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백년전 페르시아( 이란)의 왕자와 신라 김춘추 세째딸로 추정되는 공주가 결혼.
페르시아 왕자는 신라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움.
그후 페르시아로 돌아가 신라의 문물과 역사를 기록한 책이 2009년 영국에서 발견되었다.
이란사람들은 10년전부터 이미 이 사실을 알고있었다.
그들은 한국에 대해 역사적 동료의식을가지고 있다.
경주에서 출토된 유물중 페르시아지역유물이 발견되는것이 이를 증명한다.
대장금,발해 등 역사드라마의 시청률이 이란에서 80% 이상이었던것도 우연이 아니다.
영국에서 발견된 페르시아 왕자의 책은 올해말에 미국에서 영어로
출간될 예정이며
내년정도 한국판으로 출간될것이다.
출처: 그저께 방송한 김어준 다스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