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1-08 23:45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412  

떡밥 1
모바일 링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5471&sca=&sfl=mb_id%2C1&stx=cellmate&page=5

PC 링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5471&sca=&sfl=mb_id%2C1&stx=cellmate&page=5


떡밥 2
모바일 링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5426&sca=&sfl=mb_id%2C1&stx=cellmate&page=5

PC 링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5426&sca=&sfl=mb_id%2C1&stx=cellmate&page=5


떡밥3
모바일 링크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3919&sca=&sfl=mb_id%2C1&stx=cellmate&page=6

PC 링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3919&sca=&sfl=mb_id%2C1&stx=cellmate&page=6


특히 떡밥 3의 내용은 눈이 밝은 동반 탐문자들이 헤아려서 맥락에 초점을 맞춰 보시라고 공개 게시한 것이다.

보기에는 별 거 없어 보이나
수서, 구당서, 신당서 지리지의 내용을 교차하여 정리하는 데에만 몇 달이 소요된 작업물이다.

본인은 이 게시글에서 북위 6진의 위치와 3개 사서의 지리지 내용 교차정리분을 함께 제시하였다.

무엇을 의도하고 또 의미하는 것인지 아시겠는가?

본인은 영주 위치를 시각화 하면서 유독 가능성이 있는 곳 한 곳만 지도상에 표시하지 않고 시각화하여 게시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계속 도둑질을 하는 도배시러라는 인간이 어떻게 나오는지 떠보기 위해서였다
ㅡ 무엇을 알고 있는지 파악하고
ㅡ 무엇을 어떻게 훔쳐가는지 지켜보기 위해서

이 인간은 2017년 가을에 영주와 화룡성을 현 노룡 근방에 한번 비정한 게 다이다.

그 후로 신미제국과 마한, 백제 등을 다루었다.

본인이 고려 전기 서북계 고찰을 완료한 후 2018년 봄부터 영주와 고구려 문제로 다시 전환하여 본격적으로 파고들자 2018년 여름부터는 이 영주와 고구려 추적 고찰을 아예 대놓고 따라하며 도둑질을 해 간다.

ㅡ 연구 방향
ㅡ 연구 방법론
ㅡ 연구 착안
ㅡ 연구 내용
ㅡ 연구에서의 과정적 결과
ㅡ 연구에서의 경과적 결과
ㅡ 연구에서의 결과적 결과

이 사람은 살면서 학부든 대학원에서든 ‘논문’을 써본 적이 없는 사람인지 대체 표절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 대단히 후안무치하고 염치 없는 인간이다.

본인이 수당 영주와 고구려 서계를 추적을 매우 길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이유는 정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 [한국사] (5-2-2) 후한서 군국지(장백산과 압록수 연구 일부 발… (5) 감방친구 05-08 1450
235 [한국사] 고구려의 중국계 영토 공략사 (11) 감방친구 02-20 1449
234 [한국사] 만주원류고의 '주신' (12) 감방친구 06-26 1447
233 [한국사] 백제 대방태수 장무 (7) 감방친구 11-03 1446
232 [한국사] 고대사의 몇 가지 쟁점과 과제들 (10) 감방친구 02-22 1445
231 [한국사] 압록강을 동요하에 비정하면 생기는 문제 (10) 감방친구 03-08 1443
230 [한국사] 바. 알지(閼智)와 안춘(桉春) 감방친구 04-15 1435
229 [한국사] 한 요동군 양평현 관련지 (7) 감방친구 04-21 1435
228 [한국사] 말이라는 게 생각보다 변화가 더디고 적습니다 (7) 감방친구 09-21 1429
227 [한국사] 동아게의 현실 (10) 감방친구 05-03 1428
226 [중국] 중국의 복식공정은 아주 광범위하게 진행돼 왔습니… (7) 감방친구 11-05 1427
225 [한국사] 요녕성 상세지도가 절실합니다 (3) 감방친구 03-04 1425
224 [일본] 일본이 중국을 지배한 증거는? (1) 감방친구 06-11 1423
223 [한국사] 진왕의 수수께끼 (13) 감방친구 02-13 1422
222 [한국사] 우리는 요택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게 아닐까? 감방친구 06-29 1420
221 [한국사] 조선후기 소위 실학자들의 강토 인식 (3) 감방친구 11-01 1419
220 [한국사] 고려양(한복) 관련 중국 기록 (4) 감방친구 11-08 1418
219 [한국사] 예/맥/한/이의 개념도 (16) 감방친구 07-17 1417
218 [한국사] 우리말 어원 탐구는 미신이나 사이비가 아닙니다 (12) 감방친구 11-22 1415
217 [한국사] 고구려 평양과 패수 위치의 새로운 미궁 (2) 감방친구 03-21 1414
216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감방친구 01-08 1413
215 [한국사] 각 사서별 전한 군현 위치 기술 시각화 감방친구 09-16 1408
214 [한국사] 중국 중추절(中秋節)과 추석(秋夕) 두 번째 글 (8) 감방친구 02-28 1406
213 [일본] 일본애들이 웃긴 게 (4) 감방친구 02-23 1402
212 [한국사] 만주와 요서, 연해주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9) 감방친구 09-13 1401
211 [한국사] 학계 통설에서의 가탐도리기 해로 경유지 비정 (4) 감방친구 03-15 1401
210 [기타] 로또님께 문의드립니다 (4) 감방친구 11-22 1399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