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일본인들에 대한 열등감을 대단합니다.
스스로도 일본인들보다 열등하다고 느끼니깐 일본인들을 원숭이 .쪽바리라고 부르면서 애서 그걸 숨기고 무시하는 거겠조.
어쩌면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을 무시하는것도 다 일제시대 당시 일제의 노예였다는 사실때문에 일본인들의 대한 열등감 때문입니다.
솔직히 난 일본역사가 한국역사보다 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역사는 고려시대이후까지는 그나만 독립적인 역사를 유지했는데 그이후부터는 몽골과 청나라한테 2번이나 점령을 다해서 몽골제국과 청나라의 식민지였고 또 명나라의 속국이었조. 그리고 근대이후부터는
일본의 식민지까지 당합니다. 주변국들한테 한번씩은 다 점령당해보고 당해본거조.
그런데 일본의 역사는 어떱니까? 2000년동안 미국한테 항복하기 전까지는 단 한번도 점령당해본적이 없는데다가 역사상 식민지배를 당해본적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20세기초에는 아시아를 재패하기도 했구요.
스스로 한국인들도 자신들의 역사가 일본의 역사부터 하등하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기 대문에 열등감을 무마시키기 위해서 환단고기나 백제가 일본을 점령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는 사실들을 주장해서 우기고 왜곡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자신들도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데도 자신들이 하는 왜곡은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반면
일본이 하는 역사왜곡은 무조건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모순성쩌는 한국인들.
솔직히 나는 매일 다른나라한테 점령당하고 지배당한 한국의 역사보다 미국한테 점령당하기 전에 단한번도 점령당한적도 없고 역사상 식민지배를 단 한번도 받지않는 일본의 역사가 훨씬더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