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인들의 역사왜곡은 너무 심합니다.
일단 첫번째 역사왜곡이 환단고기로 들수 잇는데 아무런 증거도 유물도 없으면서 일제시대당시 계월수가 민족주의를 고취시키기 위해 만든 소설 환단고기 하나를 가지고 일제시대가 환단고기의 증거를 멋대로 불질렀다고 우깁니다. 솔직히 일제가 증거를 불질렀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말이조. 그리고 일제가 무슨 신이라도 됩니까? 그 많은 증거들을 단 한개도 남기지 않고 전부다 불질렀게? 그리고 설령 그런다고 하더라도 그때당시 신채호나 박은식 같은 민족주의 학자들을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하더라도 증거를 몰래 빼돌리거나 필사적으로 못하게 막았겠지.
2번째 역사왜곡은 바로 삼국시대당시 백제가 일본을 점령해서 식민지로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백제가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었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다가 단순히 규슈지역으로 진출했다고만 나옵니다 .그런데 진출을 정벌했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지만 시대상황을 고려해 보면 백제의 문화가 일본으로 진출했다는 뜻으로도 해석이되고 아니면 단순히 규슈지역으로 무역을 한걸 진출했다고 표현했을수도 있읍니다. 점령했다고 명백히 나온것도 아니고 단순히 규슈지역으로 진출했다는 내용하나 가지고 점령했다고 멋대로 한국인들이 자기 꼴리는 대로 해석하는 거조.
그리고 설령 점령했다고 하더라도 규슈지역을 점령한거지 일본 전체를 점령한 겁니까?
단순히 규슈지역으로 진출했다고만 나오지 일본전체를 점령했다는 기록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당시 일본이 백제 식민지였다면 미쳤다고 백제가 일본한테 문물을 전해주고 백제가 그때당시 일본한테 볼모를 인질로 보내고 또 김춘주가 삼한말때 백제를 치기위해 일본한테 가서 군사요청을 했겠습니까?
그리고 단순히 문물전해주고 칠치도 하사한걸 가지고 일본이 백제의 속국이라고 우긴다면 그때당시 중국하고 조공하고 책봉을 받은 고구려 역시 중국의 속국이고 명 중국한테 조공보내고 해마다 공녀와 수많은 금,은 같은 물품들을 바치고 심지어는 세자를 책봉할려고 해도 중국한테 일일히다 내정관섭까지 받고 심지어는 임진왜란당시 독립적인 군사지희권과 외교권도 없었는 고려와 조선은 그냥 중국의 식민지이기 때문에 일본이 백제의 속국이라면 한반도 역사전체가 중국의 속국의 역사가 되는겁니다.
한국인들이 이렇게 역사를 왜곡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역사가 고려시대부터 매일 중국이나 일본한테 점령당하고 지배를 당한 역사이기 때문에 일본과 중국의 대한 열등감 때문에 그걸 숨기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일본은 한국을 점령해서 식민지로 만들었는적이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에 대한 우월감을 느낄수 있지만 한국같은 경우는 일본을 식민지로 만든저도 없고 백제시대 당시 딱히 문화같은걸 전파해주고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한게 다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일본인들한테 우월감을 느낄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