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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0 04:34
[기타] 브리야트인..
 글쓴이 : 막걸리한잔
조회 : 5,727  

브리야트사진6.png
샅바를 메고 우리와 똑같은 씨름을 합니다.

브리야트사진8.png


브리야트사진7.png

옛 브리야트인

몽골어 ~트 ~드는 한국어의 ~들과 같은 복수형을 뜻하는 말입니다.

카자흐는 ~다르

즉 브리야 부리야..

한국에서 부여..

우리말 중에서 찾을 수 있는게 바로

화(火)난다. 열불난다. 부여난다. 부야난다.

여기서 부여의 어원은 불을 의미한다는것을 알수 있고요..

브리야트족들이 믿는 신.. 불칸..

이 신은 불의 신을 의미한답니다.


브리야트족도 부여의 후손이라고 볼수 있다고 봐야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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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15-10-10 05:24
   
씨름이나 레슬링은 세계 모든 민족들이 옛날부터 해오던 겁니다. 한국의 고유한 무엇이 아닌 거죠.
한국인이 했다고 다 한국적인 특성이 아니란 겁니다.

단군신화의 곰숭배 전통도 기독교 전파 전 유럽 사회의 모습과 일치하죠.
가문의 문장 같은데 대개 용맹을 상징하는 사자 문양이 많지만 곰을 새긴 경우도 적지 않는데,
사실 고대 유럽인들은 본래 사자 같은 건 구경도 못했고
자신들이 사는 숲의 지배자이던 곰을 힘의 상징으로 여겼고 그래서 강력한 힘을 가진 용사나 집단이 나오면 곰과 연관 짓곤 했습니다.
곰에게 제사도 지내고... 축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곰이 인간 여인을 임신시킬 수 있다고 믿었고 강제나 또는 자발적인 관계에 의해서 영웅적인 힘을 가진 존재가 태어난다고 생각했죠.

그런 믿음에 대해 기독교는 사생결단, 오랜 세월 싸우고 박해해서 지금은 곰의 신화가 거의 다 잊혀졌지만...
역사학자들은 다시 곰 신앙을 찾아냈죠.

역사의 역할이 그런 거겠죠.
후세의 필요로 조작된 시야에 의해서 믿고 싶은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싫든 좋든 옛사람의 삶 속에서 실제 했던 것을 찾는 것.
     
막걸리한잔 15-10-10 05:42
   
님이 지금 믿고 싶은것만 믿으려고 하는경향이 있군요..
풍습이란게 있는겁니다.. 조상들로부터 내려오는..

논리장황하게 논점을 흐리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가상하시군요 ㅋ

전세계 씨름중에서 한국과 비슷한 씨름을 하는지역은 얼마 없습니다..

샅바 메고 하는 씨름은 특히나요..
     
울묵뻬기 15-10-10 09:28
   
전세계적으로 샅바를 메고 씨름하는 민족은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씨름이라고 다같은 씨름이 아니예요. 뭘 좀 알고나 이야기 하시죠.
환빠식민빠 15-10-10 05:49
   
소피스트 궤변론자 놈들은 어떻게 해서든
거짓을 진실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재주가 뛰어난 놈들이죠.

왜냐하면 직업이 학자이기 때문이죠.
이것저것 주워들은 얘기가 많고 직업적으로 많은 지식을 접하는 자들입니다.

식민빠 놈들 만만히 봐서는 안됩니다.
현대판 소피스트 즉 아는게 많은 놈들입니다.
온갖 잡다한 지식을 총 동원해서 곡학아세 하는게 전문이죠.

다만  영혼이 없고 정의와 진리와는 거리가 먼 속물이라는
근본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식민빠들은 현대판 소피스트입니다.
지식팔이 장사꾼들입니다.
학문적 지식을 진리와 정의를 밝히는데 쓰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사사롭고 작은 이익을 위해서
진리 상대주의적인 관점으로 곡학아세하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민족도 국가도 영혼도 진리도 망각한 버러지, 식민빠들의 정체입니다.
환빠식민빠 15-10-10 06:02
   
부리야트는 당연히 음운론적으로 뜻과 발음 모두 부여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지부조화 식민빠 정신병자들은 아무리 음운학적으로 설명해주고 증거를 보여주고
그리고 최신 학문인 해석학 비교분석학 현상학 계보학적 분석으로 얘기해줘도 절대 안통합니다.
비록 학부출신 소설가 초록파이아의 말은 교주처럼 모시고 맹신할지언정...

조작되고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사료들, 논란이 있는 불확실한 역사적 기록들도 
무조건 자기들에게 유리한 사료만 들이대면서 그것을 실증주의라고 죽어라 외쳐되지요.
식민빠들은 실증주의의 새로운 장을 연 개척자들입니다.
조작 실증주의!!
     
Windrider 15-10-10 21:47
   
식민빠한테 뭔가를 바래서는 안됩니다. 대신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할듯합니다.
비좀와라 15-10-10 08:06
   
아놔 여러 곳에서 보인다고 전세계 공통 문화라니 정말 기가 차는 구만....

기독교는 전 세계에 다 퍼져있으니 전 세계 공통문화 인감? 기독교는 고대 로마제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이고 그 외 지역은 로마 제국의 영향을 받았다 하는 겁니다. 사자가 없는 곳에서 사자 문양을 씀은 원 지역이 사자가 있던 지역임을 말하는 것이고 유럽은 헤라클레스의 심볼이 사자이고 유럽인들이 헤라클레스의 후손이라 사용하는 것임. 우리가 사용하는 해태도 이 심볼에서 유래한 것이고요.

마찬가지로 곰을 심볼로 사용한 유럽인들은 한국민족과 연관이 있다라고 추정 해야 하는 것입니다. 곰은 한국인에게 단순히 웅녀의 의미가 아닙니다. 한국은 원래 가라/사라로 불리웠고 이것이 곰, 맏(우두머리), 까마귀등으로 발전된 말로 곰은 신이자 우리의 조상입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보이는 곰 신앙은 한국과 연관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멀리 상고시대에 퍼졌는지 아님 훈족의 침입으로 퍼졌는지 모를 뿐 입니다.

부여를 불휘 또는 부리라 불리웠으니 당연히 부리야트는 부여의 후손임. 부여의 명칭은 수천년간 변하지 않았습니다. 환단고기에선 비리라 했고요. 탱그리(단군)신앙을 가지고 비슷한 언어를 가지 종족을 동족이라 하지 그럼 뭐라 불러야 합니까? 종교와 언어가 같으면 동족입니다. 동일종교는 동일조상임을 말하고 동일언어는 동일문화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리야트와 한국이 수천년간 독립된 지역에서 있어 왔는데 지금 정도의 유사성을 보이면 고대에는 동일언어를 구사 했다고 봐야 하는 것이고요.
없습니다 15-10-10 10:55
   
부리야트족에 전해 내려오는 구전에 의하면 부리야트의 일족인 코리족이 동쪽으로 이동해 만든나라가 부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풍속은 한국과 비슷한게 많고요. 그렇게 따지면 부여가 부리야트의 후손이 되는거죠.
두부국 15-10-10 14:21
   
윗분 말씀대로 샅바 매고하는 씨름은 우리나라 밖에 없음
어쩌면 저들은 아주 먼 고대에 같은 부족이었을지도 모르죠
환쟁이토벌 15-10-10 17:03
   
시베리아 바이칼에 살던 고대 한랭민족이 현재 우리 한반도에 조상이 맞습니다.

부리야트>부여
코리>고구려

그중에 서남쪽 초원으로간 세력이 몽골이되고 산을따라 강을따라 남하한게
현 한민족 그들은 만주에서 번성하여 한반도내의 토착 원주민과 짱깨들을 몰아내고 반도의 주인이됩니다.
     
막걸리한잔 15-10-10 22:58
   
토착원주민이 왜 짱개죠??
기록에는 맥족과 말갈인들이 살았다는데 짱개???

아 만주에 살았던 조선인들이 있었죠.. 한후의 후손들..
그게 짱개인가요???

역사를 어디서 배운건지 ㅋ
          
환쟁이토벌 15-10-11 00:00
   
한사군 모르시나요? ㅋㅋ
제가 말하는 토착 원주민은 한반도 남부에살던 왜인과 오랑케 부락민족 말갈임 ㅋㅋ
한반도는 부여인이 지배하고 건설했습니다. 추가로 고대부터 어느정도 중화의 다대한 문화적 영향도 빼놓을순없고요 막연히 민족주의를 내세워 욕만할게아니라 인정할건 합시다 주변 인접국으로부터 잃은것도 많지만 역사적으로 받은것도 많습니다 그걸 생각해야지요
               
막걸리한잔 15-10-11 07:45
   
한반도 남부에 왜인이 왜 살아요..
왜인들은 한반도 남부에서 산게 아니고 한반도 남부인이 왜국을 지배한거지..

임라일본부설 또 주장하려고 하네요.
왜인들 유전자는 한반도에 제대로 상륙도 못했습니다.
                    
환쟁이토벌 15-10-11 12:18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이 열도에서 건너와 신라 가야 백제를 정벌하고 한반도 남부에 진출해 군사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이구요 그건 말도안되죠 당시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음

 왜인이 열도에 살기전에 한반도 남부일대에 먼저 정착하고 있었습니다 중국고서와 삼국사기 호태왕릉비 내용과 현존하는 전라남도 고대일본식 무덤 유적들이 진실을 말해주고있습니다
                         
막걸리한잔 15-10-11 13:31
   
자꾸 딴소리 하는데 왜인 유전자는 한반도에 상륙하지 못했다니까요..
전방 후원분 탄소연대 측정 결과가 한반도 전방후원분이 더 오래됐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그리고 북한에 전방후원분 원형들 수두룩합니다.

게다가 우리가 지금까지 쓰고 있는 무덤방식이 바로 전방후원분형 꼬리달린 무덤이라니까요..

그리고 가장 황당한 일본이 조작한 호태왕비 비문이야기.. ㅋ
그게 탁본도 여러개이고 문장도 안맞게 변조되고.. 또 그 비문은 왜가 신라와 백제를 정복했다고 조작했습니다...
조작됨이 밝혀져서 그 논리가 힘을 잃었는데 지금도 그 소리하니.. 나 참..

아래서도 밝혔지만.. 왜는 그 당시 철기 문화도 없었다니까요..
                         
환쟁이토벌 15-10-11 17:31
   
그러니까 님아? 왜인이 먼저 반도남부를 거쳐서 열도로 넘어갔다구요^^ 그러니까 당연히 열도에 있는 전방후원분이 시기가 더 늦겠죠?
그들은 중국사서에 마한변진과 땅이 접해있다고 기록되있어요
삼한인들 다수가 왜인의 습속 문신을 하고있다 적혀있습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선 북한에 있다는 전방 후원분 사진첨부해서 글하나 포스팅 부탁드려도됩니까??
제가알기로는 한반도 남부에만 있는것으로 알고있지만?? 고구려 무덤양식과 혼동하시는거 아닌지?? 고구려 무덤과 현재까지의 내려오는 우리민족 전통 무덤양식은 석축제단의 원형무덤 형식입니다 억지좀 자제하세요

 그리고 전라남도 해안가 끝자락 사람들 bna는 서일본 사람들과 유사한 경우를 넘어서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거짓말하지마십시요 그리고 왜인은 죠몬인이 아니라 그들도 도래인입니다

분명히 알아야되는건 일본열도 원주민 아이누인종의 조상이 죠몬인이고 왜인은 남방계 해양민족입니다 그들또한 부여계 야요이인과 마찬가지로 수세기 앞전에 한반도를 경유해 열도로 건너간것입니다.
                         
비좀와라 15-10-11 19:19
   
동이는 은나라시기엔 인방이라 불렀고 주나라에서 동시東尸라 불렀다가 동이로 바뀝니다. 그리고 때로는 왜倭로도 불렀음이 기록에 있습니다.

동이=왜라는 이고 발음은 가라였음은 이미 언어 학자들이 증명하고 있고요. 여기서 왜에 대한 정의가 혼란스럽지요. 왜=일본이라는 등식은 일본 학자들도 주장 안합니다.
                         
막걸리한잔 15-10-11 19:48
   
진짜 답 없네요 ㅋㅋㅋㅋ
일본에서 북방계가 가장 많은 곳이 규슈지역입니다.. 즉 도래인이 가장 많이 유입된곳이죠..
그곳 유전자가 한반도 남부 유전자와 비슷합니다.
이게 도래인입니다. 알겠나요???

무슨 왜인을 찾습니까???

또 삼한은 만주와 한반도에 있는게 삼한입니다.. 즉 삼한은 유목민들이기 때문에 이동해서 국가를 건설한겁니다. 알겠나요???

아주 임라일본부설을 교묘히 수정해서 작업하려는 수작으로 보이는군요..

http://bluecabin.com.ne.kr/data_store/bakje_barrow.htm

그리고 전방 후원분을 은근히 왜놈 것으로 조작하려고 하지 마십시요..
아니면 전라도를 무슨 왜놈들의 본래 근거지인양 조작하려고 하지 마십시요..

일본은 죠몬인인 본토인과 도래인 즉 신라인들과 백제인들이 유입된겁니다..
그래서 일본 열도가 신라인과 백제인들이 서로 세력 다툼을 장이 되었고요..
백제인이 가기 이전에 가야인들이 먼저 진출해있었고요..
열도에 철기문화를 전해준게 바로 가야인들이었습니다.

님과 같이 역사서 위주로 내 입맛에 맞는것만 해석하다보면..
중국의 사서 (「후한서」, 「자치통감 」)를 보면 왜인의 거주지역 분포는, 베이징 부근, 요동(遼東)지역,
산동반도 서부, 한반도 서해와 남해의 연안부 및 크고 작은 섬들지방, 일본까지 있습니다.
이런 결과물이 나옵니다.

일본 본토인들은 당시에 철기 문화가 없었다니까 자꾸 왜 이러는지 모르겠군요..
동이족 전체가 일본인입니까???

일본 학자들마저 전방후원분의 원형을 찾고자 고구려 유적을 찾고다닙니다.
                         
환쟁이토벌 15-10-11 23:16
   
당연히 규슈가 반도와 가깝고 역사적으로 쓰시마에서 바로 이어지는 해안 교통의 초입이라 서로 비슷한 경로를 따를수밖에 없는거아닌가요? 그리고 도래인의 정의를 왜 님이 스스로 하나로 단정하세요? ㅋ 그시대에 살아보셨어요?ㅋㅋ 그리고 왜인이 고대에 한반도 남부 크고작은 섬들에 분포하며 살고있던건 사실입니다 애초 반도와 열도 혹은 대륙간의 바닷길을 최초로 개척한것도 그들일수있고요  그리고 저가말한 삼한은 부여계가 남하하기 이전 반도 서남부에 자리잡던 마한 변진 진한을 말한것입니다

기록된것을 토대로 역사를 그려야지 자기 희망사항만을 자꾸 진실인냥 끄적이지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발 동문서답도 자제부탁합니다 철기얘기가 왜나오고 삼한은 또 언제부터 유목민입니다..ㅜ  중국측 연대별 사서와 국내 사서 내용만으로도 고대 왜국은 군사적인 활동범위가 한반도 전역에 달하는데 역사왜곡 좀 하지마세요

그 서울 강동에 있는 초대형 고분의 주인이 백제라면 부여와 공주에는 왜 같은 고분이 없는것입니까? 공주 부여의 무덤은 오히려 고구려 무덤과 흡사합니다만? 백제인의 무덤양식이다 라고 단정하기에도 무리가있습니다
                         
막걸리한잔 15-10-12 00:15
   
끝까지 한국인이 왜인이라는 주장을 하는군요..
왜는 왜가라.. 즉 가라인을 왜라고도 불렀습니다..
그럼 님 말대로면 가라국의 역사는 일본 역사입니까???

또 삼한은 규슈지역으로 갔고..
백제는 아스카 나라 지역으로 갔고..
그리고 가야신라는 오사카지역으로 갔습니다.

쉽게 말해서 규슈인이 삼한인과 유전자가 유사하고 한반도 남부인과 유사하다..
그러니까 한반도 남부인이 왜인이다????
진짜 황당한 소리만 하는군요..

님 주장대로 하면..
삼한인이 일본에 갔으니까 삼한인은 왜인이고..
또 가야인이 일본에 갔으니까.. 가야인은 왜인이고..
백제인이 일본에 갔으니까.. 백제인은 왜인이 되는겁니까?????
아 고구려도 갔으니까 고구려인도 왜인이겠네요..

어떻게 그런 논리를 주장하는건지 당체 이해불가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그냥 일본인 마인드로 말을 막하는듯 싶습니다.

님 일본인입니까????

일본 본토 조몬인은 D유전자입니다.. 이게 일본인의 유전자입니다
삼한인이 왜인으로 간주하다니 참 답이 안나오는군요..

또 삼한에 대한 기록은 한반도와 만주등지에서 함께 발견됩니다.
또 삼한은 님 말대로 삼한이 농경만 했던 민족이었을까요???..
왜 정착해서 있지 이동해서 국가를 건설했을까요???
그리고 왜 마한은 말이나 소를 함께 순장했을까요???
농경민이 말을 순장합니까?? 소를 순장합니까??.
순장은 부여의 장례풍습입니다.

참고로 몽골이나 카자흐 역사를 보면 유목민은 똑같은 나라를 이동하면서 세웁니다.
아니 세운다기 보다 돌아가면서 정착지를 바꾸는거죠..
삼한이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 또는 삼한이 만주에 있었다..
기록을 보면 한반도 남부에 있었던게 맞고..
또 기록을 보면 만주에 있었던 것도 맞습니다.
이거 농경민 관점으로 보니까 이런 소리 하는겁니다..
유목민은 본래 정착지를 바꾸면서 나라도 함께 이동하는겁니다.

고구려가 농경민이었을까요 유목민이었을까요???
반농반목입니다.
쉽게 말해서 유목민이 농사도 짓는거죠..

님은 어떻게든 한국사를 왜곡하고싶어 안달난듯 싶군요..

또 고구려 무덤양식인 적석총과 가장 흡사한 지역은 한반도 남부에 위치한 가라국이고..
또 연천에 적석총과 풍납토성에 적석총을 들수 있죠..
                         
환쟁이토벌 15-10-12 12:41
   
삼한은 왜인으로 간주한적없구요 그시대 기록상으로 왜와 삼한은 확실히 구분짓고있습니다 문장을 파악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하신듯합니다
                         
막걸리한잔 15-10-12 14:01
   
님 말이 지금 삼한시대 전방 후원분을 예를 들면서 일본식 무덤이고 그게 왜인이 산 근거라면서요..
그 전남지역이 규슈지역과 유전자가 비슷하다면서요..
게다가 무슨 한강 유역 사람들까지 왜인취급하려고 하고..
분명 백제는 한강 유역에 말갈인들이 살고 있던 지역을 점령하고 나라를 건설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왜곡된 논리 호태왕비를 근거로 댔으면서 무슨 또 문장 파악능력을 따집니까??
그냥 임라일본부설 그대로 들고올땐 언제고요..
                         
환쟁이토벌 15-10-12 17:12
   
그놈에 임라일본부설 그만 같다붙이세요 어지간히하셔야죠..

전방후원분이라는 유적 자체를 일본에있는 것과 단순한 비교로 했을때 솔직히 한반도 전통 고분 유적이라기엔 너무 무리가많습니다 뭔가 비슷하거나 전승되어온 계승되어본 느낌의 후대 유적은 전무하고 현세대와서 발굴하지 이전까진 오랜세월 방치한 상태로 형태도 알아보기 어려울정도로 상당히 훼손이 심하기때문에 우리 조상의 무덤이라 생각하기어렵습니다
                         
막걸리한잔 15-10-12 19:29
   
와 무슨 상상속에서 살고 있습니까???
그놈의 임라일본부설 이야기 그만 하라고요???
님이 주구장창 주장한게 그놈의 임라일본부설 주장했고요..
왜곡 조작된 논리 자꾸 들고와서 딴소리하면서 그런소리 합니까??
그냥 마구잡이로 우기기만 하면 한반도 남부인이 일본인의 정체성이 된답니까???

또 전방후원분 또한 순장풍습인 장례방식이고 북방유목계 무덤방식입니다..
이것이 자꾸 무슨 왜인 풍습이다 어쩐다 일본 고유 무덤이다는둥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 좀 그만 두십시요..
왜 한반도 남부를 일본인 취급하려고요??????'
님 주장들이 황당한게..
규슈지역에 또 임나가라라고 가야가 점령한것을 가지고 가야인도 왜인이다 주장할겁니까???
일본학자들도 규슈인들을 도래인으로 분류하는데 이 도래인과 가장 흡사한 사람들이 한반도 남부에 살고 있으니까.. 한반도 남부인이 도래인의 조상이 아니고.. 왜인이다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님의 정체성이 의심스럽군요...
                         
환쟁이토벌 15-10-13 10:21
   
저기요..
흥분하지마시고요..

우선 님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의 가장큰 오류가 뭐냐면
반복적으로 현재 국가적 개념과 대입시키는 부분입니다.
                         
막걸리한잔 15-10-13 16:41
   
님의 가장 큰 오류가 뭔지 아세요????
대대로 삼한인과 고구려 백세 신라 가야인들은 우리 조상이라고 스스로 조상들이 대대로 기록했던 역사이고..
그 역사는 중국을 비롯해서 모두가 인정하는 역사인데..
님은 지금 그 우리 조상들을 일본인으로 둔갑시키려고 한다는겁니다..
알겠나요???
                         
환쟁이토벌 15-10-13 17:49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삼한은 우리 조상입니다
일본인이다 라고 한적없는데 무슨경위로
그런식으로 몰아가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서질안습니다
혹시 눈이 잘 안보이시는건가요?..

그런게 아니면 제글을 겉핡기로 읽지마시고 천천히 문장하나하나 차근차근 여유를 갖고 읽어주세요^^ 님은 민족주의가 머릿속에 심각히 팽배한 상태라 당시기록된 역사를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생각을 너무많이하는것도 병이고요 머릿속 상상의세계와 현실은 다릅니다

그리고 당시 역사를 하나의 국가안에 하나의민족 이란 성립자체가 있을수없는 개념의 시기이고요 그 주체가 어떤민족이다 라고 가정하더라도 현재 국가와 대입시킬수없구요 중국사서 조금만 찾아보더라도 신라 안에서만 왜인 중국인 고구려 백제인이 혼재하고있다 기록되있습니다.그 이전 진한도 마찬가지로 대대로 마한인이 지배한 유망민족 집성촌이였구요
                         
막걸리한잔 15-10-13 19:51
   
본인이 한 말들을 기억도 못하는가보군요..
본인이 분명 조작된 호태왕비를 근거로 제시했고..
본인이 분명 북방 유목계 무덤방식인 전방후원분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한강과 영산강 지역 사람들이 왜인이 살았다는 소리를 했죠..
그래놓고 이제와 물타기 시전중???
왜인이란 기록을 놓고 이야기 하면..
왜인은 가야인을 왜인이라고도 기록하고 있다니까..
자꾸 가야인을 일본인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장난하십니까???
당시 가야가 임나가야 왜가야 가락국 왜 등으로 기록되고.
왜로도 지칭 되었는데..
그게 일본인이다 이건가요???
참고로 일본인 유전자 D유전자는 한반도에 제대로 상륙하지 않았다니까..
자꾸 기록 운운하면서 가야기록을 일본인으로 조작하려고 하지 마십시요..

본인이 근거도 없고 왜곡된 논리 들고와서 소설 써놓고 이제와서 물타기 하지 마십시요..
                         
환쟁이토벌 15-10-14 00:36
   
그렇다면 삼한 열국시대 혹은 그보다 앞선 당시 중국측 기록으로 왜인은 근 2백년 전 우리가 생각하는 왜인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에 왜소하며 문신을하던 남방 해양민족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몸집이 상대적으로 우람했던 삼한인들과 인종적으로 구분이 확연히 붙고있는 시점에서 가야는 어느쪽 민족이라고 가정하시는겁니까? 가야의 조상은 변한 입니까? 부여도 아니라면 님이 주장하시는 왜인이 가야입니까??
 
당시 기록상으로 마한 변진사람들은 남쪽으로 왜와 땅을접하고있어 그 영향으로 다수의 한인이 왜인의 문신을 하고있었다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설명하실 요량이십니까?:  그리고 전 일본국가 자체를 먼저 언급한적 자체가 없습니다
그당시 왜는 그냥 왜지 그걸 현재 국가 한국이나 일본으로 대입시키지 않았습니다^^
                         
막걸리한잔 15-10-14 02:18
   
끝까지 한반도인을 왜인 취급하고 있군요..
본인이 가야가 왜로 기록된것을 들고와서 말하니까..
가야가 왜냐고 내가 물었는데..
나한테 오히려 거꾸로 가야가 왜냐고 되묻는 이유가 뭡니까???
난 가야나 삼한이나 모두가 한반도역사라고 말하는데..
본인이 왜라고 기록된 해양민족이다면서 본인이 일본인 취급해놓고..
님이 말하는 중국 기록으로는 북경부터 동이족 전체 지역에 왜가 살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님 주장이 왜인들을 몰아냈다????이렇게 말했죠..
북경부터 시작해서 동이족 전체에 왜인이 살았다고 기록된 중국 기록을 보면 동이족은 모조리 왜인이었겠네요????

또 님 주장대로면..
    "요시다도고(吉田東伍)"가 펴 낸 ‘대일본지명사서’(大日本地名辭書)의 국호론(國號論)과 명치(明治) 33년 1월에 발간된 역사잡지(歷史雜誌)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 ‘일본(日本)’이라는 나라이름은 원래 한국사람들이 일찍부터 써온 것인데, 그 이름이 아름답기 때문에 우리나라(일본)의 나라이름으로 정했다.  (伴信友)

* '日本'이라는 이름은 삼한(三韓)사람들이 먼저 쓰던 것이다.  (星野恒)

*'日本'이라는 국호는 원래 한국인들이 쓰던 것이다.  그것이 우리나라(일본)의 국호로 됐다.  (木村正辭)

    메이지(明治)시대의 석학(碩學)들이 입을 모아 증언(證言)하고 있듯이 "일본(日本)" 이라는 이름은 한민족이 오래 전부터 써 왔다.    그런데 당시 백제의 아래나라이던 일본 열도 사람들이 백제가 문을 닫고 나서 일본이 독립한 때부터 "일본"으로 국호를 삼았음을 알 수 있다.

삼한인들이 먼저 썼던 일본인데..
한국인들이 일본인이겠네요????

님은 지금 기록을 혼동해서 막 섞어놓고 있는데요..
문신한 왜인은 섬나라 왜인들이고..
가야를 왜로 기록한것은 그 문신한 섬나라 왜인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또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면..
하찮은 지역감정 때문에..특정 지역을 비하하기 위해서
나라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를 팔아먹는 매국노같은 짓을 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환쟁이토벌 15-10-14 10:34
   
저 본인이 현재 전라북도 전주에 살고있구요 지역감정을 조장할 의도는 없습니다
일본이라는 국호 자체가 백제의 하나의 지명으로써 그들에 의해서 열도로 파생됬다는것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제 글에 요지는 기록된것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않고 무리한 억측으로 역사를 수정하려는 민족주의자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고싶은것뿐입니다 그냥 당시에 반도엔 한민족 열도엔 왜인 대륙엔 중국인 이런 편협하고 단순한 이론은 성립할수없는 유동적인 다민족사회로 인식하는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막걸리한잔 15-10-14 17:29
   
참고로 역사란 모든 나라 기록들이 민족주의에 의한 역사를 씁니다.
그런데 역사에서 민족주의를 배제하라고요???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겟군요..
일본 민족주의 입장에서 역사를 봐라 이 소린가요???
아니면 중국의 민족주의 입장에서 역사를 봐야한다 이 소린가요???

참고로 백제가 왜에 가서 왜를 점령했죠..
그럼 이 백제가 어떤 민족주의를 취하냐에 따라서 역사가 바뀝니다..
즉 일본인들이 말하는 민족주의는 백제역사를 지들의 역사로 가정해놓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고토회복이라는 소리를 한겁니다..

즉 한반도의 선조들이 왜를 점령한 역사를 가지고 지들역사로 둔갑시키는거죠..

중국 또한 마찬가지로.. 몽골의 정복사를 지들역사로 둔갑시키고 있고요..

그런데 분명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 즉 바로 그 후손들이 기록한 역사가 가장 정확하다고 봐야 하죠..
분명 백제역사는 우리 역사라고 꾸준히 선조들이 가르쳐온 역사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민족주의다라고 말하기도 웃긴것이죠..

당연한 것을 가지고요..

님은 지금 나와 똑같은 환경의 똑같은 역사를 가진 민족을 우리 역사로 간주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조선 초기 고인골들을 봐도 지금과 유전자가 달랐답니다..

또 몽골의 아주아주 고대 신석기 시대 유골들은 현재 몽골인들보다 현재 한국인들의 유전자와 더 흡사합니다..
한마디로 몽골인들의 유전자가 한국인들보다도 더 많이 바뀐 이유겠죠..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소리 하죠..
몽골과 우리는 유전자가 달라서 역사가 연결된게 없다..
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 입니까??
우리 선조들이 기록한 역사들이 다 허구다 이런 소리합니다..

유전자란 고대 국가에서 여러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다가 새로운 혼혈들이 일어나고 또 특정유전자가 자신의 유전자를 더 많이 퍼트리면 그 유전자가 다수하플로가 되는거죠..
분리된 국가에선 당연히 유전자가 같을수가 없는겁니다.꾸준한 인적교류가 있지 않고서는요..
     
오투비 15-10-10 23:14
   
그렇다면 몽골인과 한국인의 부계 유전자가 상당부분 같아야 하는데 왜 판이하게 다른거죠 ?
          
환쟁이토벌 15-10-11 00:05
   
중국 동북부 몽골 한반도 일대의 동북아시아 몽골리안인종 스키타이문명의 기원을 저는 시베리아 바이칼호수라고 생각합니다
          
막걸리한잔 15-10-11 07:51
   
유전자로 따질것은 아니죠..
그럼 왜 김씨랑 이씨랑 박씨가 서로 부계유전자가 상당부분 같아야 하는데 조금씩 차이를 보이나요??
또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님 형제가 있어요..
님 형제가 한명은 흉노랑 위구르랑 혼혈이 되었고..
또 한명은 신라쪽이랑 혼혈이 이뤄졌습니다..
그럼 부계유전자가 같을까요???
흉노랑 혼혈이 이뤄지면서 흉노가 인구가 많으면 당연히 부계는 흉노쪽으로 쏠리게 되는겁니다.

쉽게 설명해서 한국인이 일제시대 완전히 일본인들과 혼혈 되어버리면 일본인과 한국인이 1:1비율 혼혈이 되어도 D유전자는 부계에 상당수 차지하게 됩니다.
O2b는 신라인들 유전자죠..
아무나 15-10-11 02:21
   
역사 물타기하는 니들 도대체 얼마받고 그지랄들 하는거냐
나중에 다 탄로난단다
그땐  니들 어디가서 살려고...
F35K 15-10-11 18:19
   
근데 러시아의 부랴트 공화국만 봐도
http://mblogthumb3.phinf.naver.net/20131206_54/leonardo19_138629184149492PRz_PNG/800px-Buryat_in_Russia_svg.png?type=w2
딱봐도 역사교과서에 흔히 볼수있는 부여쪽과 비슷한데 카자흐까진 아닌것 같습니다
     
막걸리한잔 15-10-11 19:52
   
카자흐 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요..
카자흐에 케레이족이 살고 있습니다..
징기스칸 시절에 징기스칸을 도와서 몽골을 통일시킨 세력입니다..
만주에서 이동해갔고요..
그들 족보에 한반도에케레이 족이 살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북방유목민들을 농경민 관점으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Wodud920 16-01-02 18:58
   
테트리스 하고 앉았네 ... 얼마전에 환빠들이 케레이족을 겨례에서 온 겨레족이라고 하던데. 이거 환빠아닌척 대운하 깔기전에 명박이 4대강 하듯이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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