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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6 [한국사] 부흥카페 홍위병들 개망신 당했네 ㅉㅉㅉ (11) 징기스 06-19 1456
1325 [한국사] 진품명품에 나온 명검 (1) 레스토랑스 06-19 1447
1324 [한국사] 우리 삼국의 초기역사를 부정한 식민사학자들 (4부) (28) 스리랑 06-19 1399
1323 [한국사] 유사역사학의 황당한 주장 '고고학은 조작이다�… (6) 고이왕 06-19 905
1322 [한국사] 환단고기와 규원사화 그리고 북한 고대사학계 (5) 카노 06-19 1549
1321 [한국사] 유사역사학은 어떻게 대중에게 다가갔는가? (5) 고이왕 06-19 1203
1320 [한국사] 대가야 궁성 유적 발견…“수도는 고령” (6) 징기스 06-19 1700
1319 [한국사] 오성취루 현상같은 경우 생각보다 흔한현상이라고 … (4) Marauder 06-18 1037
1318 [한국사] 환단고기가 역사책이면 김용의 영웅문도 역사책임. (20) 칼리S 06-18 1567
1317 [한국사] 곰 토템, 새(태양 숭배) 토템 (2) 하시바 06-18 972
1316 [한국사] 중국사료들에서 나온 낙랑군위치 (12) 식민극복 06-18 1950
1315 [한국사] 환단고기 자세히는 모르지만.. (30) 쥬니엘 06-18 1162
1314 [한국사] 법륜스님 요하문명(홍산문화) 답사 후기 마누시아 06-17 1613
1313 [한국사] 법륜스님 "환단고기를 사서 읽어보세요" (38) 마누시아 06-17 3184
1312 [한국사] 도종환 문체부장관 "환단고기 읽어봐야겠다" (6) 마누시아 06-17 1358
1311 [한국사] 위만조선의 수도 왕검성이 평양 ? 마누시아 06-17 1016
1310 [한국사] 낙랑군 유물 조작에 대한 반박 (6) 감방친구 06-17 1856
1309 [한국사] 재야 사학계가 강단 사학계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다 (3) 징기스 06-17 1007
1308 [한국사] 동이족 망상 (9) 꼬마러브 06-17 2301
1307 [한국사] 대한제국 경제가 그리 만만한 경제가 아니었음. (11) 솔루나 06-16 2134
1306 [한국사] 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 (6) 레스토랑스 06-16 1470
1305 [한국사] 문체부 장관, 강단에 면담 제안 징기스 06-16 990
1304 [한국사] 바잉턴의 정체에 대하여 (2) 징기스 06-16 992
1303 [한국사] 역사자료 찾다가 느낀점 (유즈맵좀 만들다가) (3) 의로운자 06-16 930
1302 [한국사] 중국 각 사서에 남아있는 백제의 흔적들. (8) 의로운자 06-16 1523
1301 [한국사] 초기고구려는 요서를 100년이상 차지했다. (2) 식민극복 06-16 1767
1300 [한국사] 수천개의 한나라 고분이 평양에 있다? (4) 마누시아 06-15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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