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6-22 15:00
[한국사] 이걸로 중국의 동북공정을 깨뜨릴 수 있을까요?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2,978  


http://www.sedaily.com/NewsView/1KUYHO2JAM



관심가져 볼 만한 내용인거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밥밥c 16-06-22 21:30
   
본래 훈민정음도 북방표음문자중 하나입니다.


 훈민정음은 어느 문자와 닮았을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7283&cid=47303&categoryId=47303


 훈민정음과 파스파문자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25695&sca=&sfl=wr_name%2C1&stx=%EB%B0%A5%EB%B0%A5c&sop=and
Centurion 16-06-22 22:28
   
흥미로운 내용이긴 한데..

동북공정은 중국이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망해서 나라가 찢어지지 않는 이상 막기 어려울 겁니다.

애시당초 땅 욕심으로 시작된 말도 안되는 억지인데, 막을 건덕지가 없지요.

작심하고 달려드는 날강도를 증거와 논리로 설득할 순 없습니다. 요런 상대에겐 몽둥이가 답이죠.
바람노래방 16-06-23 01:42
   
게다가 노예근성이 남아 있는 일부 한국인들부터 자국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데, 저런게 문제가 되겠습니까?
주변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내는데, 있는 역사도 막연히 그럴리 없다고 까기바쁜 사람들이 너무 많죠
     
흑요석 16-06-23 10:04
   
진짜 개한심한 족속들이죠.
두부국 16-06-23 10:09
   
소용없을겁니다 중국이 분열되거나 망하지 않는 이상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Windrider 16-06-30 16:40
   
국력차이가 심해서 소용없음. 어차피 국제관계는 힘이 전부입니다. 미국이 정의의 이름으로 침략과 약탈을 해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포장을 해버리죠.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3 [한국사] (해외 반응) 한국 역사에 대해 얘기해보자 인천쌍둥이 07-05 2895
362 [한국사] (해외 반응) 한국인이 된다는 것 인천쌍둥이 07-05 2137
361 [한국사] (해외 반응) 한국은 선진적이고 멋진 이미지인가? 인천쌍둥이 07-05 2473
360 [한국사] 그 원리와 구조를 알 수 없는 세종시대의 흠경각루 (1) shrekandy 07-05 3805
359 [한국사] 밀이 우리나라에서 재배됐나요? (7) 아스카라스 07-05 2382
358 [한국사] 홍산문화와 우리민족의 연관성 아스카라스 07-05 1574
357 [한국사] 조선왕조실록의 의문점 (48) 꼬마러브 07-04 4386
356 [한국사] 1907~1910년 정미의병 당시 의병과 일본군 무기의 차이 (15) Centurion 07-04 3708
355 [한국사] 창씨 개명은 단순한 식민지 통치 정책이 아니라 플러… (10) 풍림화산투 07-02 3291
354 [한국사] 대한제국 군대해산과 박승환 (40) 꼬꼬동아리 07-02 3549
353 [한국사] 우리 나라에 고인돌이 많은 이유가 (14) 스포메니아 07-02 6701
352 [한국사] 미국의 하버드, 예일, 펜실베니아, 프린스톤, 스텐포… (17) 스리랑 07-01 5091
351 [한국사] 과거제도는 당대 최고로 선진적인 제도입니다. (5) 으라랏차 07-01 2376
350 [한국사] 조선시대 문맹률에 대해 (2) 으라랏차 07-01 2313
349 [한국사] 세계 최장의 고구려 목조다리 (2) shrekandy 07-01 4928
348 [한국사] 조선시대 문맹률!!! (9) shrekandy 07-01 6697
347 [한국사] 경국술치 이전 일본과 전쟁했다면 (56) 꼬꼬동아리 07-01 4008
346 [한국사] 단군조선 연대기?? (1) 스리랑 06-30 3632
345 [한국사] 단군조선 연대기 (8) 고구려50원 06-29 3192
344 [한국사] 일본인이 저한테 질문을 했네요 (12) 엄빠주의 06-29 3463
343 [한국사] 강단사학자들 패수는 한반도에 없었다. (2) 스리랑 06-29 1994
342 [한국사] (질문)'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 식빠 놀이터입… (5) 목련존자 06-29 1593
341 [한국사] 재밌는 조선시대 재조명 글 (조선까 저격?) (10) shrekandy 06-29 3190
340 [한국사] 조선시대 노비들의 ‘한글 계문서’ 첫 확인 (9) 왜나라호빗 06-29 2315
339 [한국사] 강단학계 여러분께 축하인사 드립니다!! (18) 목련존자 06-28 1625
338 [한국사] 이쯤에서 다시보는 각궁제각과 쇠뇌(크로스보우) 역… (6) 파마산 06-28 2021
337 [한국사] 우리 각궁 부린 상태의 모습 (9) 왜나라호빗 06-27 3752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