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강대국의 역사는 침략의 역사인거 같습니다 산업의 발달도 애초 '식민지배'에 비롯됬으며,각국이 콜로니를 세우고 약소국의 자원을 침탈하고 자국의 생산품을 파는것 그것은 잘만보면 공정거래로 보이나 강요였습니다 약소국들은 자원을 침탈하고 인종 이데올로기로 말미암아 심한 착취와 차별을 겪어야 했습니다, 또한 뒤늦게 뛰어든 새롭게 등장한 '제국주의'국가들도 착취에 열을 올렸습니다
미국이 그 대표입니다 미국은 주로 남미에서 패악을 저질렀죠,우리가 현 시점에서 미국이 강대국의 될수있었던 근본원인은 민주주의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라는 이상적인 주장을 합니다.
그것은 강대국의 논리죠, 미국의 민주주의 첨병 자유주의 진영이될수 있었던것은 소비에트 진영이라는 상대적 파트너가 있었기에 세계를 양분할수 있었으며, 소련은 '사회주의'라는 이념을 자기정체성화 시켰고. 반대로 미국은 나눠가진 서유럽의 세계와 동아시아에서의 힘의 걸맞는 이념적 논리를 덧' 씌우기위해 '자유주의'를 표방했죠 다 강대국의 자기논리에 입각한 이념이였던 것이고, 한국은 미국으로 가서 공부를 하고 국내 들어와 사회 지도층이됬던 거죠!
보면 일단 다 국가들이 전부 도둑들이였고 횡포한 자들이였으며, 힘을 갖고 세계적인 파워를 자랑하자 도덕적 정당화 논리를 세웠던 것이 다 드러납니다.
미국의 정신은 프런티어 frontier 정신이라 찬양하지만 그것도 서부개척 시대의 원주민 인디언을 학살하고 빼앗은 땅을 근거로 '개척정신'이라는 상징성의 표어를 만들어낸 거짓 언어인것이죠.
미국의 자유주의 역사는 19세기 후반이라 보아도 무방한 것이죠, 그리 오래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미국이 영국식민지에서 탈피해서 프랑스 혁명의 기치를 이어받아 선거를 치루는 근대 민주주의 출발이라는 역사적 의의는 있으나 그것은 언제나 자국의 정치적 논리에 입각한 제한된 사상이였죠, 그리고 여자들에게 투표권도 주지않았고 흑인도 주지않았죠, 미국의 민주주의 역사적 기원을 찾는 다면 실망하게되는 원인이 거기에 있습니다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지역강국'으로 부상했습니다 많은분들은 중국을 잠재적 적국내지 북한을 먹여살리는 '적대국가'라 상정하고있죠, 그러나 이중적 스텐스를 취합니다 즉, 중국이라는 우리관점에서 역사적 시각과 현제 우리 안보면에서 중국은 우리의 적대국가 북한의 동맹국입니다, 지금은 많이 약화됬고 중국이 북한을 버렸다 하지만 순망치한 脣亡齒寒 논리는 변함이 없죠, 미국 米軍 이 한반도에 있는 이상말입니다.
우리는 미국 米國 의 세계질서에 편입해사 자유를 누려왔습니다 그리고 안보 그늘에서 경제성장을 해왔구요 그리고 한국의 독제자들은 북한의 위협을 빌미로 권력을 장악도했었습니다, 미국은 이솝우화에서첨 "여기가 로두스다 마음것 뛰어라!"미국은 한국의 로두스 섬이였던 것입니다
이제 마음것 뛰어놀 공간이 점점 사라진 것이죠, 냉전이 종식되고 이념적 대립이 사라지자 민족주의라는 '블랙홀'이 등장했습니다 중국이 등장한것은 등소평 鄧小平의 개혁개방의 이유도 있으나 미국도 상당히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경제적으로요 미국은 중국이 저리 '지역강국'으로 성장할줄 몰랐던것입니다
이제 머리가 커지자 대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대내외 경제적 측면에서는 밀월관계가 중.미 입니다 그러나 외교안보 동아시아 전략에서는 대립각입니다.중미도 이중적 스텐스를 취합니다
한국도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이중적 스텐스를 취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에서 동아시아 질서라는 측면에서 그렇고 북한 문제 때문에 미국과 혈맹 血盟이라는 가치를 놔누고 있습니다, 한국은 자원이 지지라도 없고 인적자원 하나로 먹고사는 나라이기때 문에 수출의 열을 올리죠 내수로는 못먹고 사는게 한국입니다 시장개척이 중국입니다 한국의 새로운 시장말입니다.
자칭 경제적 지식이 있다' 하는 사람은 중국의 시장으로서 가치가 없고,아직도 미국이다'하는데 그럼 경제전문가들은 중국을 새로운 시장의 발판으로 주목하는 이유가 뭡니까 중뽕?이라서요...
'안보'와 '경제' 두가지 측면에 합치안되기 때문에 이중적 노선, 경제와 안보에서 두 바퀴가 삐그덕 거리고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이 한국에선 북핵과 경제문제로 혼선을 빗어지고 중국인은 그런 한국에세 "도자기 집에와서 태권도" 하지마라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에서는 중국에 의지하는데 당,청 시그널이 잘못되서 중국에서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을 편들다가 경고먹고 미국에가서는 한반도에 지리적 한계를 인정해달라 읍소 泣訴 하는데, 오히려 중국의 동아시아 전략을 옹호하는 실수를 범하는게 한국입니다 '고래등에 새우등 터진다'는 속담이 있죠,그러나 '새우가' 영리하면 새우등 안터집니다 한국은 영리하지 못하죠, 경제는 중국에 의지하고 '안보'는 미국에 의지하는 이런 자세로는 오래 못가고 시한폭탄이죠 돌려막기라는 것입니다.
앞서 미국의 역사를 대충 서술했는데, 강국이라는 것은 문화적 측면에서 갈리는게 아니라, 바로 하드웨어측면에서 갈리죠, 힘이 있으면 '자기 권역'안으로 끌어들이고 나중에 이념적 색칠하면됩니다, 사람은 먼저행동하고 나중에 합리화'하는것 만큼 중국도 미국의 방법처럼 동아시아 패권을 순수 하드웨어'군사력'으로 잡으면 중국만의 세계질서 '소프트웨'적 측면인 문화,정치논리를 세울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논리'는 먼저라 생각하지만 인간의 행동은 '필연'보다 '우연'이 먼저 '우연'에서 '필연'으로 가는것이죠, 즉 중국의 동아시아 질서의 자기 논리화로 갈것이라는 것입니다.굳이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강국인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적 측면에서 보아도 다 야만국들이였습니다 야만국이 예의와 도덕이 있습니까.
'한국'의 많은 사람은 중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하지 못할것이라 문화적 요인으로 꼽는데, 중국을 역사적 시각으로봐서는 그 이상까지도 해낼것이라봅니다 그러나 중국에 부정적인 문화,인종적 요인으로 오래가지 못할것이라 저는 봅니다 그러나 중국이 동아시아 질서의 강자로 발돋은 하는것은 중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할때부터 운명으로 주어젔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