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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7649
3287 [중국] 중국기록에 영가의 난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5) 뉴딩턴 10-18 1368
3286 [한국사] 해(奚)의 북산(北山) 위치 감방친구 02-12 1368
3285 [한국사] 충북 단양 수양개 유물 ㅡ 4만 천년전 것으로 아시아 … (2) mymiky 12-09 1368
3284 [한국사] 중국 네티즌 "중추절에 웬 송편?" 한국애니메이션에 … (6) 감방친구 03-12 1368
3283 [한국사] 후한서 군국지 (서기 140년) 한나라의 호구조사표 (7) 천추옹 04-28 1368
3282 [한국사] 한서 28권으로 본 한사군 (33) 위구르 12-17 1368
3281 [한국사] 시대별 한국사 지리적 전개 범위1 (2) 하이시윤 05-27 1368
3280 [기타] 충북 올해 범죄 저지른 외국인 470명 doysglmetp 12-09 1367
3279 [일본] 여러분 에스프리즘을 동정합시다 (2) 졸린눈 09-16 1367
3278 [기타] 동아시아 게시판 역사 게시판 맞죠? (3) 해달 05-25 1367
3277 [한국사] 정안국 수도, 서경 압록부(발해5경)에 대한 정약용 선… (19) history2 02-23 1367
3276 [한국사] 연구해 볼 만한 백제성립의 가설들 (3) history2 03-21 1367
3275 [한국사] 다시 모습을드러내는 국내최대의 고인돌.jpg 소유자™ 05-24 1367
3274 [한국사]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ssak 06-18 1367
3273 [한국사] 고조선의 사회성격2 (10) 울티마툴레 08-22 1367
3272 [기타]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하지 않은것에 대해 잡설 (1) 관심병자 07-12 1367
3271 [다문화] 한국과 일본정부의 불법체류자 정책 비교[펌] (1) doysglmetp 05-03 1366
3270 [기타] 역사는 역사학자의 사견과 주위의 입김으로도 충분… 내홈 09-06 1366
3269 [한국사] 도종환 문체부장관 "환단고기 읽어봐야겠다" (6) 마누시아 06-17 1366
3268 [한국사] 한국고대사 분야의 선구자 '신의 손'들 (1) 징기스 08-22 1366
3267 [세계사] 조선의 운명을 가른 청일전쟁 뒷얘기 (5) 레스토랑스 09-21 1366
3266 [한국사] 개천절이라서 (1) 감방친구 10-03 1366
3265 [기타] 중국의 발해사 왜곡 (12) 인류제국 10-20 1366
3264 [한국사] 황허의 거센 물결 한족에 맞선 고조선 (5) 고이왕 02-13 1366
3263 [한국사] '웰컴 투 동막골' 같은 영국의 거문도 점령기 (8) history2 03-31 1366
3262 [기타] 누란의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한 명나라 여인 (1) 응룡 04-25 1366
3261 [한국사] 5호 16국 시대에 고구려나 부여가 강성했다면 중국에 … (2) 미먀미며 10-17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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