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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2 13:38
[한국사] 한국인의 정신속에 지금도 살아숨쉬는 일본의 잔재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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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 20-08-22 21:59
   
을사보호조약과 한일합방은 일본 사람들의 입장에서 지은 용어입니다.

을사보호조약은 무슨 보호입니까?? 일본사람들이 우리민족을 지배하기 위해서
어거지로 조약한 조약이라서 을사늑약입니다.


한일합방은 또 무슨 합방입니까??
남여 합방입니까?? 한일합방이 아니라 일본의 강압으로 조약한 경술국치입니다
우리민족에게는 가장 부끄러운 날입니다.


신화란 말도 일본사람들이 덧붙인 언어입니다.
단군신화란 일본사람들이 지은 언어입니다.
일본역사에서 신화란 우리역사를 부정하는 용어입니다.

삼국사기도 일본인들이 삼국사기로 붙인 이름입니다. 삼국사입니다.
삼국유사,제왕운기.동국사략, 고려사, 동국통감, 동사강목, 조선사략...
수 많은 책에서 단군에 대해서 단군조선으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단군신화란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언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단군신화로 학문의 전당에서 식민사학자들이 주입시켜
지금도 우리 머리속에 단군신화로 기억되어 있습니다.

단군신화로 교과서에 기록하기 시작한 해가 1992년입니다.
그 전에는 단군조선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군왕검의 유물은 우리 대한민국에 넘쳐납니다.
초대 단군왕검께서 하늘에 천제를 올리기 위해서 쌓은 강화도 마리산의 참성단입니다.
또 단군왕검이 쌓게 한 정족산성이 있습니다.

한반도라는 말도 일본사람들이 지은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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