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쪽발이 새끼들.. 한 10년 있음 영국이나 프랑스 따라잡을거 같은데...
우리도 상임이사국 진출해도 될 듯.. 저런 나라도 상임이사국하는데...

유럽 쪽발이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기네요ㅎㅎㅎㅎㅎ

ㅋㅋㅋ 유럽쪽발이 ㅋㅋㅋㅋㅋㅋㅋ

글쿤여....영ㄱ쿡

역시 열등감이 문제였어

이런 애국주의 기사에 민감하게 반응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역시나 대만과 같은 이유라니 ....
섬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속이 좁군요... 질투...

저거라기보단. 제 생각으론 1. 애시당초 한국이란 나라가 영국에 박힌 이미지가 좋지못함. 전쟁으로 인한 가난한 나라, 개고기. 김정일 핵문제 같은. 문제국가 이미지에다. 2. 지리적으로도 멀리떨어져있고, 그닥 큰 나라가 아니므로, 자기들에 끼치는 영향이 없어, 왜곡된 시각을 교정할 필요성을 느끼지못함.  3.영국 주 산업이 금융업=국제투기자본인데. 이들이 돈을버는 수단이 대게. 신흥국 금융시장 교란후 싸게 사는작전 임으로, 그들작전에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영국 미디어들이 동원되서 의도적으로 까는 방식을 택한다 봅니다.

금융으로 먹고사는 나라인가요 ?

테스코,홈플러스도 있죠..

HSBC
스탠다드 차타드
로이드
바클레이즈

등등등

지금 영국에 남아있는거라고는 금융과 보험, 인문학, 북해산 브렌트, 프리미어리그 이정도??? 아 롤스로이스와 BAE가 있군요...

왜 영국이여야하나요////
꼭 영국이라는 호칭을 써야하나요??
다른 호칭을!! 쓰면 좋겠지만...,
뭐라 써야할지

영국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기본적인 성향이 정말 일본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 많이 하게 됨......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속과 겉이 많이 달라서 쉽게 믿지 못하겠음....
그래서 일본 사람과 영국 사람들은 서로서로 쉽게 친해지는듯......

2009년 기사보고 이러는 반응은 멀까...
기사하나 나쁘게 써다고 영국사람 왈가하는 우리도 참 한심하다...

섬나라 놈들은 똑같음..
일본 대만 영국 호주 ... 다 섬나라...

영국놈들 영향 받은 일본은 차선도 영국것을 도입함...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오고..

영국 식민지 인줄 알았다니까요...일본이..

저 블로그 글 댓글을 읽어보십시오. 우리 스스로 우리를 평가절하하는것도 문제이지만 자화자찬하며 자만에 빠지는것 만큼 위험한건 없습니다. 영국 .. 아직까지 건재합니다. 무시하지 맙시다.

영국만 그러겠소? 미국이 젤 나은 편이고 프랑스, 독일, 이태리, 다 마찬가지. 개들 우리 곱게 안 봅니다.
한 이삼십년 잘해야 일본처럼 인정 받을걸요.

그냥 저런 기사가 잘 팔리는 거겠죠. 영국이나 미국국민의 심리를 대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만간 한국도 3차산업이 경제규모에 맞지 않는 시기가 올겁니다. 가격경쟁에서 중국에 밀리겠죠. 4차산업은 3차산업보다 더 탈노동집약적 산업이 될게 뻔합니다. 그러면 실업자는 더 늘어날 거고요.

일단 아무리 인종차별을 입밖으로 내지 않는다해도

백인 우월주의 사상은 몸속 깊이 박혀있다고 봅니다

재밌네요

음성인식을 이용한 대화형 컴퓨터를 생산할 가능성이 제일 높은게 우리일겁니다. 음성과 문자의 1:1 대응이 가능한 문자는 현재 한글 외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금융이 판을 칠건데, IT기술이 없는 나라들이  금융업에 과연 적응을 할까요? 지금도 디지털 생활의 일반화 정도를 보면 우리나라 같은 정도로 향유하는 나라는 없죠. 영국은 아마 앞으로 우리랑은 더 차이가 심할겁니다. 물론 영국이 그동안 벌어놓은걸로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생산이 전제하지않는 발전을 어제까지 이어갈지는 미지수죠.

영국에 사시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철강, 조선 분야에서 영국이 1위였는데, 처음에는 일본에게 얼떨결에 빼앗기고나서 재 탈환을 할려고 무척 노력을 하였는데, 듭보잡 한국이 일본까지 제치고 1위에 올라서고 도저히 따라갈수없는 지경까지되어 영국놈들 자존심 엄청 상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그래도 원자력은 우위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번번히 한국에게 빼앗기니 속상하겠지요...

애초에 근현대사만봐도 영국은 일본과 한편 제 12차 영일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