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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71 [한국사] 청천강 이북의 연나라 토기? 과연 직접지배의 증거? (2) 고이왕 06-15 937
1270 [한국사] 명도전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4) 흑요석 06-15 789
1269 [한국사] 환빠님들 연나라 명도전은 어떻게 설명하시려고.. (29) 프로이 06-15 1340
1268 [한국사] 낙랑군 유물 답변들은거 요약 (1) Marauder 06-15 987
1267 [한국사] 역사전쟁, 금지된 장난. 일제 낙랑군 유물조작 (2) 마그리트 06-15 1259
1266 [한국사] 그렇다면 한사군의 위치는 어디인가? (3) 감방친구 06-15 1558
1265 [한국사] 어제 도종환 문체부장관 청문회를 객관적으로 평가… (6) 징기스 06-15 1152
1264 [한국사] 요즘 기자는 개나 소나 다 한다는걸 잘 보여주는 본… (4) 징기스 06-15 1002
1263 [한국사] 한사군 낙랑의 위치는 정확히 어디쯤일까 (5) 징기스 06-15 1376
1262 [한국사] 동북아역사지도 무엇이 문제였길래 (1) 징기스 06-15 834
1261 [한국사] 강단사학 추종자들이 진짜 특이한게뭐냐면 (4) Marauder 06-15 923
1260 [한국사] 강단사학이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5) 프로이 06-14 1203
1259 [한국사] 지금까지 유물조작있던거 다 사실인줄 알았는데 (4) Marauder 06-14 1263
1258 [한국사] 한사군의 영역으로 서로 싸우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25) 프로이 06-14 1117
1257 [한국사] 식빠 매국충들 애쓰네요 (6) 마그리트 06-14 891
1256 [한국사] 도종환 관련 강단 학자들이 반가워할 소식 (2) 징기스 06-14 1008
1255 [한국사] 밑에 문빠 내용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그사이트 정… (8) Marauder 06-14 869
1254 [한국사] 강단 학자들 아무래도 직업 개그맨으로 바꿔야 될듯 (3) 징기스 06-14 1225
1253 [한국사] 임나일본부설 타협 위해 가야사 덮었다? 말도 안돼 (1) 스파게티 06-13 1436
1252 [한국사] 식민사학하는 넘들은 이병도가 죽기전에 한 인터뷰 … (2) 유수8 06-13 1500
1251 [한국사] 강단놈들이 얼마나 사기를 잘 치는지 알수 있는 사건 (3) 징기스 06-13 1084
1250 [한국사] 식민사학과 망국적인 언론 카르텔 폭로 동영상 징기스 06-13 1226
1249 [한국사] 고대사학회 성명서는 한마디로 광기와 야만의 표본 (7) 징기스 06-13 1283
1248 [한국사] 미천태왕대 동아시아 판도 (4) 위구르 06-13 1187
1247 [한국사] 매국 고대사학회 소인배들답게 장외에서 파을플레이… (1) 징기스 06-13 800
1246 [한국사] 사기조작이나 일삼는 강단이 진보적 역사학이냐? 징기스 06-13 792
1245 [한국사] 고구려 평양성과 안학궁 위치와 위성지도 (7) 고이왕 06-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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