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때 한국군인, 민간인  많이 죽였다고
전쟁에 참전한 조선족들 할아버지 수기들 읽어보니  자랑이  대단합니다.

내 조국을 위해서 조국이 부르면 지금도 다시 전쟁에 나가 총뿌리를 적에 겨누겠다는 수기들 ..
= 내 조국은 중공(중국)

또 수기에  남으로 침략해서 전진해서 적들을 많이 죽여서 승리에 기쁨을 줬답니다.
=  남한 군인,    남한 민간인,    미군들,  UN 군인들 ..

내 조국에 오니 중공군 대장?이라나 뭐라나 ?  그 중공군이 환영해주고
내고향 흑룡강성에 돌아와서 환영받고
지금은 내 조국이 주는 포상받고, 년금타면서  살아서  행복하답니다.

이런자들이  조선족이고  조선족들 후예입니다.
독립군과 자녀들은 해방후 다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어느분 독립군분이 쓰신것 봤습니다.  만주에서 돌아가신분도 있겠지만


어디와서 내조국, 고국이라고 떠들고 다니는지 뻔뻔스러운 조선족 ,련변족속들...

때려죽일 놈들 입니다.

쳐죽일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