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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5 20:26
[기타] [ENG]허황욱은 인도 남부 Tamilladu 출신= 화를내는 인도 타밀인 ..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791  

이분이 화내는 이유는,  엉뚱한데 가서  한국인들이 제사를 지낸다.
현재 지명 아유타 도시 포함하는 지역정부가   중요 정보를 숨기고,   한국인 고고학자와  한국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이분 주장은,  BC 46년  인도 Pandhyas  한국과 무역을 하였다. 
 (보고서 형태의 기록 근거로 추정) 해로를 통해서 갔다. 
Pandyhays 왕은 이미  김수로왕의 존재를 알았다.


이분이  허황욱이  타밀인 맞다고 인증하는 이유중  하나..   허황후의 귓볼 입니다.
인도 타밀인의  고유 풍습으로   귀걸이 무게 때문에  대부분 귀가 늘어진 형태라고 합니다. 
(첨언 : 국내 발굴되는 귀걸이들이 대다수 무게가 꽤 나가 보이더군요 ?)

그외, 타밀인과 유사한 음식문화, 풍습(그네, 강강수월래) 식도구 (멧돌, 절구방어,바가지)등을 예시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산소호흡기 도움없이 수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는 2곳 밖에 없습니다.  한국 제주도  해녀,   인도남부 타밀에도  해녀가 존재합니다.
( 첨언 : 인도 남부 타밀라두 해녀 들과  한국해녀들의 생활상을 비교해 보는것도 흥미로울듯..
 제주도 해녀와 어떤 유사점이 있는지? ㅋ) 


허황욱 기념관이 세워져야할  위치가  현재  북인도 Ayuta  지역이 아니라 
남인도 Tamil ladu가 되어야 한다고 화를 내는 인도 타밀인,  역사적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은 17c 이후에  쌍어문을  사용했고,  쌍어문외에는 어떠한 접점이 없으며
 타밀인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Tamilladu 에 와서  조상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합니다.
김해 김씨, 허씨, 인천 이씨 분들..   Tamiladu에도  허황욱  기념관 만드셔야 할듯..?  ㅋ


[유툽] 자막기능설정을 켜시면 영어 자막이 보입니다. 

예시만 보자면 3분 40초 이후 부터 보세요~~ 

Tamil queen in Korea Korean speaks Tamil


조회수 352,686회
2019. 8. 13
  


해당 컨텐츠와느 별개로 ,  단오, 추석은  또다른분의  컨텐츠에서  언급하더군요.
맨 하단에 둡니다.
 " 타밀어는  한국어의  모체이다 "

한국어, 언어학 하시는분들 참고하셔야 할듯.. 



조회수 95,341회
2019. 1. 8




 우리나라 주류 역사학자들이라고  칭하는  유사 사학자분들은 할일이 없네요???
 뇌사상태라  줘 떠먹여 줘야할  상태로 보이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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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uder 21-01-15 20:56
   
인도랑 관심이 많으신가 그런 글만 올리시네요. 갈라졌다고 하더라도 수천년전인데 차라리 멕시코 동이족 설이 더 가까운 과거겠네요.
     
조지아나 21-01-15 21:22
   
한국의 고대 역사와  말과 문화의 기원을 찿는일이  하찮은 일인가요?
 우리고대역사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중국늠들 일본늠들이 역사왜곡 하는것입니다.

  ㅎㅎㅎ  맥시코는  우리 민족의 이동사로 봐야 하기에  후순위로 봐야 할것 같군요.  다음에 할께요. ^-^
          
Marauder 21-01-16 00:48
   
하찮다고 말은 안했지만 우선 허황후라는 인물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기원이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관련글도 확대해석인 경우가 많구요. 역사왜곡이랑 뭔 관련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중국이나 일본이라면 오히려 왜곡해서라도 인도랑 관련있다고 할거같네요.
               
조지아나 21-01-16 10:50
   
한국인은  북방민족과 남방민족의 혼혈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남방 민족은 어디였을까? 생각해볼 내용입니다.  세대를 거치면서  남방민족의 색이 옅어졌다고 봐야겠지요.
 
 암턴, 한국사회는 언어적으로나,  풍습, 음식문화는  인도 드라비다족 타밀어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은 분명합니다.    한국 고대사에 대한 역사자료가  전무하다보니.. 역사적 연결고리가  안보일뿐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머라카이 21-01-15 22:25
   
왜 자꾸 한국인, 한국어의 기원을 딴데서 찾는지;;
이 땅에서 살던 우리 선조들은 그럼 먼바닷길 건너온 소수 인도인들한테 자기 언어도 잃고 흡수될 정도의 얼간이들이었단 겁니까, 아니면 인도인들이 우리의 선조란 겁니까? 허황옥 고사에 나오는 가야인놈들은 뭐하는 놈들이여그럼...
     
조지아나 21-01-16 10:43
   
한국인은 북방민족과  남방민족의 혼혈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유전적 형질과는별개로,  한국 고대 사회에서  드라비다족 타밀인들의  언어,문화적으로는  영향을 많이 받은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역사적 연결고리가 안보여서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는것뿐

  구전중심으로 내려오는 음성학적  언어의 발음 ,풍습, 음식문화 ,전통놀이는 쉽게 변하는것 아닙니다.
윈도우폰 21-01-16 00:27
   
타밀인은 또 뭥미? 드라비다 족이 타밀인이라는건가?
     
조지아나 21-01-16 16:50
   
남인도  드라비다족의  언어를  타밀어라고 합니다.
Kaesar 21-01-16 08:59
   
불상을 보면 석가모니도 귀가 늘어졌는데,

석가족도 네팔이 아니라 타밀 출신인가 보네요.

불경도 다시 써야.
     
조지아나 21-01-16 10:52
   
단편적 한가지 사실만을 갖고 이야기 하는 상황은 아니지 않나요?
조지아나 21-01-16 16:52
   
흥미로운것은,  인도에서  일연의 삼국유사에서 언급된    단군신화도  관심깊게 보더군요..
    인도와의  연관성을 살펴보는듯..  어떤면을 갖고 이야기 하는지  언어가짧아서 알수 없지만.. 
 인도 신화중 하나와?  유사한 면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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