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은 중국에 살다가 떠밀려서 한반도에 정착한걸로 봐야죠.(사실상 본진 망해서 멀티에 재확장 까기... )
애초에 한반도에 살던게 확실하다면서 지명을 고착화시키고 역사 왜곡을 스스로 하고 있음 'ㅅ'
심지어 세종때도 고구려 평양이 어딘지 전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백제의 대륙 영토가 존재했음은 확실한 사실이지만 저건 말이 안됩니다. 신당서에 백제의 서쪽 경계가 월주라고 하는데 주류성이고 탄현이고 저렇게 깊숙히 있었다면 지금의 절강성 해안가에 위치한 월주는 서쪽 경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신당서에서 당나라군이 백제를 침공하기 위해 성산에서 바다를 건넜다고(自城山濟海) 하는데 백제 영토가 저러하면 무슨 수로 바다를 건너 칩니까? 저 사람은 신선한 인간같아 보였는데 알고 보니 정신병자급입니다
'이런식으로가면 식민사학하는사람과 뭐가다르죠?' 이건 제가 할 말입니다. 약탈자(marauder)님의 글을 보면 저 자가 신라의 대륙 영토에 대한 근거라고 내세웠던 것들이 엉터리라는 것을 알 수 있잖습니까? 그럼 시정을 해야 하는데 안 합니다. 저걸 많은 사람들이 본다고요? 안 고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면 돈 벌이 수단인 사람들이 떨어져 나갈 테니까. 그래서 저런 말 같지 않은 주장을 줄기차게 늘어놓죠. 사례를 하나 보면 저기 당항성 위치가 보이시죠? 정말 저기라면 신라가 뭐하러 저기에 목숨 걸겠습니까? 다른 경로로 충분히 당나라와 통하는데요. 그리고 계백 장군이 신라군에 맞서기 위해 이끌고 간 병력이 5000인데 저 광대한 지역을 백제가 다스렸으면 저기 살던 한족들 징집해서 창 쥐어주고 오천이 아니라 오만 명을 데리고 가야지 왜 그것 밖에 병력이 안됩니까? 그리고 백제가 망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 땅으로 와야지 왜 멀리 왜 열도로 튑니까?
그래서 비판글을 가져왔고 직접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했잖습니까. 근데도 말귀를 못 알아먹습니까?
계속 저에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저사람 대변인이 아니에요 <- 대변인이 아니라면 저런 쓰레기같은 영상 작작 좀 퍼오십시오. 나는 그 쪽이 처음 내 대륙백제 글에 달은 댓글을 봤을 때 내 주장에 동의를 하는구나 하고 기쁘기보다는 불안했습니다. 댓글 쓰는 꼬라지에서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이죠. 그 쪽이 식민사학자들과 반대로 역사를 과대포장하는 사람일 가능성이요. 근데 적중했고 어째서 그 모양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파격적인 주장을 할려면 논리를 갖추고 근거를 제시해야지 단순히 지명이 같으니까 중원에 있었다고 하면 안됩니다. 또 퍼올려면 딱 봐도 사람들이 동의하기 힘든 영상이니 그 쪽이 나름대로 근거나 논리를 보강해야 옳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헛소리나 한 주제에 어째서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까
지금은 식민사학이 문제라서 강단을 비판하지만 그 완고한 인간들이 없다면 반대로 대륙설을 주장하는 그 쪽같이 기본적인 논리도 없는 인간들이 그 자리를 차지해서 다른 설들을 모두 매장시킬 꼬라지를 생각하니 차라리 그 식민사학이 필요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예전 감방친구님 말씀 마따나 식민사학은 대놓고 엉터리 주장을 해서 반박하기 쉽기라도 하지 저런 자들이나 예전 수구리 같은 자들은 교묘하게 논리를 조작하고 마치 새롭고 신선한 듯 보이는 지도나 주장들을 끌어다가 있어보기에 만드는데 능하고 그런 자들에게 꼬박꼬박 반박을 하느라 열내는 꼬라지는 선동 문장 하나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증거 자료 수십 장이 필요하다는 명언이 저절로 떠오르게 합니다. 그래도 저 자나 당신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백제가 멸망 할 때 중원 깊숙한 곳에 자리했고 웅진성이 산동성에 있었다는 헛소리를 믿을 인간이 없을 것이란 점은 확실합니다. 아무튼 저런 황당한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 쪽은 그냥 정신병원에 입원해야합니다.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저걸 퍼왔다면 부연 설명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니 역시 잘못을 저지른 셈이고요.
경주에있으면 북경부근에 있던 낙랑이 날아와서 공격하나?'' 이거는 역사를 탐구하는 사람이 하기에는 우스운 말입니다. 낙랑군이 처음부터 끝까지 북경 부근에 있었습니까? 한서 가연지렬전에 보면 한 무제가 갈석을 지나 낙랑을 설치했다고 하였는데 갈석의 동쪽이면 지금의 료녕성 아닙니까. 한서 기록을 무시할겁니까?
''영상의 지도에 따르면 중원 깊숙한 곳에 있는 당항성이 삼국사기 제28권 백제본기 제6에는 ''겨울 11월에 의자왕이 고구려와 화친을 맺었는데 신라의 당항성을 빼앗아 〔당나라로〕 조공하러 가는 길을 막으려고 한 것이었다. 마침내 군사를 내어 〔당항성을〕 공격하니 신라왕 덕만이 사신을 보내 당나라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군사를 철수시켰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당항성만 장악하면 신라가 당나라와 교통할 길을 끊는 셈이죠. 그런데 저 지도에 따르면 신라는 그 남쪽에 경주도 있고 신라촌도 있고 당나라와 접경을 한 영토가 더 있는데 삼국사기의 상충되는 기록과 어떻게 대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는 백마강의 위치인데 백제가 망하고 백마강에서 왜국이 보낸 지원군 3-4만 명이 저기까지 가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왜국은 수나라와 당나라에 사신을 보낼 때는 왜국을 방문한 신라 사신의 배를 얻어서 동행했을 정도로 조선술이 열등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 번째는 백제가 의자왕 때에 신라를 쳐서 성을 오십 개 넘게 함락했는데 저 지도에 표현된 대로 백제가 당나라와 붙어있으면 어떻게 당나라의 경고를 무시하고 과감히 신라를 칠 수 있습니까?
네 번째는 역시 백제가 중원에 있고 웅진성과 사비성까지 중원에 있으면 나중에 세워진 웅진도독부가 그리 백제 의병들한테 위협을 당하는 와중에 어찌 당나라가 구원을 제대로 못하고 고전을 하겠습니까?
다섯 번째는 웅진도독부가 못 버티고 고구려의 건안성 자리로 교치되는데 웅진 땅을 영유하는 것도 버거운 당나라가 오히려 그들의 중심부인 장안에서 더욱 멀리 떨어진 건안성으로 옳기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섯 번째는 웅진성은 고마나루라 불렸고 지금도 공주시가 그 이름을 계승해서 남아있는데 거기가 아니라 산동성에 있었다고 주장할 구체적 근거가 무엇입니까?
일곱 번째는 백제가 저 넓은 중원 땅을 가지고 있었다면 분명 병력이 많았을 것입니다. 한족들을 징집해서 투입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647년에 백제와 신라가 싸울 때 의직이 이끄는 백제군과 신라군이 각각 1만명에 불과했습니다. 또 나중에 당나라의 침공을 받아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해질 대 의직 장군이 출전해서 장렬히 패배하고 사상자가 1만 명입니다. 이후에 계백 장군이 이끌고 나간 결사대는 오천 명에 불과합니다. 저 넓은 땅을 다스리던 백제가 동원한 병력이 그 정도 밖에 되지 않음은 어찌 설명하시겠습니까?
여덟 번째는 백제사의 전문가인 이도학 박사가 쓴 '불교의 나라 백제 사비성'과 '백제 한성 웅진성 시대 연구'가 당시 백제의 지리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유익한 책인데 과연 그 책들의 내용을 모두 무시하고 백제의 모든 지명이 중원에 있었다고 볼 만큼 책보고님이 제시한 근거들이 명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홉 번째는 당서에 백제의 서쪽 경계는 월주라고 했는데 그곳은 지금의 절강성 서부의 소흥시로 비정되는 곳이고 백제 후기에는 아마도 해안가였을 지역입니다. 백제가 깊숙히 중원에 영토를 두었다면 백제가 불과 월주까지를 경계로 했다는 기록이 어찌 존재할지 의문입니다.''
''우리민족은 중국에 살다가 떠밀려서 한반도에 정착한걸로 봐야죠.(사실상 본진 망해서 멀티에 재확장 까기... )
애초에 한반도에 살던게 확실하다면서 지명을 고착화시키고 역사 왜곡을 스스로 하고 있음 'ㅅ'
심지어 세종때도 고구려 평양이 어딘지 전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거?
海 라는 글자가 당시에는 강을 말하는 단어였더군요.(사마천 사기 참조)
바다라고 해석하는게 잘못된 해석일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거?
첫 번째는 반박이라 할 수 없는 말이고 두 번째 댓글인가 본데 저거는 내가 뭐라 답하면 됩니까? ''바다 해가 강을 뜻하다는건 개소리고 무조건 바다만 뜻합니다''라고 답이라도 하라고요? 저 말에는 동의도 반박도 못합니다. 바다 해가 강을 뜻하는 때가 있다는건 나도 압니다. 그래서요? 바다 해가 항상 강을 뜻합니까? 막강한 당나라를 그 고작 강을 사이에 두고 접경한 백제가 당나라의 침공을 예상도 못해서 기습공격을 당해 그리 와르르 쳐 무너집니까? 마치 저 분의 댓글이 그 짝의 부족한 논리를 보완해주는 만병통치약인 마냥 당당히 요구하셨는데 반박은 기대도 안하니 느낀점이라도 한 번 지껄여주세요.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니가 파스크님 댓글에 답하래서 海가 강을 뜻할 때도 있다는 그 분의 댓글에 대해 ''막강한 당나라를 그 고작 강을 사이에 두고 접경한 백제가 당나라의 침공을 예상도 못해서 기습공격을 당해 그리 와르르 쳐 무너집니까?''라고 답을 했는데 그거는 왜 무시하고 자빠지셨습니까? 설마 이 답을 보고 그냥 쳐 씹을려고 그리 강요했습니까?
''문의답변은 책보고 영상들 100여개나 주요 영상 보시면 다 풀리나, 너무나 기초적인 질문이라 대략적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1. 당항성과 주변지명 인식부족
2.. 왜국이 님이 생각하는 일본이 아닙니다
3. 백제의 위치를 책보고 대백제 영상에서 다시 보세요
4. 웅진도독부의 위치를 책보고 대백제 영상에서 보세요
5. 님이 알고있는 고구려의 지명 위치자체가 틀립니다.
6. 공주시는 고마나루로 불린적이 없습니다. 과학과, 사서와 지도와 유적 총 4가지 이상이 교차검증으로 일치하는곳이 산동반도입니다. 대백제 영상 보세요
7. 지명에 대한 이해와 중국사서의 병력 부풀리기에 심취되어있는것 같네요 책보고 영상들 보시기 바랍니다.
8. 백제사 전문가라니 웃깁니다. 과학과 사서의 지명도 못찾는 사람들이 무슨 전문가라고 하는지 웃기네요. 세계적인 천문학자 2분이 과학일식증명으로 백제와 고구려, 신라의 위치를 대륙이라 하는데, 그깟 옛날책으로 지명도 못찾는 역사학자말이 신뢰성이 있습니까? 과학보다 정확한게 있나요?
9. 월주는 대대로 월나라위치입니다.
너무나 기초적인 질문들이라. 이곳 영상들 꾸준히 보시고 반론을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 꼬라지 분석
1. 당항성과 주변지명 인식부족 <- 제대로 된 반박이 없이 그냥 매도함
2. 왜국이 님이 생각하는 일본이 아닙니다 <- 근거 없는 주장
3. 백제의 위치를 책보고 대백제 영상에서 다시 보세요 <- 성의 없는 답변
4. 웅진도독부의 위치를 책보고 대백제 영상에서 보세요 <- 마찬가지
5. 님이 알고있는 고구려의 지명 위치자체가 틀립니다. <- 그냥 일방적 주장
6. 공주시는 고마나루로 불린적이 없습니다. 과학과, 사서와 지도와 유적 총 4가지 이상이 교차검증으로 일치하는곳이 산동반도입니다. 대백제 영상 보세요 <- 성의가 없음
7. 지명에 대한 이해와 중국사서의 병력 부풀리기에 심취되어있는것 같네요 책보고 영상들 보시기 바랍니다. <- 말해야 입 아픈 수준
8. 백제사 전문가라니 웃깁니다. 과학과 사서의 지명도 못찾는 사람들이 무슨 전문가라고 하는지 웃기네요. 세계적인 천문학자 2분이 과학일식증명으로 백제와 고구려, 신라의 위치를 대륙이라 하는데, 그깟 옛날책으로 지명도 못찾는 역사학자말이 신뢰성이 있습니까? 과학보다 정확한게 있나요? <- 평생 백제사 연구에 헌신해온 이도학 박사를 ''과학과 사서의 지명도 못찾는 사람들이 무슨 전문가라고 하는지'' 이 따위로 매도하는게 정상임?
9. 월주는 대대로 월나라위치입니다.
너무나 기초적인 질문들이라. 이곳 영상들 꾸준히 보시고 반론을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이거는 뭔 소리인지 모르겠음. 역시 기초적인 질문이라 운운하면서 매도하기 바쁨
지들이봐도 설명할수없는거는 부정하고 보는 식민사학을 그래서 싫어하는거고 <- 본인 의견에 반대하면 무조건 식민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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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당나라 수괴 이세민을 잡는데 실패했죠? 그 짝과 저 책보고란 자의 말에 따르면 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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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말귀를 쳐 못알아듣네. 고구려군이 저기까지 쳐들어갔으면 역시 대륙에 영토를 둔 백제가 군대를 보내서 당나라군을 쳐부수고 이세민을 사로잡는게 일도 아닌데 그런 일이 없잖아 정박아야. 아니 저 지도를 보면 애초에 산동성이 백제령인데 고구려군이 그걸 뛰어넘고 가서 강소성에 몽롱탑이고 뭐고 전설이 생기는게 가능하냐? 영상 그리 열심히 쳐 본 너가 반박을 해봐라. 진짜 악질 종자다
일식 기록으로 보면 고구려와 신라는 도무지 신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멀리 떨어져있는데 고구려의 최적 관측지인 동몽골은 정말로 그곳에 있었던 부여의 일식 기록을 고구려가 부여를 병합하면서 동시에 흡수한 결과고 신라의 기록은 아무리 두뇌를 회전시켜봐도 신라가 양자강 유역 그것도 중원 깊숙한 곳에 있었다는 결과로 이어질 수가 없는데 그걸로 우기는 사람들이 식민사학 못지 않게 문제입니다.
그니까 몽롱탑 전설 하나만 가지고 고구려군이 저기까지 갔다는게 말이 된다고? 말이 안되니까 내가 피난민 운운한거야 무뇌 유충아. 저 지도에 산동이 백제땅인데 거길 통과해서 고구려가 진격했나? 아니면 저 백제땅을 사이에 두고 고구려가 양자강 유역에 영토를 뒀냐? ㅂ신같은 소리도 정도껏 지껄여야지 안 그러냐?
또 애초에 이세민이 꽁지 빠지게 튀면서 방비가 잘 되어있는 수도권으로 가야지 왜 굳이 강소성으로 튀었냐? 당나라 수비병과 각 지역 군대들은 뭐 했는데 고구려군이 거기까지 쳐들어가게 놔뒀냐? 또 저 때 고구려군이 깊숙히 들어갔다가 퇴로가 차단당할 수 있는 무리한 원정을 했다는 소리인데 아무리 지능이 열등해도 이 모든걸 쳐 믿을 수야 없겠지 니가 사람의 종자면
낙랑군 발견된거 너가찾아보세요 <- 너나 공부 쳐 하세요 쓰레기야. 낙랑군이 뭐 북경이라고? 나도 한국인이니까 그랬으면 좋겠다. 근데 삼국사기의 신라와 낙랑 접촉은 삼국시대 초기에 해당하니까 낙랑군이 초기에 북경에 있었단 거냐? 근거 사료 있으면 개짖는 소리 말고 가져와 보라니까. 1차 사료가 역사 공부의 기본 아니냐?
''경주에있으면 북경부근에 있던 낙랑이 날아와서 공격하나?''
??
가연지열전 ''동쪽으로는 갈석을 지나 현도, 낙랑으로서 군을 삼았다(東過碣石以玄菟、樂浪為郡)''
원사 지리지 '동녕로는 본래 고구려 평양성이다. 장안성이라고도 한다. 한나라가 조선을 멸망시키고 그곳에 낙랑군, 현도군을 두었는데, 이곳은 낙랑군 땅이다(東寧路 本高句驪平壤城 亦曰長安城 漢滅朝鮮 置樂浪玄菟郡 此樂浪地也)''
요사 지리지 동경도 ''동경요양부는 원래 조선 땅이다 --- 무제(武帝) 원봉(元封) 3년에 조선을 평정하여 진번, 임둔(臨屯), 낙랑(樂浪), 현도(玄菟) 등의 4개의 군을 설치하였다(東京遼陽府 本 朝鮮之地. 周武王 釋 箕子囚, 去之朝鮮, 因以封之. 作八條之教, 尚禮義, 富農桑, 外户不閉, 人不為盜. 傳四十餘世, 燕 屬 真番 朝鮮, 始 置吏 築障. 秦 屬 遼東 外徼. 漢初 燕人 滿 王 故空地. 武帝元封三年, 定 朝鮮 為 真番 臨屯 樂浪 玄菟 四郡)''
이게 어딜봐서 북경에 있다는 기록이냐 돌대가리야. 이거나 쳐 보고 지껄여라
니 논리가 '북경에 낙랑이 있었다' -> '낙랑이 신라를 쳤다' -> 고로 신라는 지금의 하북성에 있었다 이거잖아 빡머가리야 그치? 근데 그게 말이 안되니까 내가 낙랑국 운운한거 아냐. 북경에 낙랑이 있었단 근거 사료를 대고 내뱉으라고. 먼저 말을 장애아처럼 지껄여놓고 이 지랄이네
''낙랑과 낙랑국도 구분도 못하고 낙랑 발견된 위치도 모르는게 뭘 반박한다는거야?''
이런 쓰레기같은 소리나 내뱉으면서 정작 본인은 낙랑의 위치가 북경이라는 증거를 내밀지도 못하고 귀 틀어막으면서 소리나 쳐 지르는게 니 수준이야 지체아야
내가 연구했고 아니고 다 떠나서 낙랑군이 북경에 있었다는 니 주장을 반박할려고 가져온 자료니까 상관할 바는 아니잖아 뇌병변 말기야. 그래서 니가 할 일은 저 글을 읽고 니 주장을 철회하거나 저 글을 반박하면서 니가 ㅈ껄인 낙랑 재북경설을 밀고 나가는거 둘 중 하나야 반박을 하던가 동의를 하던가 하나만 쳐 해 구질구질하게 꼬투리 쳐 잡고 빌어먹지 말고. 이해가 되냐?
그리고 내 말을 보고서 뭐 깨닫는거 없냐? 괜히 감방친구 박사처럼 직접 연구해보라고 했을거 같냐? 고통을 이겨내면서 연구 성과를 이뤄온 저 감방친구란 사람도 니 처럼 천박하게 지껄이고 주장을 강요한 적이 없는데 니같은 똘마니가 그럴 자격이 되냐고요. 그걸 한번 생각해보라고 근데 뭐?
''너는 뭐 연구한게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직접 알려줘야 돼? 니 초등학생 아니잖아. 지능 50 운운은 니 같은 놈한테나 어울리는 말이지 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