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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9 15:14
[한국사] 낙랑군이 313년에 멸망했다는 근거가 뭐죠?
 글쓴이 : 징기스
조회 : 997  



갱단 학자들은 낙랑군이 313년에 고구려에 멸망당했다고 주장하잖아요?

 미천왕의 공격을 계기로 평양의 낙랑군이 교치된다고 말이죠.


그런데 <삼국사기><고구려본기> 말고는 기록이 없지 않나요?

<자치통감> 장통 기록까지 추가한다고 그래도 꼴랑 2개...

그걸로 낙랑이 평양에서 중국으로 교치됐다고 하기는 무리 아닌가요?

다른 기록이 남아 있는게 있나요?

다른 근거 아시는 회원님들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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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7-07-29 15:32
   
낙랑군이 점령 당하면, 대개 낙랑을 閉 폐하였다고 얼버무리고,
나중에 영토를 수복하면  復置 복치를 하게 되죠.
감방친구 17-07-29 15:38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세요
지난 봄부터 최근까지 낙랑군 관련 글을 여러차례 올렸고 이곳 유저들이 댓글을 달아준 소중한 기록이 있습니다
카노 17-07-29 16:16
   
이병도가 그렇게 주장하니 비판도 없이 그대로 따르고 신봉하는 거지요.
걔네들이 무슨 학습능력이 있겠습니까?
밥밥c 17-07-29 17:25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무슨 생각으로 나온 이야기인지 알길도 없는데, 단지 광개토대왕이전에 고구려는 일단 건국되어 있어야 하기에

그시기에 이동했다고 주장하는 것일 뿐이죠.

아무리 우길려고 해도 광개토대왕때 건국했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 조금 이전에 건국했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별것 없어요. 주류사학 꽤 단순합니다.
밥밥c 17-07-29 17:29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중 하나가 한사군이 빠져나가는 그시기가 주류사학에서 말하는 고구려의 건국시기입니다.

그 이전은 한나라의 약400년간의 식민지시기가 있기에 ,당연히 고구려는 건국할 수 없습니다.

즉, 주류사학에서는 고주몽이 건국자도 아닙니다.

거의 광개토대왕입니다. 대략 4세기.
촐라롱콘 17-07-29 18:03
   
낙랑이 313년에 멸망했다는 근거는 뭐라니요.....???

미천왕대 이후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대체로 요서-하북지역으로 이치된
1,000여호, 수 천 인구에 불과한 무늬뿐인 낙랑을 실제낙랑으로 인정한다면

마찬가지로 중국으로부터 낙랑군왕, 대방군왕 칭호를 받은 신라와 백제 지역 또한
낙랑의 범위라는 논리가 성립하겠네요...^^
     
꼬마러브 17-07-29 18:53
   
낙랑군의 인구가 1000여호라는 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소리인지 ..?

낙랑 목간을 기준으로 대략 37000호
인구로 따지면 23만명으로 나옵니다만..?

낙랑군이 이치됐다는 건 또 어디에 근거하는 것입니까?
문헌 사료가 있습니까?
     
카노 17-07-29 19:11
   
미천왕 공격에 밀리자 요서지역에 있던 낙랑군의 실력자 장통이 요서 북쪽에 있던 모용외의 회유로 당시 낙랑군 사람들 수천여명을 데리고 모용외 영역으로 넘어간 것이 평양에 있던 낙랑군이 요서 모용외 지역으로 훌쩍 이치된 것이다?
평양과 요서간의 거리가 수천여명의 피난민을 데리고 무주공산처럼 이동할 수 있는 중립지대였나요?
육로로 가는 것은 당연히 말도 안되고 배로 간다고 해도 그배 백수십척은 어디서 구할 것이며 설사 배를 구한다한들 고구려 수군이 백수십척의 배가 지나가는 것을 두눈 뜨고 그냥 지켜본다라?
역사를 공상소설로 만드는 그 탁월한 망상력만은 인정해줄 수 있습니다.

낙랑군은 멸망한 것이 아니고 그렇게 대폭 세가 위축된 채로 사료상 6세기까지는 요서지역에 잔존했던 것으로 나타납니다.
     
밥밥c 17-07-29 21:16
   
실제 정사에 나오는 낙랑군은 왕조가 지남에 따라 인구수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1000명까지 떨어진 것이죠.

어느날 갑자기 인구수가 줄어든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정사에서는 본래 한나라시절의 낙랑군이 있던 자리에 있었다고 분명하게 적혀있습니다.

주류사학은 본래 책은 한장도 안보고 , 오로지 조선총독부의 주장만 그대로 외치고 있습니다.
     
징기스 17-07-30 07:29
   
갱단 쓰레기들이 왜 낙랑교치설을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여쭈어 보았더니
도배시러님 감방친구님 카노님 밥밥C님 꼬마러브님 자상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촐랑롱콘이라는 분...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본 건데 왜 시비조로 그러십니까? 이상한 분이네요?
"중국으로부터 낙랑군왕, 대방군왕 칭호를 받은 신라와 백제 지역 또한 낙랑의 범위라는 논리가 성립하겠네요"???? 설마 이런 말 같지도 않은 궤변... 진담은 아니죠??

또... 무슨 1만호도 아니고 1천호 이주해 갔다고 낙랑군이 교치됐다고 한다면
그 자리에 남은 나머지 7천호의 거주민은 낙랑군민 아니고 외계인 됩니까?
종로구에서 인구가 절반이 줄었다고 거기가 종로구가 아니고 제주도라도 된다는 소리에요?

낙랑군은 그 자리에서 한번도 자리를 옮긴 적이 없다고 봐야지...
그리고 고구려의 영토 확장과 연관시켜서 보면 그 낙랑군은 당연히 평양이 아니죠.
여러분의 설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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