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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9 00:55
[중국] 그들에게 식인행위는 일상이었습니다..!
 글쓴이 : 댜블로3
조회 : 4,566  


과거 그것이 알고싶다.. 인육캡슐로 떠들석 할때.. 조선족 커뮤니티 반응은 과연 어땠을까요?
놀랍게도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출처는 http://bbs.moyiza.com/bbs/view.php?bbid=story_society&sc_subject=1&sc_article=1&keyword=%EC%8B%9D%EC%9D%B8&no=9698
이곳입니다.

저하고 친하게 지내는 조선족의 이야기를 빌리면..
조선족은 만족같이 대놓고 식인 행위를 즐기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순전히 만족의 문화인데... 예를 들면 집안에 병고로 고생하는 사내 아이가  있으면..
남아 선호사상이 강했던 당시..

병든 여자 아이나 아기들은 시장에서 암암리에 서로 교환을 했다고 하더군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시장에서 교환했던 병든 아이를 차마 죽이지 못하고 장성할때까지 키웠던 사람들도 많았고..

시장에서 핏줄을 팔았던것을 후회하여 수소문끝에 다음날 찾을려고 했지만 결국 못찾아..
평생 트라우마로 살았던 친척 이야기등..

굴곡진 세월.. 그들의 생존방식이 아니었나.. 유추해 봅니다.

문혁 시기만 하더라도.. 중국의 동북지방은 현재 북한의 사정보다 더.. 힘들었으니까요..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의 식인행위는 더이상 놀라울게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현실론자로써.. 우리 가족중.. 누군가 큰 지병을 앓고 있다고 했을때..
인육을 먹어 효과를 볼수 있다면.. 그리고 전제조건은 어짜피 백프로 죽어가는 목숨이라면..
저도 한번 시도해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저도 제 자신이 이럴때.. 참 무서워 집니다.)

요즘 죽어가는 사람의 신체장기를 이식하여 여러명의 생명을 구하듯 말이죠...
결론은 한족들의 과거 식인문화는 순전한 미식을 위한 행위였다면..
조선족의 식인 행위는 말그대로 몸보신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래는 조선족 커뮤니티.. 모이자에서 발췌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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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 이동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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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12-06-29 01:09
   
ㅜㅜ
관조자 12-06-29 01:31
   
ㅡ.,ㅡ
몽키매직 12-06-29 01:58
   
미친것들..
쿠마왕 12-06-29 02:16
   
;;;;;;;;;;;;;
짤방달방 12-06-29 02:48
   
아 진심 토나온다....사람이 할 짓이냐 그게... 아.... 천벌 받을 놈들. 너흰 죽어도 곱게 못죽을 것이야.
내드베드 12-06-29 05:48
   
............
블루하와이 12-06-29 06:14
   
.........
목라근자 12-06-29 08:08
   
식인종 옌볜짱꼴라 시키들은 대한민국에서 당장꺼져라
제삼의눈 12-06-29 12:52
   
사람먹어 살거라면 걍 죽을랍니다.
mymiky 12-06-29 16:30
   
우리나라에서 인육은 옛날에 흔히 문둥이라고 하나? 한센병 환자들이 아기들 생간이나 심장먹으면 낫는단 미신으로 잡아먹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을뿐,, 화장실에서 손질할만큼 중국에선 쉬쉬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쉽게 구해지는것이라서 그런지,, 아스트랄하네요 -.-
밥사랑 12-06-29 21: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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