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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6 18:27
[중국] 우엔춘 사형 청원 대법원 상고를 위한 서명운동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2,207  

 
 
 
 
 
한국의 2012년 10월 18일은 국민을 보호해야 할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 김기정 판사가 국민의 영혼을 380조각으로 오원춘과 같이 살인 한 날 로 역사에 기록됐다.
18 October 2012, Korea's need to protect its citizens, the Seoul High Court, Criminal Part 5 Professor Kim ki Jeong judge the souls of the people ohwonchun as 380 pieces to one day of the murder in recorded history was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한국 검찰은 국민을 위해 반드시 대법원에 상고하라.
The people are angry.South Korean prosecutors people in order to appeal to the Supreme Court;
김기정 판사님! 어떻게 더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하면 사형 선고 하는 건가요?
Professor Kim ki jeong, Your Honor! How more brutal methods of murder are sentenced to death?
우리의 딸 이 일요일에 근로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었고, 계획적으로 전봇대 뒤에 기다리고 있다가, 의도적으로 넘어지며 집 으로 강제로 끌고가 테이프로 감고 폭행해 살인 한 후 신체를 380조각으로 잔혹하게 칼질했다.
Closed with tape assault to murder after deliberately forced her to stumble home our daughter home from labor on Sunday was planned and is waiting behind the telephone pole, the body into 380 pieces brutally shank.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전 국민은 경악과 더블어 충격으로 슬픔에 잠기기도 했으며, 트라우마 까지 있었다.
Was sadness in this case, the Republic of Korea, all the people with dismay deobeuleo shock is locked also, and trauma.
대한민국에 판사는 왜 존재 하는가? 질문한다.
대한민국 판사는 미국 중국 판례를 살펴볼 시간도 없는가? 질문한다.
Judge in the Republic of Korea should question why you exist.
South Korea The judge obviously do not have the time to look at the precedents the United States, China? Questions.
지금 국민의 분노가 느껴지지 않는가???
당신의 국적은 어디인가? 질문한다.
당신 이름은 한국 역사에 영원히 기록 될 것이다.
스스로 수양의 길 을 선택해 주길 요청한다.
Now does not feel the wrath of the people?
Where is your nationality? Questions.
Your name will be recorded forever in history.
Asks themselves to choose the path of the ram.
검찰은 상고하고 대법원은 신중 검토해 다시 살인선고를 해야 하며, 대통령은 사형을 집행해야 국민은 국가를 믿을 수 있다.
President of the death penalty, the prosecution appeal and the Supreme Court carefully reviewing the death sentence again must believe the citizens of the country need to be enforced.
피어보지도 못했던 꽃! 이여... 우리가 모두 미안하다.
Young flowers, I'm sorry, we all
기사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으로 송고
Articles sent it to the United States, China, Japan, Europe, etc.
관련 검찰일보 기사 보러가기
검찰총장 에게 대법원 상고 요청 했습니다.
많은 서명이 필요 합니다.
 
한국의 2012년 10월 18일은 국민을 보호해야 할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 김기정 판사가 국민의 영혼을 380조각으로 오원춘과 같이 살인 한 날 로 역사에 기록됐다.
18 October 2012, Korea's need to protect its citizens, the Seoul High Court, Criminal Part 5 Professor Kim ki Jeong judge the souls of the people ohwonchun as 380 pieces to one day of the murder in recorded history was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한국 검찰은 국민을 위해 반드시 대법원에 상고하라.
The people are angry.South Korean prosecutors people in order to appeal to the Supreme Court;
김기정 판사님! 어떻게 더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하면 사형 선고 하는 건가요?
Professor Kim ki jeong, Your Honor! How more brutal methods of murder are sentenced to death?
우리의 딸 이 일요일에 근로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었고, 계획적으로 전봇대 뒤에 기다리고 있다가, 의도적으로 넘어지며 집 으로 강제로 끌고가 테이프로 감고 폭행해 살인 한 후 신체를 380조각으로 잔혹하게 칼질했다.
Closed with tape assault to murder after deliberately forced her to stumble home our daughter home from labor on Sunday was planned and is waiting behind the telephone pole, the body into 380 pieces brutally shank.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전 국민은 경악과 더블어 충격으로 슬픔에 잠기기도 했으며, 트라우마 까지 있었다.
Was sadness in this case, the Republic of Korea, all the people with dismay deobeuleo shock is locked also, and trauma.
대한민국에 판사는 왜 존재 하는가? 질문한다.
대한민국 판사는 미국 중국 판례를 살펴볼 시간도 없는가?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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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The judge obviously do not have the time to look at the precedents the United States, China? Questions.
지금 국민의 분노가 느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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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이름은 한국 역사에 영원히 기록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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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name will be recorded forever 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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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상고하고 대법원은 신중 검토해 다시 살인선고를 해야 하며, 대통령은 사형을 집행해야 국민은 국가를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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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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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12-11-27 13:00
   
서명완료 ㅅㄱㅇ
카이사르98 12-11-27 18:09
   
서명완료
아무나아무… 12-11-28 05:38
   
우리나라 경찰을 못믿겠음.

오원춘이도 어깨가 부딛혔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들통났죠.

거기다 우리나라 경찰은 뭐만 발표했다고 하면 나중에 다 거짓으로 밝혀지고 부실수사는 기본 짜맞추기식 수사에 변명만 늘어 놓기 바쁘고 ㅉㅉㅉ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하루가 지나기 바쁘게 어제의 발표는 전부 거짓말.

지금 이걸 밝히지 못한다면 훗날 두고두고 회자되면서 전 국민들 답답하게 만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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