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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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자기혈통과 민족적 전통을 지키지 않으면 다민족 혼혈국가가 되고
시리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1970년대에 단독 수교한 국가이다. 북과 시리아관계는 대단히 좋은 관계에 있으며 시리아의 군 무력은 상당 수 북으로부터 지원과 협조를 받아 건설해왔다. 남한과는 통상관계는 갖고 있지만 외교관계는 없다. 시리아 인들은 다문화 혼혈민족이 많다. 아랍인이 90%, 그 외에도 쿠루드 족, 아르메니아인 기타 등이 있다. 소수민족으로 아시리아인, 북 카프카스계 민족, 남 투르크계 민족도 있다. 참으로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남한의 다문화 정책이다. 잡다한 민족과 결혼 등으로 혼혈민족이 출현하면 미래의 나라의 근간을 뒤흔들고 내부분열의 씨았을 잉태하게 한다, 순수한 자기혈통과 민족적 전통을 지키지 않으면 다민족 혼혈국가가 되고 종당에는 분열과 분파로 국가소멸까지도 가져온다. 중동의 내부적 분쟁과 분열의 근저에는 수천 년을 이어온 유대의 다문화 정책으로 잡다한 종족이 출현함으로써 혼혈민족이 탄생하고 분열과 분쟁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그 후과는 참으로 크다. 오늘날의 다민족 혼혈민족에 따른 분열은 중동사태에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이다. 중동국가들의 분열의 뿌리는 바로 다문화 잡종 혼혈정책에서 출발하였다. 서로 싸우고 죽이고 분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유대민족이 유일하게 다문화 정책을 조장하는 것은 매 국가들의 민족적 순결성과 단결력을 와해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수세기 동안 취해왔던 전략이 다문화 혼혈전략이었다. 너무 길어서 조금만 올렸어요.. 주소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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