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4-04 15:00
[한국사] 신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쓴이 : 나미
조회 : 582  

저는 삼국통일을 잠시나마 이룬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패닉호랭이 21-04-04 15:02
   
진흥왕때부터 흥하기 시작한 통수의 나라
지우개 21-04-04 15:10
   
삼국통일은 아닌디유? 엄연히 백제만 먹는다고 하지 않았나유? 삼국시대를 끝낸 나라는 맞는듯.
     
나미 21-04-04 15:34
   
네 진정한 삼국통일은 고려가 했죠
          
지우개 21-04-04 15:43
   
역사를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이후 통일왕조이며 민족국가로서 고려~조선~한국(남북포함)의 기초가 된 국가인건 사실이고 그것만하더라도 역사적 의의가 큰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누짱 21-04-04 16:42
   
그냥 울나라 고대에 있었던 나라
mymiky 21-04-04 17:41
   
삼국의 혼란한 난세를 끝내고

전쟁이 없는 안정기를 이후 200년간 만들었으며

신라인 백제인 고구려인 말갈인 등  다양한 민족융합과 통합이 이루어지고,
문물이 발전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만주땅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항상  신라를 까기 바쁜데 ㅡㅡ;;

신라는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 당나라를 몰아내어
한반도 본진을 지켜낸게 의미가 있는거고

고구려에 인구가 제일 많이 몰려있던 땅은 신라가 접수했기에...

(그래서 삼한일통이란 말이 나온거구요)

단순히 면적으로 따지는건;;;  에러고ㅡ

아쉬우면 나중에 고구려 북쪽녘에서 또 발해가 나오니까...

고구려의 일부는 신라가/ 발해가 나눠가졌다고 생각하는게 적절한거 같네요
위구르 21-04-04 17:52
   
결론적으로 보면 우리 민족의 전체적인 기와 힘을 무너뜨리고 쇠퇴의 계기를 제시한 암적인 존재입니다. 물질적으로 보면 고구려가 멸망하여 광대한 령토가 상실되었고 인구가 크게 줄었으므로 국력이 약해졌고 백제의 멸망으로 중원 동부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우리의 분조였던 일본은 완전히 한민족의 틀에서 떨어져나가 후일 주적이 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보면 작게는 수많은 력사서가 소실되어 지식과 전통의 계승이 타격을 입어 정체성이 흔들렸고 크게는 김춘추가 들여온 당나라의 관제와 관복이 씨앗이 되어 고려 시대를 거쳐 발전하여 나중의 리조 500년에는 사대주의가 이 땅을 지배하는 시기로서 그 싹을 틔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반면에 신라로부터 본받을 점은 一. 지배층이 국난을 맞아 앞장섰고 二. 호국 정신이 강했고(구진천 등) 三. 내부적으로 단결했고 四. 외교를 잘 활용했고(후유증이 있었지만) 五. 결국에는 강적을 맞아 싸워 이겨서 자주를 지켰다는 점이니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고로 우리의 거울로 삼음이 마땅합니다만 아쉬움이 더 큽니다. 아무리 력사가 저주가 아닌 교훈 획득의 대상이라지만(임용한 박사의 말) 신라가 우리 동이족에 끼친 악영향은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서 두고두고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mymiky 21-04-04 18:25
   
인구가 왜 줄어듬??

영토가 크니까;;; 고구려 인구가 제일 많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좀 잘못 아시는듯?

삼국중 인구가 제일 많았던 나라는 백제라고 알고 있음
그담이 신라고ㅡ 고구려가 인구가 제일 작았음

고구려 영토에  뽕(?)이 많은 분들이 자주하는 착각인듯한데;;;

고구려는  엄연히 압록강 부근에서 발현해서 한반도 중북부 위주로 발전했고

그쪽의 인구가 많았음ㅡ 그 윗쪽으론
고구려 영토는 색칠하기 나름이지 .. 거기 사람들이 많았던건 아님

퉁구스 계열의 그런 수렵생활 하는 소수민족들이 살았는데  ,
예나  지금이나  인구가 많진 않았음

일단...  농경을 하고 쌀 먹고 살아야 인구가 짝짝ㅡ 증가함
(쌀이 인구 부양력이 제일 좋은 작물임)

만주에 대규모 농사  짓는거 다 20세기 들어와서 비료 좋은거 나와
기계 돌려서 농사짓는게  가능해진거지

괜히 만주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중국으로 이사간게 아님
          
위구르 21-04-04 19:11
   
영토가 크니까;;; 고구려 인구가 제일 많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좀 잘못 아시는듯? <- 고구려가 망할 때 그 인구가 76만호라고 기록되었는데 한 가구당 5명이라 하면 380만 명이고 집계되지 않은 수치와 고구려 병력 30만을 감안하면 그보다 훨씬 많았을 것이기에 백제나 신라보다 더 적었어도 형편없이 적다고 볼 정도는 아닐 것인데 하물며 나는 고구려 인구가 삼국 중 제일 많았다고 주장한 적이 없음;; 그런데 내가 고구려 인구가 많았다고 생각해서 저런 주장을 했다느니 고구려의 령역이 넓어서 인구도 많았다라는 식으로 주장을 한 것 마냥 이리 답글을 다시니 참 리해가 안됨. 반박을 할거면 다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구가 왜 줄어듬?? <- 당나라에 끌려간 유민 20만명은 개나 줘버렸나
 
 
Total 4,9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29 [한국사] 홍익 인간의 인간을 사람으로 해석하는 것은 일제의 … (8) 일서박사 04-23 952
4728 [한국사] 아리랑의 어원 (5) 돌도사 04-18 1833
4727 [한국사] 고구려vs발해vs고려 전성기 기준 (8) 븅아 04-17 2102
4726 [한국사] 아래의 글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에 붙임(… 감방친구 04-15 658
4725 [한국사]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 감방친구 04-15 924
4724 [한국사]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로현·로수·로하 조(條) 국역 (10) 감방친구 04-13 781
4723 [한국사] 중국 고금 지명 대사전-산서성 로현 포구수----감방친… (28) 영종햇살 04-13 740
4722 [한국사] 서라벌(徐那伐)과 축자국(築紫國) 어원 비교 탐구 (2) 보리스진 04-13 756
4721 [한국사] 고려(高麗)와 거문고의 어원 비교 분석 (3) 보리스진 04-13 758
4720 [한국사] 고려(高麗)와 금마저(金馬渚) 어원 비교 탐구 (12) 보리스진 04-12 666
4719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851
4718 [한국사] 마. 고구려의 해씨(解氏)와 고씨(高氏), 그리고 해모… (4) 감방친구 04-10 1079
4717 [한국사] 라. 우리말 ‘해(日)’의 고대 소리값(音價) 재구(再… 감방친구 04-09 846
4716 [한국사] 라. 우리말 ‘해(日)’의 고대 소리값(音價) 재구(再… (4) 감방친구 04-09 846
4715 [한국사] 명나라의 한국사 인식 (5) 위구르 04-08 1352
4714 [한국사] 중국 대륙의 위안소와 조선인 위안부들 mymiky 04-07 1163
4713 [한국사] 식약처 직원의 속국 운운... 역사적으로 틀렸다 (1) mymiky 04-07 780
4712 [한국사] 우리 역사의 대맥 (2) 감방친구 04-06 873
4711 [한국사] 신라는 전기와 후기를 따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1) 갓등 04-05 830
4710 [한국사] 현대 한국인들의 고구려 백제 신라 인식체계 (3) 보리스진 04-05 1354
4709 [한국사] 신라의 교훈 (11) 감방친구 04-04 843
4708 [한국사] 반신라 정서의 딜레마 (38) 감방친구 04-04 961
4707 [한국사] 간도.백두산을 추정할 수 있는 정확한 서양고지도 (2) 백랑수 04-04 804
4706 [한국사] 조선 구마사 사태로 보는 흔들리는 중국의 정체성 그… 일서박사 04-04 633
4705 [한국사] 신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나미 04-04 583
4704 [한국사]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지지하는 약200명이 뭉친 지식… (1) 스리랑 04-01 1301
4703 [한국사] 중공 바이두 백과 '삼계탕' 항목 수정 감방친구 03-31 123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