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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2 00:27
[한국사] 만리장성 길이 변천사
 글쓴이 : 꼬마러브
조회 : 3,053  



발그림

만리장성.png


문제는 뭔지 앎? 송호정과 노태돈을 포함한 주류사학계는 2009년에 발표한 중국측 만리장성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음~ 만리장성이 요하 일대까지 뻗었대나.. 심지어 국사교과서에도 저런 식으로 나오던데.... 확실히 문제 있어요. 뭐 그래도 이병도보다는 양심 있다고 봐야 하나




추가) 동북아 역사지도가 배꼈다고 알려진 중국지도집의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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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도종환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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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 17-06-12 00:32
   
이병도의 제자도 아니고 이병도 주장도 거부한다던 작자들이 정작 이병도가 싼 똥 치우는 것은 나 몰라라 하고 쉬쉬 하고 있네요?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랍니까? 이병도 제자가 아니면 이병도 공격하고 똥 치워야죠 왜 안 해요 대체! 위장이혼인가??
     
꼬마러브 17-06-12 00:45
   
현재 주류사학계에서는 위 지도의 [2009년 중국 발표] 나 [이병도 주장]의 만리장성을 통설로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저렇게 만리장성을 고무줄처럼 늘리는 사람들이 고고학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말이 안 되지요. 이병도 주의에 빠져나왔다는 소리도 개OO 입니다.
굿잡스 17-06-12 01:05
   
국민 혈세로 세운 동북아재단의 설립 취지가 애초에 뭔지를 모르는 건가??

머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그냥 이런 식으로 내부에서 짱개국 동북공정이나 잽의 식사관에

동조질이나 쳐할 요량이면 즉시 폐쇄시키고

아예 일선에서 노력하는 민간 반크에나 일부 지원하는게 더 생산적일 듯.(아래 보니 수년간 국적불명의

어그로인간들 하는 패턴으로 얼씨구나하면서 똥오줌 못가리고 복질만 해오는

인간도  보니 답없는.)

내부에서 국민혈세로 저런 짓꺼리나 쳐하니 국제 무대에서

짱개주석이라는 인간이 미 트럼프에 주권재민 국가에 대해 심히 무례하고 말같지도 않는

헛소리가까지 쳐하는 지경이지.( 국내 정규 교육과 한국 문화를 배워온 대다수 한국인도 한국 역사에 설왕설래

하는 마당에 남의 나라 별 연고도 없는 다른 문화의 미 의원들 보고서에 이들이 뭘 안다고 편집부터

저런 식의 짓거리나 쳐하고 떡하니 올려 놓으니 까이는건 자업자득. 이건 뭔 일개 중소기업

프레젠테이션이나 마케팅 관련  학부생들에게 맡긴 리포터 편집이  훨 나을 듯. 쯧.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위치를 어떻게 밝혀 위상을 제고시켜 나아가야 하는지 기본 개념부터

아니 애초에 대뇌에 역사관 자체부터 글러쳐 먹은.)
도배시러 17-06-12 01:09
   
힘으로 밀어부치면 역사는 쓰레기로 변합니다.
힘으로 밀어부치는 역사관 좋아라하는 분들은 일단 빠지셔야 하고요.
조상들의 전통은 권력자와 역사 사관은 별개로 운영하는게 원칙.
     
굿잡스 17-06-12 01:23
   
힘으로 밀어부치면 역사는 쓰레기로 변합니다. >

이미 근현대 시기에 스스로 정립을 가져야 했던 한국사는 잽의 제국주의적 식사관과

현재 분단속에서 짱개국의 후진적 패권주의 동북공정과 맞물려 얼씨구나 옆의 잽 극우의

집요한 왜곡질까지 더불어 국내 학계 역시 직간접적으로 노출되고 여전히 영향력 하에 있는

상황을 부인 할 수 없군요. 애초에 한국사 통설이니 하는 자체가 잽강점기에 바탕이 되어

현재까지 그 뼈대를 이어오면서 재생산 반복되어 왔던 상황에 지금의

짱개국이 남의 산성에까지 시멘트 공구리쳐하는 역사적 파렴치를 서서럼없이 쳐하면서

그기에 나오는 일부 소스를 물어다 주면 그 떡고물에 편승해서 기존 잽강점기의

주류적 흐름과 다르지 않게 국세로 뭔가 하나 성과를 내긴 내내하는  보여주기 식과

다르지 않는 흐름.
고이왕 17-06-12 01:23
   
대단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강단 사학 어느 누구도 국내에 만리장성이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또 저 주장은 이미 북한학계와 남한학계가 다 까부시고 있습니다 국내에 남아있는 것은 천리장성이라고 주장되어 지고 있습니다.. 좀 알아보고 글을 썼으면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국내 학자들은 비양심적이지도 않고 그렇게 중국의 역사왜곡에 당할 만큼 바보가 아닙니다 또 거기에 있는 교수들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여론몰이하는 것은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꼬마러브 17-06-12 06:28
   
노태돈 송호정 : 만리장성의 동단은 산해관이 아니라  요하이다.

주류학계는 연,진장성 같은 말도 안 되는 주장으로 만리장성을 늘리는데 동조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원래의 만리장성이 요서 산해관까지였다면 한사군도 자연스럽게 요서로 비정되지요.

<사기> 太康地理志云樂浪遂城縣有碣石山 又水經云在遼西臨渝縣南水中.

태강지리지에 전하기를 “낙랑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장성이 여기서 시작한다" 또 수경에 전하기를 “요서 임유현 남쪽 물에 있다


<통전-고구려전> 碣石山,在漢樂浪郡遂城縣,長城起於此山 今驗長城東截遼水而入高麗,遺址猶存

갈석산은 한나라 낙랑군 수성현에 있었다. 장성이 이 산에서 시작한다. 지금 장성의 동쪽 끝은 요수를 넘어 고구려로 들어가는데, 그 유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진서지리지> 樂浪郡, 漢置. 統縣六, 戶三千七百. 朝鮮, 周封箕子地. 屯有. 渾彌. 遂城, 秦築長城之所起. 鏤方. 駟望.1)朝鮮縣 - 周封箕子地,...4)遂城縣- 秦築長成之所起

낙랑군, 한나라에서 설치하였다. 6개의 현을 다스린다. 가구수는 3700이다.
1) 조선현, 주나라가 기자를 봉한 땅이다. 2,3 생략 수성현 - 진나라가 쌓은 장성이 일어난 곳이다.

- 아~~! 이병도가 만리장성을 황해도까지 늘어트린 이유를 알겠네~! 한사군한반도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이병도주장 만리장성]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아 이제 저 기록들도 모조리 가짜라고 하실 건가? 가짜?
          
고이왕 17-06-12 15:27
   
글쓴 대로 노태돈이랑 송호정이 요하로 비정했나요 이 사람들이 만리장성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주장했던가요? 본문과 관련 없는 내용에 댓글에 참나....
고이왕 17-06-12 01:25
   
저 지도에서 2009년 발표는 명대 진장성입니다 명나라는 요동 일대를 여진족에게 방어하기 위해서 진장을 수립했습니다....명대 진장성이지 저걸 만리장성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감방친구 17-06-12 02:39
   
명대 장성이면 명대 장성이지 명대 진장성은 또 뭐요?

그리고 명대에 진나라 장성처럼 쭈욱 이어서 저 곳에 장성을 쌓았다는 증거 좀 보여주시구려

고구려 박작성을 헐어내 깨부수고 그 자리에 호산장성이라는 벽돌성을 날조한 게 저 압록강변의 명장성인데

대체 한국인으로서 분노해야 할 일 아니요?
대체 무슨 정신으로 이러시오?

저기에 장성이 있었으면 여진족은 무슨 수로 명에 바람같이 들어갔답니까?

후금이 들어선 곳도 요동이고
여진족은 요동과 만주를 자유롭게 휘젓고 다녔는데
대체 뭔 장성?
     
감방친구 17-06-12 02:56
   
만리장성이라 그러잖아요 쭝궈애들이 저게 다 만리장성이라고
     
꼬마러브 17-06-12 06:32
   
명대 진장성이요?? 그게 뭡니까? 저 지역은 옛 요동변장 지역입니다. 님은 장성과 변장도 구별 못합니까? 애초에 변장은 성이 저렇게 이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긴 당초에 성도 아니지요. 목책과 산, 강이 혼합된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것이 압록강까지 오지도 않았죠. 그런데 중국에서는 저걸 다 만리장성이라고 우긴다 말이에요. 만리장성에 포함시켰단 말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2012년에 발표한 걸 보면.. 이게 정말 말인지 방구인지
     
징기스 17-06-12 08:06
   
명대 장성이면 명대 장성이고 진대 장성이면 진대 장성인 거지 명대 진장성은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문 공부도 전혀 안돼 있으면서 무식한 강단 교수들이 뭐라고 사기치면 받아 적기에 바빴나 보네요 에휴...
     
고이왕 17-06-12 15:28
   
진장은 요새를 뜻합니다.. 실재로 요새마다 토방을 싸워서 연결한 흔적도 있습니다....물론 중국이 고구려 박작성 부서뜨린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그건 명나라 진장과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굿잡스 17-06-12 01:57
   
동북아 역사 재단이  나름의 학자의 양심도 충족시키고 더불어 국민 세금으로 맞는

취지의 연구활동을 해낼 요량이면

국제 무대상에서 미 보고서에 편집을 그따위로 보고서 올리는 자체가 머리는 뭔 장식인지 아연실색임.

지금의 서북한에 기존 잽강점기 이후 통설처럼 자리한 낙랑군 지역으로 인정하고 들어간다고 해도

지속적인 고조선 색채가 여전하고 왕검성으로 거론될 정도의 성의 규모나 특색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




열국시대와 왕검성 추정 성곽의 문제점.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80009&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2%99%EB%9E%91%ED%86%A0%EC%84%B1&sop=and

그기에 무엇보다 수백년간 지속이라면서 한나라식 성곽 자체 하나 제대로 나오지 않는 공간이라는 건

나아가 위만 조선 관련  1차 사료인 사마천의 사기만 봐도 과연 4군이 제대로 초기에

세워졌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당대  기록 이후 수백년 시차를 두고 나오는 2,3차 사료에서 여러 살들이

붙어 들어가는 정황을 보면 앞서 말한 것처럼 서북한 지역은 고구려 멸망시기 당나라가 총사령관

급인 연남생이 권력 다툼에서 밀려나 당에 귀순하면서 촉발된 3차대전에서 그를 앞세워

고구려의 허실을 파고 들어 빠르게 점을 치고 들어와서 일부 요동과 평양을 일시 점령하다

이후 제대로  고구려 권역을 다스리지 못하고 저항에 의해 물러나는 상황처럼 제대로 관리되지 못했다고 볼 수

밖에 없고  이런 정황에서 미보고서에 올리려면 나아가 고조선마저 쳐부정하고 그리도 빨리 낙랑군부터라도 시

작할려면 최소한 국민 혈세에 부흥해서  대한민국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라면

당시 열국시대에 만주의 강자  부여등 위만조선을 제외한 우리 열국의 영역을 같은 색깔로 칠하고

공세적으로 서토 한나라군을 몰아내는 화살 표시라도 하는 편집의 묘미라도 살리든지.

지금  동북아 재단이 무슨 앉아서 애들 교과서 찍어 내라고 만든 단체임?? 아님 그냥 서고에 쳐박혀 내워라

세월아 공부만 하라고 만든 재단??


지금의 서북한 지역에 대한 실질적 제대로된 실증과 확증이 될려면

그리고 <짱개국 시진핑주석까지 무개념으로 현 국제무대에서 남의 주권국가에 그런 캐소리쳐할 만큼

자신들이 당당하다면 짱개국은 한중공동으로  만주일대에 대한 홍산문화부터 고조선 관련해서 제대로된

공동 탐사와 기존 발굴된 연구 성과와 유물에 대한 전면적 개방을 해야 할 것임.>

이것이 전제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만주와 서북한 일대의 대한 전면적 대대적 고고학적 사료의

우리 스스로의 확실한 실증적 연구 데이타가 쌓이지 않는 한 우리 스스로 서북한 일대를 잽강점기 이후

이어온 통설로 전면 충실히 동조해서 무개념 잽 극우 정부와 패권적 공산 짱개정부의 먹잇감으로 전락,

스스로 자처하는 우를 범하는 무식한 대가리는 되지 말아야 할 것 같군요. 그것을 국제 무대에

보고하는 편집의 묘미에서도 그렇고.
O2b1b1L682 17-06-12 02:11
   
저게 왜 죄다 만리장성입니까 ?

명나라 300년간 족속한 나라 입니다 --;;;
     
꼬마러브 17-06-12 06:56
   
그래서 님은 한사군한반도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기> 太康地理志云樂浪遂城縣有碣石山 又水經云在遼西臨渝縣南水中. 

태강지리지에 전하기를 “낙랑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장성이 여기서 시작한다" 또 수경에 전하기를 “요서 임유현 남쪽 물에 있다 


<통전-고구려전> 碣石山,在漢樂浪郡遂城縣,長城起於此山 今驗長城東截遼水而入高麗,遺址猶存 

갈석산은 한나라 낙랑군 수성현에 있었다. 장성이 이 산에서 시작한다. 지금 장성의 동쪽 끝은 요수를 넘어 고구려로 들어가는데, 그 유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진서지리지> 樂浪郡, 漢置. 統縣六, 戶三千七百. 朝鮮, 周封箕子地. 屯有. 渾彌. 遂城, 秦築長城之所起. 鏤方. 駟望.1)朝鮮縣 - 周封箕子地,...4)遂城縣- 秦築長成之所起 

낙랑군, 한나라에서 설치하였다. 6개의 현을 다스린다. 가구수는 3700이다. 
1) 조선현, 주나라가 기자를 봉한 땅이다. 2,3 생략 수성현 - 진나라가 쌓은 장성이 일어난 곳이다.
꼬마러브 17-06-12 07:12
   
지금 주류 고대사학계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계속 한사군한반도설을 주장하려면 만리장성의 길이를 늘려야하고.. 그러면 대중들에게 ' 중국 고고학과의 식민지 ' 라는 사실이 들키게 되지요.
징기스 17-06-12 08:14
   
우리나라 강단은 연나라 진나라 장성이 황해도까지 들어오도록 앞잡이 노릇 한 동북공정 공범들이라고 봐야죠. 어제는 식민사관의 공범이었고 오늘은 동북공정의 공범이었고 내일은 바잉턴의 공범인 건가 하아 진짜 욕 나오네...
관심병자 17-06-12 11:30
   
현 주류 사학이 거짓을 진실로 만들려다 보니 여러 무리수를 두고있는겁니다.
낙랑 서쪽에 패수가 있었으니,
패수를 한반도안의 강으로 비정했지만,
한반도에는 남북으로 흐르는 강이 없다는 오류.
평양 서쪽에 강이 없다는 오류.
낙랑군 지역에 위치했다는 갈석산을 한반도산이라고 주장했지만,
지나에서는 갈석산이 꽤 유명한 산이라 안먹힌다는것.
요동이 한반도 내의 지역이라고 주장했지만,
역시 그런 주장은 안먹힌다는것.
낙랑군에서 시작된다는 만리장성은 어떻게 할것인가?
일제 시대였으면 일본 사학자들이 친절하게도 한반도에서 시작하는 만리장성의 유적을 발굴해 주었겠지만,
지금은 그딴 구라가 통할 시대가 아니라는것.
레스토랑스 17-06-12 11:38
   
환빠들 좋아죽네 ㅋㅋㅋ
     
감방친구 17-06-12 11:48
   
여기서 환빠가 왜 나옵니까?
여기 사람들이 어디 환단고기 인용했습니까?
제발 어그로짓 하지 마세요
     
뚜리뚜바 17-06-12 16:33
   
와 진짜 어그로 쩐다;; 자기랑 말만 안맞으면 다 환빠되네;; 시작을 먼저하게 되니 밑에 징기스님 보세요 똑같이 하시잖아요; 되받아 치는 것도 문제지만 분란의 시작부터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체 뭘보고 환빠라고 하는질 모르겠네 ㅡㅡ
징기스 17-06-12 11:48
   
식빠들 배아파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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