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9 08:20
[한국사] 깽량 깽량 기깽량아 가서 청문회 준비나 하렴
 글쓴이 : 목련존자
조회 : 874  

잉크똥300배.jpg




다음주가 청문회라던데

여기서 노닥거리지 말고 가서 청문회 준비나 하렴

저 지도에 독도가 아예 없던데 남들 몰래 독도 하나 그려 넣어야지

지금 한가하게 댓글놀이나 하고 노닥거릴 시간이 없을텐데?




잘 보이게 검은색 윤곽선도 두르고

보기 좋게 "여기가 독도임" 이렇게 글자도 박아 넣고 말이야

방심하고 노닥거리고 있다가는

청문회에서 온 국민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강단 '유사사학자' 사기꾼 도둑놈들의 충견 깽량이 너는 물론이고

강단 전체가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단다




니들 중에 단 하나라도 살아남으려면 지금부터 준비해

여기서 한가하게 탱자탱자 노닥거리고 있을 시간 없단다 ㅋㅋㅋ

내 생각에는 청문회가 문제가 아니라

완전한 허구인 낙랑평양설 팽개치고 출구전략부터 세우는게 더 현명한 일일텐데 말이다 ㅉㅉ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17-06-09 08:25
   
전, 어차피 기씨가 아니라서요 ㅋㅋㅋㅋ
그 분이 알아서 하겠죠-
     
목련존자 17-06-09 08:26
   
어?
난 누구라고 한 적 없는데?
어디 캥기는데 있으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좋아하네
어디 빌어먹을게 없어서 강단 식민 '유사사학자' 사기꾼 도둑놈 거지새끼들 먹이나 빌어먹는 주제에
          
mymiky 17-06-09 08:26
   
저보고, 밑에서 기경량씨라고 부르시길래요-
               
목련존자 17-06-09 08:32
   
어 나는 우리 게시판에 하루종일 기깽량이 블로그 링크로 도배질 하는 놈 보고 한 소리야
그놈이 기깽량이가 아니면 뭐냐?
강단 '유사사학자' 쓰레기들 충견 기깽량이의 충견이냐

충견의 충견의 충견의 충견의....
꼴에 그것도 완장이라고 그 밑에 똘마니 거느리냐 ㅋㅋㅋ
하 나참 이것들이 학자야 양아치 깡패들이야 진짜 ㅎㄷㄷ
감방친구 17-06-09 08:27
   
상대 유저를 대놓고 심하게 조롱하고 욕설을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아무리 감정이 격하시더라도 의도에 오히려 반하는 결과만을 초래할 뿐입니다
     
목련존자 17-06-09 08:29
   
감방친구님 명심하겠습니다 ㅜㅜ
근데
저는 상대 유저를 조롱한건 아니고 기깽량인지 기쭝량인지 하는 친일파 충견을 두고 한 말인데
저 흉물이 머가 그리도 뜨끔한지 알아서 기어들어와서 댓글을 다네요 ㅋㅋㅋ
          
감방친구 17-06-09 08:30
   
여기서 이러는 것도 그 사람들 패거리 귀에 다 들어갑니다
독사1 17-06-09 22:59
   
존자님 복귀 기대합니다.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89
2702 [한국사] 고구려의 영향과 유산 (2) 감방친구 10-25 1256
2701 [한국사] '우리 역사 해석의 문제라고 한다면'을 읽고 (12) 감방친구 11-28 1256
2700 [기타] 한사군이 정말 한반도에 있었을까? (13) 관심병자 12-03 1256
2699 [한국사] 뮤지컬 '명성황후' (2) BTSv 02-01 1256
2698 [기타] 에어컨 대신 선풍기 틀고 연구하는 재야사학자들 (1) 환빠식민빠 06-21 1255
2697 [한국사] 한국의 위대한 상고사는 ‘일왕 절대주의’와 다르… (3) 마누시아 07-14 1255
2696 [한국사] 메뚜기 재난으로 보는 삼국의 위치 (4) 도배시러 02-06 1255
2695 [한국사] 중국인들의 기자의 위키 백과 서술의 문제점 (3) 가야인 07-14 1255
2694 [한국사] 확실한 근거를 갖추고 논리적 서술로서 논증을 하세… (2) 감방친구 12-31 1255
2693 [다문화] 우리가 중국이다. (2) 윈도우폰 02-13 1255
2692 [기타] 쿠쿠테니 문영 도자기속의 태극문양과 다뉴세문경 … (1) 조지아나 01-11 1255
2691 [기타] 황하변 하남성에서 적봉으로 옮겨진 거란족 (3) 관심병자 02-28 1254
2690 [한국사] 태극기 역사 인류제국 12-19 1254
2689 [한국사] 고구려 평양성(현재 평양) (2) 고이왕 04-19 1254
2688 [한국사] 신라의 신화 해설 뉴딩턴 10-01 1254
2687 [한국사] 철령위는 황성에 설치된 적이 없다 (4부) 보리스진 09-15 1254
2686 [한국사] 경북, 대구지역 사진(1930년대) (1) 히스토리2 05-08 1253
2685 [한국사] 조선 번화가와 일본 번화가의 문화차이.JPG (18) 진주만 02-28 1253
2684 [한국사] 역사전쟁, 금지된 장난. 일제 낙랑군 유물조작 (2) 마그리트 06-15 1253
2683 [북한] 김일성은 '가짜'도, '원흉'도 아니다.? (2) 돌통 06-22 1253
2682 [몽골] 터키에도 고구려 유민의 후손이 존재하는가? (17) 투후 07-02 1252
2681 [한국사] 역사는 현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14) 히스토리2 04-22 1252
2680 [한국사] 중국 25사에 나타나는 단군조선(삼조선)의 위치? (1) 수구리 12-17 1252
2679 [한국사] 서울의 봄 실존인물 + 실제 역사 파스크란 12-14 1252
2678 [기타] 고려가 초~중반 황제국이 맞기는 하네요 (7) 인류제국 11-07 1251
2677 [북한] 그러고 보니, 북한의 "주체사상" 이 뭔데..도대체.. 돌통 12-03 1251
2676 [기타] 그레이트게임과 조선의 운명 (5) 관심병자 12-05 1251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