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9-14 05:31
[북한] (내게 유익한 습관들 운명바꿔 15가지).종교,과학적 증명.01편
 글쓴이 : 돌통
조회 : 702  

01편.



☆☆☆  천천히 글의 뜻을 분석,의미를 깊이 두고 계속 되세기면서 씹고 또 씹고 머리에 새기면서

             행동에 옮기면 인생, 운명이 바뀐다는 어느 유명한 도력이 높은 고 스님이 말했다..


 


 


 


※ 《피해야 행복 하는 15가지 습관》


 


 


 


1. <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습관 >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행복에 공감할 수 없으면서


 


   자신이 행복할 수는


 


   없는 법이다.


 


 


   시기와 질투는


 


   유익하지 않은 열등감,


 


   당신을 갉아먹을


 


   증오를 키우는 일이다.


 


 


 


 


2. < 복수심, 원한 >


 


 


       몇 달 전,


 


  길게는 몇 년 전에


 


   서운함이나 화를


 


아직도 가슴에 담고 있는가?


 


 


      어쩌면


 


   이런 습관은


 


스스로를 원칙적인 사람


 


혹은 가볍지 않은 사람으로


 


느끼게 할지 모른다.


 


이런 습관은


 


당신을 약한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쉽지 않겠지만


 


용서해야 한다.


 


용서하는 자가 용감한 것이다.


 


용서해야 비로소 불행함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3. < 후회하는 습관 >


 


 


       앞서 언급했듯,


 


용서는 당신을 불행함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든다.


 


 


      이는 타인이 아닌


 


     당신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


 


          또한 포함된다.


 


 


      '좋았던 일은 추억이고,


 


       나빴던 일은 경험이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절대 후회하지 마라.


 


 


 


4. < 남에게 의존하는 습관 >


 


 


 


       연인 사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아닌가 싶다.


 


 


         남을 통해


 


      내 행복을 찾지 마라.


 


      내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있을 순 없는 법이다.


 


 


    행여 기대고 있는


 


    그 사람이 떠난다면


 


  극심한 불행을 느낄 것이다.


 


스스로에게 의지해라.(이 말은 불가의 뜻과 비슷한


데.. 개인적으로 나도 동감한다.)


 


 


 


5. < 남을 바꾸려는 생각 >


 


 


       남을 바꾸려 들지 마라.


 


       사실 남을 바꾼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은


 


     남이 아닌 스스로에 의해


 


     변화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바뀌길 기대하기 보다는


 


    스스로 바뀌려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


 


 


 


6. < 두려움 >


 


 


     무엇인가를


 


   두려워한다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반응이다.


 


 


      두려움은


 


   때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두려움을


 


   다스리지 못하고


 


   스스로를 잡아먹도록


 


   내버려 둔다면,


 


   꿈꾸는 일은


 


   절대 하지 못할 것이다.


 


   두려움에


 


  지배당하지 말자.


  7.번 부터

 02편에서 계속~~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61
703 [기타] 감옥에서 일어난 일본군의 만행(한국독립혁명지혈사… jungjisa 06-22 820
702 [한국사] 수치스런 패배의 기억 (1) 히스토리2 05-26 820
701 [북한] 북한의 역사를 지켜보면서..07편. 돌통 01-23 820
700 [한국사] 조선 후기 평안도 행정구역 짧막하게 고찰 (대동지지… 보리스진 07-16 820
699 [한국사] 고려의 영토는 북쪽으로 장백산과 연결되고...... 보리스진 09-23 819
698 [북한] 북한은 왜 6.25전쟁을'조국해방전쟁'이라고 부… 돌통 06-28 818
697 [한국사] 조선의 근대화 역량은 충분했습니다 (6) 국산아몬드 03-01 817
696 [일본] 아베 똘만이 쓰가야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동창이 밝… artn 11-12 817
695 [기타] 민족? (12) 개울 07-13 815
694 [북한] 김일성의 부친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분석 돌통 09-12 815
693 [한국사] 윤내현,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 2017 (10) 엄근진 07-28 815
692 [한국사] 위만조선은 짝퉁 고조선이다 수구리 08-14 815
691 [한국사] [ EBS 특강 ] - 우실하 교수 - 고조선(古朝鮮)이 건국연… 아비바스 10-08 815
690 [한국사] 낙랑국의 역사 정리 -4- (3) 꼬마러브 08-13 814
689 [한국사] 낙랑에 대한 강단의 통설에 대한 반론...(2) (2) history2 03-22 814
688 [북한] 독립운동가 손,씨 가문과 김일성의 우정.(하) 편. 돌통 04-12 814
687 [기타] 여기서 지금 누가 난독인지 님들이 판단 좀 해주세요 (2) 소고기초밥 09-21 813
686 [북한] 악의신.이오시프 스탈린.독재의 최고봉.12편. 돌통 11-14 813
685 [북한] 박정희 ᆞ 그리고 김대중. 그리고 하느님의 뜻 (1) 돌통 05-04 813
684 [한국사] 여기가 무슨 지들 놀이터인줄 착각하는 식빠들 (2) 징기스 06-11 812
683 [북한] 6.25의 모든것 시리즈 진실,사실,팩트 06편. (1) 돌통 08-08 812
682 [세계사] 중국 문화재보다 로마제국이나 고대 이집트 문화재… (3) 암바구룬 10-11 812
681 [한국사] 고조선 나라 이름에 대한 개인 의견. (2) 보리스진 06-29 812
680 [한국사] 역사의 진실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 징기스 08-26 811
679 [한국사] 사서 원문을 제시하는 이유 (1) 감방친구 04-17 811
678 [한국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68부 고려의 여진정벌 1 (1) 고이왕 05-15 811
677 [북한] (기밀)비밀 문서들의 공개로 이젠 드러나는 6.25비극.0… 돌통 01-20 811
 <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