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라들의 건국 주역이 고구려 유민일 가능성은 언급했지만,
그 가능성이라는 것이 정말 고구려 유민를 제외하면 불가능한 것인지 증명하지 못함.
즉, 저 현상의 반대는 모두 고구려가 아님을 증명해야 가능한 것임.
고구려 이외에는 봉황 상징을 사용하는 곳이 없고, 저들이 모두 봉황 상징임을 보여야 함.
(근데, 봉황과 삼족오는 같은 상징인지도 의문.....)
특히 그 가능성 조차도 확률이 희박한 상태인 것을 예시.
합스부르크의 상징은 쌍두룡이지 봉황이 아님. 이 상징은 로마에서 전승된 것으로 알려져 있음.