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2-03-26 22:26
[한국사] 물타기 논리
 글쓴이 : 위구르
조회 : 3,475  

요즘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수XX란 자는 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427&sca=&sfl=&stx=&spt=0&page=0 에서 ''따라서 구당서에 나오는 서기 600년 경의 고구려 영토는 1) 진황도시 고구려 평양성을 중심으로 동서 3천 1백리이고, 고구려 동쪽 바다를 건너면 신라라고 했으니 ☞ 서쪽으로는 산서성 대동시와 북경이 있는 하북성이 고구려 영토였고.. 동쪽으로는 고구려 동쪽바다인 요하까지 고구려 영토였으며.. 고구려 동쪽 바다인 요하를 건너 요동반도는 신라 영토였다는 말입니다'' 라고 주장을 해놓고서 

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754 에서는 ''요동반도는 신라영토였고 요하 서쪽지역은 발해영토였습니다''라는 주장을 했는데 

2번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754 주소에서 소개된 영상은 인하대 고조선 연구서에서 내놓은 연구 결과를 담은 것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HdQBfjViFEM 에서 그 영상을 보면은 인하대에서 주장한, '요동반도를 차지한' 신라 영토는 고구려가 '망하고' 신라가 확장시킨 후에 완성되었으니 1번의 서기 600년에 고구려가 망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신라가 요동을 차지했다는 주장과 상충됨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의 주장을 뒤받침 하는 연구인 마냥 인용하여 사람들을 호도하고 기만하는 중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반론을 내놓았더니 지껄인 말이

''1) 위구르는 젊은 중국인이니 반말과 막말하는 법만 배운 것 같고요
2) 수백명이 보는 댓글에 반말 막말하는 것은 위구르 자신의 얼굴에 침뱃는 일이고
위구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멸시를 당할 수 있고, 기피인물이 될 수 있는 창피한 일인데..''

끝까지 자신의 행태에 반성하는 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결론: 수XX 저 자는 아무런 논리도 갖추지 못하고 반론자에게 인신공격을 행하고 자신의 쓰레기만도 못한 주장을 밀어붙일 뿐입니다. 결국 저 자가 원하는 것은 이 동아게를 자신의 왕국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실패한 인생의 후반부에 혼자만의 세계를 만들어 갇혀 살 궁리나 하는 가망 없는 인간 쓰레기라고 추측됩니다. 고로 덧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꾸준히 논리적인 반박을 행하고 배척을 해야지 이 동아게를 연명시킬 수 있으니 탐문자들께서 목소리를 내셔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여기는 동물원이 되고 말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구르 22-03-26 22:38
   
지금과는 달랐던 옛날의 활기차고 아름다운 백가쟁명의 시절(댓글창의 모습)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9592&sca=&sfl=wr_name%2C1&stx=%EA%B0%90%EB%B0%A9%EC%B9%9C%EA%B5%AC&sop=and&page=9 (분탕꾼이 나오면 여러 사람들이 비판하고 논쟁하던 모습)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9415&sca=&sfl=wr_name%2C1&stx=%EA%B0%90%EB%B0%A9%EC%B9%9C%EA%B5%AC&sop=and&page=1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6647&sca=&sfl=wr_subject&stx=%EA%B8%88%EB%82%98%EB%9D%BC&sop=and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8181&sca=&sfl=wr_subject&stx=%EB%B0%9C%ED%95%B4&sop=and&page=6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9469&sca=&sfl=wr_subject&stx=%EB%B0%B1%EC%A0%9C&sop=and&page=9
위구르 22-03-26 22:42
   
이 동아게는 수XX라는 늙은 암덩어리가 기어들어오던 작년 7월 즈음에 1차로 망조가 든 셈이고 8월 경에 운영진의 방만한 운영과 이용자들에 대한 보복성 제재로 인한 단체 이탈 사건으로 2차로 망조가 들어 지금처럼 암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직전인 7개월 전까지만 해도 활기가 아직은 살아있었고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활동하기 좋은 상태였습니다.
     
신수무량 22-04-01 18:03
   
근데 왜 암덩어리라고 주장하십니까? 의견이 달라서? 억지주장해서? 왜곡조작해서?
그러면 반박하거나 무시하거나 하시면 되지 왜 암덩어리인가요?
역사의 암덩어리들은 뿌리깊이 박혀있는 왜종 족속들인데? 역사팔아먹는잘이지요
땅넓다고 다가 아니다 이런 개소리를 믿는 자들 삼국사기 초기기록 부정하는 자들  낙랑을 한반도로 끌어들여 우기는 자들 단군을 신화라 주장하고 무시하는 자들 홍산문화 연구 1도 안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역사계의 우리나라의 암덩어리 올시다ㅡ 이런자들과 싸우세요ㅡ
          
위구르 22-04-02 19:59
   
자신의 오류를 도무지 인정할 줄을 모르고 비판자를 인격적으로 공격하는 저 놈의 꼬라지를 먼저 보십시오. 강단 식민사학자들 뿐만 아니라 저런 놈들과도 싸워야 합니다
          
위구르 22-04-02 20:02
   
반박하거나 무시하면 된다고요? 실제로 반박을 했는데 저 놈의 꼬라지를 보십시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432&sca=&sfl=&stx=&spt=0&page=0 여기 댓글창에 저 놈의 전과가 다 있습니다. 반박을 받았으면 제대로 해명을 하던가 인정을 해야 하는데 어느 쪽도 택하지 않고 물고 늘어지기 밖에 안하니 암덩어리가 아니고 뭡니까? XX롱콘이나 칼리같은 정신병자들이 아니라 저런 자들이야말로 동아게를 망치고 죽음으로 몰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럴듯하게 주장을 늘어놓다가 반박을 받으면 무시하면서 끝까지 고집하는 악질들 말입니다
          
위구르 22-04-02 20:04
   
저 자식은 신라가 고구려가 멀쩡하던 서기 600년 경에 지금의 요하까지 차지했다고 헛소리를 하면서 저의 반박에 제대로 된 답을 하지 않고 물고 늘어졌을 뿐입니다. 그러다가 복기대 교수가 신라의 '고구려 멸망 이후'의 확장된 영토가 지금의 요하 부근까지라고 연구 결과를 냈는데 그것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마치 자신의 '고구려가 망하기 전의' 신라 영토가 요하까지 이르렀다는 주장을 입증하는 것인 마냥 뻔뻔하게 써놨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754&sca=&sfl=&stx=&spt=0&page=0 인면수심이고 수치를 모르는 짐승 아닙니까?
          
위구르 22-04-02 20:07
   
저 따위 헛된 주장들이 계속되면 강단과 재야 양쪽에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쓸모가 없게 됨은 물론이고 동시에 이 동아게의 대외적인 면모와 인식은 파탄나서 완전히 자폭하는 셈이 됩니다. 그것은 칼리나 XX롱콘, 천추X 같은 모리배들을 매수해 분탕을 치게 만들면서까지 여기를 없애려 시도해온 강단 매국노들이 원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막아야 하는 마당에 어째서 사서 변호하는 헛짓거리를 하십니까
땡말벌11 22-03-28 17:53
   
전 재미있는데요.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96
19766 [한국사] 네이처(NATURE) - 한국인의 기원은 요서, "트랜스유라시… (21) 아비바스 09-18 1552
19765 [한국사] 한국,일본은 전혀다른 유전자 금성신라 09-18 1542
19764 [한국사] 제3차 여몽동맹(한몽동맹) 진행중 ㄷㄷㄷ 금성신라 09-18 1167
19763 [한국사] 마광팔, 디씨로 돌아왔네요 (2) doprsr 09-15 992
19762 [한국사] 대고조선제국(大古朝鮮濟國) 다큐 아비바스 09-05 1312
19761 [한국사] 기황후, 천추태후 이런 사극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 천의무봉 09-03 1240
19760 [한국사] 대고구려제국(大高句麗帝國) 다큐 아비바스 09-03 1182
19759 [한국사] 고대 한국인, 예맥제국(濊貊帝國) (1) 아비바스 09-02 1303
19758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61
19757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1) 금성신라 08-23 1377
19756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35
19755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406
19754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35
19753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43
19752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306
19751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53
19750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45
19749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67
19748 [기타]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증조부의 비석을 파헤친 후손 관심병자 08-18 971
19747 [기타] 북한군이 촬영한 한국전쟁 관심병자 08-17 1456
19746 [기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삶 관심병자 08-16 1125
19745 [기타] 세금 1억 들어간 춘향이 그림..여러분의 의견은 (4) 관심병자 08-03 2694
19744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29
19743 [기타] 무능했던 제국 그리고 시작된 관동군의 폭주(황고둔… (1) 관심병자 07-27 1644
19742 [기타] 칭기즈칸의 마음을 홀랑 빼앗은 고려 여인은 누구일… (7) 관심병자 07-27 2281
19741 [기타] 옛날 사람들도 봉급을 받았을까? 관심병자 07-24 1200
19740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20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