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라 청나라 역사를 한국사에 편입해야한다면....일본사도 당연히 한국사에 편입해야합니다.
일본 서기 삼분의 일이 고구려 신라 백제에 관한 역사이고 보면 일본인들의 한국사에 대한 역사인식은
같은 뿌리지만 이제는 자신들이 훨씬 우월해져서 지배자의 입장이고 한국은 피지배자인 입장이다 뭐..
이쯤의 인식일까 싶네요. 그래서 한국에 대해 우월적인 입장에서 끌어내리게 되면 그렇게 발광들을 하
는 모양입니다. 외교적인 입장에서는 더욱더 발광하는데...아주 가관입니다.
통째로 가라앉혀서 고대 야마토 정권으로 강등시키고 한국사에 반역자 내지는 찌질이로 남겨야합니다.
일본사는 일왕의 모계중 한명이 백제에서 온 것일 뿐 일왕자체가 백제계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금청사와는 확실히 다르죠. 금청사는 그 황실이 신라인 김함보에서 시작됐습니다. 금나라의 태조가 신라인 김함보입니다.
부여가 왜 한국사입니까? 한반도에 있지도 않았는데요? 고구려 백제의 왕실이 부여에서 갈라져 내려왔기 때문에 부여가 한국사죠. 마찬가지로 신라의 왕실이 금나라 청나라로 이어졌으니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하지만 일본왕실은 백제/신라/고구려랑 아무관련없습니다 모계한명빼고는요. 일본하고 는 완전히 다른 경우니까 혼동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