2629 중국 풉~~~~~~~~ (5) ㄹㅇㄴ 12-30 5158
2628 [기타] 질문.한국은 왜? (15) oOoMMmm3 02-19 5158
2627 [기타] 라텍스군 오랜만이네 (6) 라텍스방가… 05-08 5159
2626 [중국] 글로벌기업 '탈중국 러시'...중국 제조업 '… (13) 블루하와이 02-24 5159
2625 [기타] 일본군 중장 홍사익 (5) 관심병자 05-03 5159
2624 [일본]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8) 폴킴 04-01 5160
2623 [기타] 무궁화꽃으로 보는 조선본토는 북미대륙 입니다,어… (12) 비룡 12-24 5160
2622 [한국사]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구려 영토는 가짜? 진짜 고구… (9) 수구리 03-26 5160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