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한사군 대륙설이 주장하는 중국 사서에 대한 반박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11 15:57

[한국사] 한사군 대륙설이 주장하는 중국 사서에 대한 반박

글쓴이 : 고이왕

ㅇㅇ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식민극복 17-06-11 16:04 아니 답변보면 상당히 얼터기가 없네. '갈석산이 산해관의 갈석산이 아님' 이라고 답변했으면 증거를 갖고와야지. 아니면 끝임? 은근슬쩍 만리장성이 한반도까지 있다는 논란이 있을수 있다고 스스로 간접인정 하는거 봐라.. 전혀 반박같지도 않는 글 복붙해놓고 뭘하자는겁니까? 아니 답변보면 상당히 얼터기가 없네. '갈석산이 산해관의 갈석산이 아님' 이라고 답변했으면 증거를 갖고와야지. 아니면 끝임? 은근슬쩍 만리장성이 한반도까지 있다는 논란이 있을수 있다고 스스로 간접인정 하는거 봐라.. 전혀 반박같지도 않는 글 복붙해놓고 뭘하자는겁니까?



		감방친구 17-06-11 16:06 이 분은 막무가내예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내비두세요 ㅎㅎ 이 분은 막무가내예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내비두세요 ㅎㅎ



		고이왕 17-06-11 16:14 얼터기가 없는 거 제가 아니라 님이고요.....갈석산도 곧 반박글을 올리 것이니 기대해주세요 얼터기가 없는 거 제가 아니라 님이고요.....갈석산도 곧 반박글을 올리 것이니 기대해주세요



		도배시러 17-06-11 16:09 백제가 한반도에 없었다고 하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네요. 백제가 한반도에 없었다고 하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네요.



		캐쉰 17-06-11 16:17 집착증,무서운 한사군 집착증.... 주류사학이라 칭하는 곳의 전문연구자인듯 하신데 집착하는 시간에 연구해 주기 바래요. 국민을 위해서. 1차 사료에 의거해서, 졸본의 바른 위치,국내의 바른 위치,황성의 바른 위치 등등 기초를 바로 세워 주세요. 우리 역사학의.... 기초가 부실하면 아무리 화려한 누각을 지어도 무너지는 데는 한순간... 집착증,무서운 한사군 집착증.... 주류사학이라 칭하는 곳의 전문연구자인듯 하신데 집착하는 시간에 연구해 주기 바래요. 국민을 위해서. 1차 사료에 의거해서, 졸본의 바른 위치,국내의 바른 위치,황성의 바른 위치 등등 기초를 바로 세워 주세요. 우리 역사학의.... 기초가 부실하면 아무리 화려한 누각을 지어도 무너지는 데는 한순간...



		감방친구 17-06-11 16:23 전문연구자일리 있겠습니까? ㅎㅎㅎ 그런데 전문연구자인 기경량 박사의 블로그글을 보니 그 말하는 뽄새나 사고의 수준이 얼탱이 없는 게 그쪽 전문연구자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전문연구자일리 있겠습니까? ㅎㅎㅎ 그런데 전문연구자인 기경량 박사의 블로그글을 보니 그 말하는 뽄새나 사고의 수준이 얼탱이 없는 게 그쪽 전문연구자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고이왕 17-06-11 16:49 약장사하는 사람들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전문연구자가 아닌 저같은 사람에게도 재야 사학은 사기꾼들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여전하겠습니까? 약장사하는 사람들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전문연구자가 아닌 저같은 사람에게도 재야 사학은 사기꾼들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여전하겠습니까?



		감방친구 17-06-11 17:12 '어련하시겠습니까?' 로 하셨어아죠 고이왕 이 사람은 쭈욱 지켜본 결과 ㅡ 나이는 십대에서 이십대 초반 '어련하시겠습니까?' 로 하셨어아죠 고이왕 이 사람은 쭈욱 지켜본 결과 ㅡ 나이는 십대에서 이십대 초반



		O2b1b1L682 17-06-11 19:01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청천 17-06-12 11:19 동쪽에서 해가 뜨면 서쪽으로 지기 마련입니다. 동쪽에서 해가 뜨면 서쪽으로 지기 마련입니다.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4	[한국사] 세종대왕과 장영실	레스토랑스	06-13	914
1253	[한국사] 강단의 마지막 친위대이던 한겨레까지 무조건 항복 (3)	징기스	06-13	1563
1252	[한국사] 풍향이 바뀐 걸 눈치챈 경향신문의 잽싼 태세 변환 (1)	징기스	06-13	1177
1251	[한국사] 낙랑군 교치설에 대한 반박 (6)	감방친구	06-13	1716
1250	[한국사] 학계 통설과 전근대사의 새로운 밑그림들 (1)	감방친구	06-13	1148
1249	[한국사] 한사군 요서설 주장하려면 결국 중국 역사도 하나하… (11)	Marauder	06-13	1288
1248	[한국사] (춘추전국시대) 연나라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9)	흑요석	06-13	1118
1247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이라고 욕하지만 사실 해외에 나가게되… (6)	Marauder	06-12	1242
1246	[한국사] 제가 왜 독해를 못하냐고 말했는지 다시한번 찬찬히 … (6)	Marauder	06-12	844
1245	[한국사] 강단 친일파들의 딜레마 (6)	징기스	06-12	1259
1244	[한국사] 조선일보도 그 사이에 슬쩍 도종환 장관 줄에 끼었네… (7)	징기스	06-12	1348
1243	[한국사] 도장관에 대한 강단의 소모적인 논쟁 자제되어야 (6)	징기스	06-12	1049
1242	[한국사] 충격! 도종환은 강단 마녀사냥의 피해자였네요 (8)	징기스	06-12	1058
1241	[한국사] 참 가지가지 한다 (3)	징기스	06-12	800
1240	[한국사] 역사채널e 청동거울의 비밀	레스토랑스	06-12	848
1239	[한국사] 역사채널e 신라의 얼굴	레스토랑스	06-12	893
1238	[한국사] 역사채널e 어떤 전시회	레스토랑스	06-12	702
1237	[한국사] 역사채널e 비밀의 방	레스토랑스	06-12	716
1236	[한국사] 역사채널e 조선의 무예 종합교본	레스토랑스	06-12	657
1235	[한국사] 역사채널e 어느 살인범의 눈물	레스토랑스	06-12	705
1234	[한국사] 역사채널e 503번의 승리	레스토랑스	06-12	689
1233	[한국사] 역사채널e 승자 없는전쟁	레스토랑스	06-12	659
1232	[한국사] 역사채널e 하늘을 달리는 불	레스토랑스	06-12	676
1231	[한국사] 역사채널e 판옥선	레스토랑스	06-12	669
1230	[한국사] 역사채널e 조선의 비밀병기	레스토랑스	06-12	660
1229	[한국사] 역사채널e 작전명 독수리	레스토랑스	06-12	655
1228	[한국사] 역사채널e 역사를 바꾼 한 통의 전화	레스토랑스	06-12	842

◀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